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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올해 세계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 약 4억대”…코로나에도 인기 여전

에어팟, 애플워치 등으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의 인기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식지 않았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세계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은 3억9600만대로 지난해의 3억4590만대에서 14.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향후 5년간 전 세계 웨어러블 기기의 연평균 성장률이 12.4%에 달하고, 2024년에는 총 6억3710만대가 출하될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예상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건강에 대한 우려 등으로 웨어러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생기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하반기 역시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러 업체의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됨에 따라 올해 웨어러블 출하량은 거의 4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도 수요를 늘리고 있다.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 아마존 할로 밴드, 핏빗 프리미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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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보급형 에어팟'도 선보이나

'보급형 에어팟'을 비롯한 다양한 애플 신제품에 대한 얘기들이 요즘들어 늘었다.  <폰아레나>는 4월20일(현지시간) 익명의 한 관계자(Tipster)를 인용해 현재 나온 제품보다 더 저렴한 형태의 에어팟 출시가 이르면 다음달(5월) 예정돼있다고 전했다. 현재 10만원대 후반~20만원대 가격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새로운 수요 확대를 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폰아레나>는 올해 아이폰SE 신제품을 선보인 것과 같은 흐름에서 애플이 현재 에어팟보다 배터리와 음질 수준을 조금 낮춘 보급형 제품으로 자신들의 시장 저변을 넓히려는 것으로 풀이했다. 보급형 제품의 가격은 129달러(약 15만7천380원) 수준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애플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홈팟(HomePod)도 두 가지 크기 형태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도 나왔다. 애플은 스탠드형의 큰 제품과 함께 상대적으로 납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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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액세서리 바꿔 쓰는 모듈식 무선 이어폰 개발"

애플이 무선 이어폰 사업 확대를 위해 일부 액세러리를 갈아 끼워가면서 쓸 수 있는 무선 이어폰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프리미엄 이어폰 시장에서 보스(BOSE), 소니 등과 애플 간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4월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사용자들이 취향에 맞게 액세서리를들을 교체해 쓸 수 있는 무선 이어폰 제품 버전을 최소 2개 준비하고 있다. 하나는 가죽 같은 섬유 재질을 가진 프리미엄 버전이고, 다른 하나는 가볍고 통기성 있는 소재를 활용해 운동용으로 적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이들 제품은 모두 소음 제거 등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 무선 이어폰에 탑재된 기술을 제공하면서도 액세서리는 사용자들이 용도에 맞게 최적화해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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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운동족 위한 에어팟X 개발 착수?

애플이 새로운 무선 이어폰 '에어팟X'(AirPod X) 개발에 착수하고, 기존 비츠(Beats) 브랜드 제품들은 점차 줄여나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폰아레나> 등은 애플이 비츠 브랜드 라인업을 축소할 것이란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고 4월 7일(현지시간) 전했다. 애플은 당초 별도 오디오 브랜드가 없었으나,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번들 이어폰에 상당한 공을 들이는 등 오디오 분야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그러다 2014년 30억달러(당시 약 3조원)을 들여 비츠를 인수하면서 오디오 시장에 직접 진출했다. 이후 2016년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을 처음 선보이며 애플은 직접 개발한 첫 오디오 제품을 선보였고, 에어팟이 인기를 얻자 성능을 개선한 에어팟2를 2019년 3월, 노이즈 캔슬링을 추가한 에어팟 프로를 같은 해 10월 선보이며 여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에어팟 시리즈의 출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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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못쓰는 에어팟 기능 1가지

애플 에어팟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에어팟 경험에 만족하는 듯하다. 이들은 시리를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음악을 감상하는 편리함을 좋아한다.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를 100% 활용하는 잔기술 10가지를 소개한다. 국내에서 지원되지 않는 기능도 있다. 음악 자동 멈춤 해제하기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는 한쪽만 귀에서 빼면 자동으로 음악이 잠시 멈춘다. 음악 재생을 멈추고 싶지 않다면, 가능하다. '블루투스→에어팟 또는 에어팟 프로' 이름 옆 'i' 아이콘을 누르고 '자동으로 착용 감지' 옵션을 해제하면 한쪽을 빼도 음악은 계속 흐른다. i 아이콘 설정 화면에서는 이름과 이중 탭, 마이크 기능 등의 세부 에어팟, 에어팟 프로 기능을 변경할 수 있다. 아이폰을 잠금 해제할 필요 없이 시리가 메시지를 읽어주는 ‘시리로...

