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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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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스마트교육', 어디쯤 학습 중이니?

공교육 시장에서 스마트교육을 추진하는 학교는 적은 편이지만, 사교육 업계로 눈을 돌려보면 상황은 조금 다르다. 최근 여러 교육 기업들이 스마트교육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하고 있다. 인력을 충원하려는 노력도 활발하다. 스마트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4개 기업으로부터 스마트교육 철학과 효과를 들어보았다. [관련기사] ① 교실 안 '스마트교육', 어디쯤 접속해 있니? 청담러닝 청담러닝은 1998년 설립된 기업이다. ‘청담어학원’, ‘에이프릴어학원’같은 학원 및 출판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청담러닝은 2010년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해 ‘라우드클래스’라는 스마트교육 솔루션을 개발했다. 2013년 8월부터 청담어학원 재원학생 3만명에게 태블릿을 제공하고 스마트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청담러닝은 이를 위해 IT 연구인력 40여명, 콘텐츠 연구 인력 40여명을 두고 있다. 라우드클래스엔 다양한 기술이 포함됐다. 데스크톱, 태블릿을 위한 애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