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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바꾸면 더 오래 씁니다"…웹브라우저 '배터리 사용시간' 경쟁 심화

  "웹브라우저를 바꾸면 노트북을 더 오래 쓸 수 있어요" 웹브라우저 개발사의 ‘배터리 사용시간 증대’ 경쟁이 치열하다. 1위 업체인 구글 크롬이 사용시간 증대를 위한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으며, 뒤를 쫓는 업체들도 각기 크롬 대비 장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윈도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인 더 윈도우즈 클럽은 크롬의 업데이트로 노트북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최대 2시간 연장될 수 있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자바스크립트 타이머 웨이크업을 분당 1회로 제한하는 시제품을 실험했다. 이러한 자바스크립트 타이머 조절을 통해 36개의 크롬 탭을 연 노트북의 배터리 이용시간은 거의 2시간(28%) 늘어났다. 또한 전체 화면 모드로 유튜브 동영상 재생하기를 추가했을 때는 약 36분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바스크립트 타이머는 일정 시간마다...

마이크로소프트

MS 엣지, 브라우저 시장 2위로...파이어폭스 제쳐

세계 데스크콥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엣지'(Edge)가  파이어폭스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 5일(현지시간) <블리핑컴퓨터>는 시장조사업체 넷마켓셰어가 2020년 3월 기준 조사한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넷마켓셰어에 따르면  엣지는 3월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7.59% 점유율로 파이어폭스(7.19%)를 0.4%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2019년 3월) 파이어폭스가 9.27%, 엣지가 5.20%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당한 변화가 일어난 셈이다. 넷마켓셰어는 엣지의 선전 요인으로 시장 1위인 구글 크롬 기반 확장 기능을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구글 크롬과 호환성을 높이면서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먹혀들었다는 설명이다. 윈도우10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증가하면서 수십억대의 기기에 엣지가 함께 설치된 점 이번 점유율 증가와 순위 역전에 기여했다고 넷마켓쉐어는 설명했다. 한편 구글 크롬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확장기능 동기화 지원 '눈앞'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이 개발한 크로미움 기반으로 선보인 엣지 웹브라우저에 사용자들이 여러 기기들에 걸쳐 확장기능(extension)을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을 조만간 지원한다는 소식이다. 2월17일(현지시간) 지디넷의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기자 마리 조 폴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엣지 카나리아 테스트(Canary test) 사용자들을 상대로 확장 기능 동기화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카나리아 테스트는 소스코드를 살짝 변경한 소프트웨어을 소규모 사용자들을 상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확장기능 동기화는 사용자들이 특정 기기에서 크로미움 기반 엣지 확장 기능을 설치하면 다른 기기에서 쓸 때 추가 설정을 하지 않고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브라우저 확장 기능 동기화는 지난 14주 동안 엣지 브라우저 팀의 업무 리스트에 있었고, 2월 선보일 것으로 지디넷은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속도로 싸워보자"...MS, 웹브라우저 성능 대공세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중순 구글이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 브라우저 기술인 크로미움을 활용한 새 웹브라우저 엣지를 공식 발표했다. 1년전 크로미움 기반으로 브라우저를 바꾸겠다고 밝힌지 1년여만에 공식 제품을 내놨다. 크로미움 기반 엣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 대비 속도는 빠르면서 배터리는 덜 잡아먹는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크롬 브라우저 보다 48% 빠르다는 주장도 내놨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달도 안돼 엣지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하는 등 브라우저 명가로서의 명예회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성능을 앞세운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비교 대상도 크롬에서 이전 엣지 버전으로 바꿨다. 2월1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피드미터 2.0 벤치마크 테스트를 사용해 조만간 선보일 엣지81 브라우저가 이전 버전인 엣지79 대비 13% 성능 향상을 이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슈나이더일렉트릭 "‘라이프 디 엣지’서 디지털 혁신 위한 엣지 컴퓨팅 제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싱가포르에서 ‘라이프 디 엣지(Life The Edge)’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지난 9월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 등 50여개국 언론을 비롯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엣지 컴퓨팅 전문가, 업계 분석가,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엣지 컴퓨팅의 현재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데이터센터와 엣지 인프라를 위해 오늘날 기술 환경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의 확산과 함께 IT 인프라 구성에서 엣지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25년에는 전세계 기업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75%가 엣지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디지털 혁신’ 시대에 걸맞은 IT인프라 및 운영 방식이...