애플

"유선 충전만" 에어팟 프로 라이트, 이르면 내달 나온다

애플이 곧 '아이폰SE' 후속 모델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리고 '에어팟 프로 라이트' 출시 소문도 있다. 현재 애플 무선 이어폰은 '에어팟'과 2019년 가을 출시한 노이즈캔슬링 기능의 '에어팟 프로' 2종이다. 이 두 제품만으로 애플은 무선 이어폰 시장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에만 6천만대 가까운 에어팟을 판매하며 전체 시장의 수익 71%를 차지했다. 1월15일 공개된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자료를 보면 2019년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애플은 5870만대를 출하해 54.4%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에어팟 프로가 큰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전년(2860만대)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시리즈의 세 번째 에어팟이 유력한 에어팟 프로 라이트는 어떤 제품일까. 라이트라는 이름에서 '가벼운' '입문용'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른다. 에어팟...

실적발표

애플, '웨어러블' 첫 100억달러 돌파

애플은 1월28일(현지시간) 1분기(2019년 10월-12월) 실적을 발표했다. 홀리데이 시즌 기대 이상의 높은 아이폰11 판매량과 웨어러블, 스트리밍과 앱스토어 등 각종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918억달러(약 107조97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 900억달러(약 105조8500억원)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199억7천만달러에서 222억4천만달러(약 26조1500억원)로 11.4%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목되는 점은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을 포함한 웨어러블과 서비스 부문의 고른 성장이다. 간판 제품인 아이폰11은 예상보다 높은 판매량을 나타나며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는 분기 매출(560억달러)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다. 지난해 중국에서 판매 부진과 경기 둔화 등을 이유로 주춤했던 아이폰이 기량을 되찾았다. 올가을 5G 아이폰을 내놓으면 다시 한번 예상치를 뛰어넘는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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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홈팟' 대안 될 수 있을까

불편한 것을 쉽고 자연스럽게 바꾸는 것, 애플이 잘하는 일이다. '에어팟 프로'는 주변 소음은 줄이고 음악 몰입도를 높이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애플식 사용자 경험으로 해석된 제품이다. 음질이 아주 뛰어나지 않더라도 기능과 편의성, 음질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골고루 좋다. 에어팟 프로를 착용하면 고요함이 찾아온다. 고요함이야말로 에어팟 프로의 존재의 이유이며, "놀라운 경험의 순간(wow moment)"으로 기억된다. 결코 과장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단순하지만 가치있는 경험이다. 에어팟 디자인을 손보고, 음질을 개선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추가된 에어팟 프로는 '애플의 특기'가 절정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에어팟 프로는 '이어폰'이라는 틀을 넘어섰다. (※관련기사 : [써보니] 조용한 혁신 ‘에어팟 프로’) 에어팟, 단순한 액세서리 아니었다 오리지널 에어팟은 아이폰7에서 헤드폰 잭을 없애...

무선이어폰

에어팟, '오른쪽' 더 많이 잃어버린다

왼쪽 에어팟보다 오른쪽 에어팟의 중고 거래량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2019년 등록된 ‘에어팟 한 쪽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른쪽이 1만1980건으로 왼쪽 9920건 보다 약 2천건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월20일 밝혔다. 비율로 환산하면 오른쪽 55%, 왼쪽이 45%다. 에어팟은 한 쪽만 잃어버릴 경우 양쪽을 모두 구매해야 한다.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이런 이유로 작년 중고나라에는 ‘에어팟 한쪽 거래’가 약 2만2천건 가까이 올라왔다. 평균 30분마다 한 건 이상이 올라온 셈이다. 오른쪽 에어팟 분실이 왼쪽보다 2천건 이상 많은 이유는 대체로 오른손 잡이가 많아 신체의 오른쪽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분실 비율도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중고나라는 전했다. 중고거래 가격도 다르다....

애플

"애플 에어팟, 내년 매출 150억달러...곧 넘버3 사업 될 것"

애플이 무선 이어폰 '에어팟'이 1~2년안에 회사 전체에서 세번째로 큰 매출을 일으키는 사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분석 업체 번스타인의 토니 사코나기 애널리스트는 최근 공개한 노트에서 애플은 올해 60억달러 규모의 에어팟을 팔았고, 내년에는 그 수치가 두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사코나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애플은 2020년 8천500만대의 에어팟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로 치면 150억 달러 규모다. 에어팟 매출은 2021년에도 유사한 속도로 성장해 매출 기준으로 애플에서 세번째로 큰 비즈니스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에어팟의 고속 성장세가 2021년 이후에도 계속될 것 같지는 않다. 사코나기 애널리스트는 이례적인 빠른 판매 속도와 아이폰 사용자 기반이 포화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2021년에 이후에는 에어팟 판매 증가 속도가 한자릿수대로 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