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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여성·소수자 IT 진입 확대돼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IT 영역에서 다양성 확보에 앞장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IT 업체들이 이를 위해 동참하도록 촉구했다. 지난 8월4일(현지시각) <씨넷>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첫 번째 백악관 데모데이에서 더 많은 여성과 소수자가 IT 영역으로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모데이'란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 시제품 등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백악관의 데모데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각지 벤처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다. 오바마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대형 IT 기업부터 유명한 벤처기업 등에 내부 구성원이 다양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악관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아프리카-아메리칸에 의해 시작되는 IT 회사는 1%에 불과하다. 여성의 경우는 3% 수준이다. 복수의 IT 업체들도 데모데이에서 사내의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내놨다. 이에 오바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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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야후까지, 고용 다양성 높이는 실리콘밸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고용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IT 기업들의 노력이 한창이다. 애플은 직장내 고용 다양성 측면에서 올해 지난 2014년보다 나은 결과를 보일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야후도 올해 직장 내 고용 다양성을 다소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과 소수인종, 성적 소수자 등 실리콘밸리에서는 고용시장에서 차별 받는 이들을 받아들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다양성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소수자의 고용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구글과 페이스북 등도 직장 내 고용 다양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애플도 2014년 처음으로 ‘다양성 보고서’를 발간해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애플이 발간한 직장 내 고용 다양성 보고서를 보면, 전세계에서 애플이 고용한 인력 10명 중 7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