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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교육

커넥트재단, 초·중등생 5천명에게 SW 교육 기부한다

커넥트재단이 올해 교육 기부 프로그램 '커넥트스쿨'을 통해 전국 5천여명의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교육을 기부하겠다고 7월6일 밝혔다. 커넥트재단은 네이버가설립한 비영리 교육 기관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도구 '엔트리'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커넥트스쿨은 2014년부터 실시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리적 한계 등의 이유로 SW 교육 기회가 부족한 전국의 초·중학생들에게 연세대, 서울여대 등 전국 26개 제휴 대학의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이 SW수업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초등학생 850명을 대상으로 제휴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5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수업이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수학과 SW를 함께 배우는 융합형 수업을 시범 적용해 학생들이 SW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는 동시에 수학에 대한 거부감도 줄일 수...

2016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

엔트리교육연구소, "라인 캐릭터로 SW 배워보세요"

엔트리교육연구소가 온라인으로 소프트웨어(SW)를 배울 수 있는 ‘2016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를 10월17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2016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엔트리교육연구소, 그렙이 주관하는 SW 교육 체험 주간 행사다. 올해 6월에 개최된 시즌1에는 16만명 이상 인원이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2016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는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확산되고 있으며, 현재 '마인크래프트', '스타워즈', '겨울왕국', '인사이드아웃' 등의 캐릭터를 활용한 코딩 교육 도구가 무료로 공개됐다. 엔트리교육연구소는 이번 온라인 코딩파티 프로그램에서 쥬니(쥬니어네이버 캐릭터)를 활용한 기초적인 입문 교육 과정을 만들었다. 라인 레인저스가 샐리를 구출하는 미션 형태의 초급·중급·고급 교육 프로그램과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캐릭터 조석이 가위바위보 게임을 만드는 창작...

SW교육

커넥트재단, SW 교육가 양성 무료 프로그램 공개

비영리 교육재단인 커넥트재단이 4월21일 SK테크엑스와 함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W 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와 ‘앱인벤터’ 교육을 통해 2017년까지 1200명의 SW 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수용 내용은 SW 기초부터 코딩, 교수법, 앱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은 입문과정과 심화과정 중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은 입문과정을 이수했거나 이수 예정인 사람, 2015년 창의인재양성과정 수료자만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하며, 한 과정을 수료하는데 20시간 정도 필요하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김효정 커넥트재단 사무국장은 “최근 SW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역량 있는 SW 강사에 대한...

cdp

엔트리,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연수’ 실시

엔트리교육연구소가 소프트웨어(SW) 연수를 희망하는 학교를 위해 4월부터 2달 동안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연수’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SW 연수는 엔트리교육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교사 네트워크 ‘고투티처(Go-To-Teacher)’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25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은 찾아가는 SW 연수에는 전국 100곳이 넘는 학교가 지원해 총 15개 학교, 상진초(울산), 사창초(전남), 아산북수초(충남), 매천초(대구), 맹방초(강원), 도산초(광주), 여수 부영초(전남), 석곶초(경기), 의정부광동고(경기), 인천 십정초(인천), 입면초(전남), 구지초(대구), 세명컴퓨터고(서울), 죽변초(경북), 제주신광초(제주)가 선정됐다. 엔트리교육연구소는 "이번 연수에 맹방초같이 6학급을 갖춘 작은 학교부터 석곶초같이 39학급을 가진 큰 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가 선정돼 도서 산간 지역과 소외 지역 학교에도 균등한 기회가 주어졌다"라며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각 학교의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연수가 실시될...

sk텔레콤

SK텔레콤, 초등학교 SW 교육용 로봇 출시

SK텔레콤이 소프트웨어(SW) 교육용 로봇 ‘알버트’의 초등학교용 버전인 ‘알버트 스쿨’을 3월23일 출시했다. 알버트는 아날로그 학습 활동을 도와주는 스마트로봇이다. 스마트펜과 스마트주사위, 낱말카드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책을 읽다가 단어를 직접 스마트펜으로 인식시키면 알버트가 단어의 발음과 우리말 뜻을 들려준다. 알버트가 직접 퀴즈를 내주기 때문에 숫자나 단어를 학습할 때도 사용된다. 기존 알버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앱으로 로봇을 제어할 수 있었지만, 알버트 스쿨은 학교 교실에 설치된 PC로도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알버트 스쿨은 스마트 기기에 더해 PC까지 연동 범위를 확장했으며,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를 통해 알버트를 구동할 수 있다"라며 "알버트를 활용해 1년 간 학교 SW 수업이 가능하도록 초·중급 수준의 40회 교육과정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SW교육

"SW 교육 선생님들, 이런 학습 자료 어때요?"

