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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카카오·타다 이어 SKT까지 ‘대리운전’ 탐내는 이유

카카오모빌리티, 타다 운영사인 브이씨엔씨(VCNC)에 이어 SK텔레콤의 티맵모빌리티도 대리운전 중개 서비스 진출을 선언하면서 시장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29일 정보통신(IT)기술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T타워 수펙스 홀에서 열린 SK텔레콤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오는 2021년 대리운전 사업을 내놓고 시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맵모빌리티는 내달 29일 신설된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16년부터 앱 기반 대리운전 중개 서비스 ‘카카오T 대리’를 운영 중이다. 올해 10월에는 VCNC가 대리운전 서비스 ‘타다 대리’를 선보였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승차공유 서비스로 60만 이용자를 확보한 국내 스타트업 엠블랩스(MVL Labs)도 ‘구름 대리’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3조원 시장…‘수익성’ 검증된 대리운전 각 기업들이 앞다퉈 앱 기반 대리운전 중개 시장에 진출하는 데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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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공유로 동남아 시장 두드린 ‘엠블’, 35억 추가 투자 유치

동남아시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TADA)’를 운영하는 엠블랩스(MVL Labs, 이하 엠블)는 21일 신한은행, 일룸, 삼기오토모티브가 참여하는 브릿지 투자로 35억원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신한은행은 “MVL은 블록체인 기반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동남아시아에서 전자지갑 서비스 등의 신한은행이 보유한 리테일 금융서비스와 좋은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며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투자금은 엠블의 신규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적으로 쓰인다. 엠블은 지속적인 사용처를 확대하는 한편, 블록체인 프로토콜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개발에 집중하고 현재 동남아 3개국에서 운영 중인 타다(TADA)의 성장 견인과 리테일 금융물류 등 서비스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우경식 엠블 대표는 “이번 투자로 지속 가능하고...

블록체인

동남아로 간 차량호출 서비스 엠블, 56억원 투자 유치

모빌리티 플랫폼인 엠블(MVL)을 개발하는 엠블랩스(MVL LABS)가 SV인베스트먼트, 센트랄, 심원 등으로부터 약 56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엠블랩스는 싱가포르와 캄보디아, 그리고 베트남에서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를 운영하고 있다. 타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가 없는 차량호출 서비스로, 2018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앱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이용자 약 50만명과 함께 6만명 이상의 운전기사를 보유하고 있다. 엠블랩스는 블록체인 기반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엠블(MVL)을 개발 중이다. 기존 그랩, 우버 등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한 회사들은 고 수수료 정책으로 택시기사들의 반발을 크게 산 바 있다. 엠블랩스는 이 점을 포착해 수수료가 아닌 간편결제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 동남아시아 차량호출 서비스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SV인베스트먼트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