데이터

슈나이더 일렉트릭에게 물었다. “그래서 ‘엣지’가 뭔데?”

1990년대 메인프레임 시대를 거쳐 클라이언트 서버 아키텍처, 2000년 전후로 3티어 웹 아키텍처를 거쳐 2006년 클라우드 시대가 됐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IT기업이 외친다. 이제 엣지 컴퓨팅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이다. 지난 2017년 가트너가 발표한 ‘2018년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 기술’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유의미한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기술로 ‘클라우드에서 엣지로’를 꼽았다. 다음 해 발표한 ‘2019년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 기술’에도 엣지는 ‘자율권을 가진 엣지’로 어김없이 이름을 올렸다. 많은 기업이 중앙에서 처리되고 운영되는 데이터 못지않게, 데이터가 최초로 발생하는 최전선을 주목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도 그중 하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싱가포르에서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싱가포르 엣지 컴퓨팅 2019 : 라이프 앳 디 엣지’...

5G

노키아, 전세계 5G 상용 계약 48건 돌파

2019년 8월 말 기준으로 노키아의 전세계 5G 상용 계약 건수가 48건을 넘었다. 현재 공개적으로 노키아와의 계약 체결을 밝힌 이통사는 26곳에 이른다. 국내 이동통신사 SKT, KT, LGU+를 비롯해 미국의 티모바일, AT&T, 스프린트, US셀룰러, 유럽의 텔리아 컴퍼니(북유럽), 텔레노어그룹(북유럽), 엘리사 핀란드, 보다폰 이탈리아, TIM 산마리노, 살트(스위스), A1 오스트리아, 쓰리 UK, O2 UK, 오세아니아의 옵투스(호주), 보다폰 뉴질랜드, 아시아의 소프트뱅크(일본), 도코모(일본), 중동의 STC, du, 자인KSA, 우레두 카타르, 남미의 안텔 우르과이, 아프리카의 레인(남아공)이 여기에 해당된다. 노키아는 4G보다 5G에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자신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뉴질랜드 이동통신사인 '보다폰 뉴질랜드'와 함께 뉴질랜드 최초로 5G 상용망을 구축한다. 노키아는 올해 연말까지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인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퀸즈타운에서 보다폰...

가상머신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 “멀티 클라우드 여정을 함께하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8월27일 IT 업계 리더 및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리얼 트랜스포메이션(Re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디지털 미래로의 변화를 주도하는 멀티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데이터보호, 스마트시티, 사이버 보안 등의 비즈니스 활용 방안과 델 테크놀로지스의 전략을 소개했다. 김경진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환영사에서 행사 개막을 알리며, '2030년 우리 앞의 디지털 미래’ 주제로 데이터 경제 시대를 주도할 신기술과 이 기술들이 주도할 새로운 디지털 미래에 대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통찰과 비전을 제시했다. 김 총괄사장은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의 총량이 급증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디지털 혁신을 로켓에 비유한다면 데이터가 그 연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과 같은 신기술이 비즈니스 방식과 업무...

IoT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구글은 10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열고 약 2천여 명의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국내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캐시 리 구글 클라우드 북아시아...

돌핀

모바일 브라우저 11종 탐구생활

그야말로 '크롬' 1강 독주 체제다.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판도가 변할 조짐이 보이지 않지만, 네이버도 모바일 '웨일'을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브라우저 종류가 많은 만큼 정리가 필요하다. 각 모바일 브라우저별 특징과 기능을 보고 어떤 브라우저가 자신에게 맞는지 내려받아 사용해보자. 가장 많이 쓰는 대표 브라우저 크롬 설명이 필요 없는 구글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다. 2018년 3월 웹 조사업체 스탯카운터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중 53%를 차지해 압도적인 수치로 1위 자리에 등극해 있다. 빠른 속도와 탭브라우징을 자랑하며 2위와의 격차를 상당히 벌리고 있다. ①  크롬의 가장 큰 무기는 확장기능, 구글 서비스와 연동성이다. 데스크톱용 크롬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다면,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