국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SW 교육에 대해 찬반 논란이 존재하지만, 일단 정부의 SW 교육 지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란? ☞ 어린이 SW 교육, 7가지 궁금증 특히 올해는 ‘SW 선도학교’ 가 대폭 많아져 900곳이 운영된다고 하죠. SW 선도학교란 SW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연구하는 학교를 가리킵니다. 자연스레 많은 교사분들도 SW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각 상황별로 SW 교사에게 필요한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IT에 관심은 없지만 SW 교육에 입문하는 교사 평소 IT에 대해 별 관심 없는 교사라면 SW 교육이 막연히 두려우실 수 있으신데요. 이러한 교사분들은 도구를...

SW교육

“선생님, SW 교육 자료 무료로 가져가세요”

엔트리교육연구소가 소프트웨어(SW)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지난 주 공개했다.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를 준비하거나, 소프트웨어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엔트리 교육 자료는 '엔트리 교재', '피지컬 컴퓨팅 교재', '교원연수 자료', '기타 자료'로 나뉜다. 교사는 학생의 나이나 SW 교육 수준에 맞는 자료를 선택해 내려받으면 된다. 엔트리 교재는 다시 3~4학년, 5~6학년, 중등 교재로 나뉜다. 각 학년 안에서도 초·중·고급 자료가 나뉘어 있다.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학습지, 교사용 지도자료 등 다양한 자료도 포함돼 있다. 피지컬컴퓨팅 교재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로 하드웨어와 연계해 SW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드이노, E센서보드, 햄스터, 비트브릭, 조이스틱쉴드, 오렌지보드, 아두이노와 관련된 교재가 포함돼 있다. 교원 연수 자료는 학교나 교육청...

SW교육

"SW 교육 플랫폼 '엔트리', 평생 무료로 쓰세요"

엔트리교육연구소가 네이버와 커넥트재단의 후원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엔트리’를 영구적으로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2월4일 밝혔다. 세 기관은 합의서를 공개하고 엔트리가 공공재 성격의 플랫폼으로서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엔트리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어려울 경우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엔트리의 비영리 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어 국내 교육 환경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지현 엔트리교육연구소 대표는 “이번 합의를 통해 엔트리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code.org

깜찍한 캐릭터로 코딩을 배운다고?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해커? 천재? 오타쿠? 흔히들 프로그래머는 공대생, 이과생들만 도전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이런 문화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들도 프로그래밍을 많이 배우고 있고요.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 자료들도 많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어린이 코딩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심지어 유치원생까지 코딩을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바로 블록형 언어가 점점 발전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블록형 언어는 긴 글자로 된 코드를 입력하는 게 아니라 마우스로 드래그하면서 명령어를 끌어오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예를 들어 '2번 반복하기', '앞으로가기', '화살표키를 누르면 왼쪽으로 10cm 가기'같은 블록이 있고 이것을 조합해 캐릭터를 움직이는 식입니다.   SW 교육과 코딩교육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링크를 참고하세요 ☞어린이...

code.org

캐릭터와 함께하는 무료 코딩교육 도구 6선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면 흔히 영어로 된 긴 코드를 먼저 떠올린다. 최근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에선 이러한 문자형 코드보다 '블록형' 언어가 많이 쓰인다. 블록형 언어는 명령어 도형들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자는 해당 도형을 드래그앤드롭 형식으로 끌어와 조립하면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이러한 블록형 언어는 캐릭터와 결합돼 스토리텔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스크래치'가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엔 기업들의 후원이 많아져 보다 다양한 캐릭터 코딩 도구들이 생겨나고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코딩교육 도구 6개로, 모두 무료로 온라인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코드닷오아르지 코드닷오아르지는 어린이 코딩교육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코딩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IT 업계 유명 인사와 함께 코딩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코드닷오아르지와 협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