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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이슈IN]공식 사과 않는 애플…‘황당한 AS’ 파문에 “개선하겠다” 말뿐

“영어 할 줄 아세요?”라는 발언 논란 이후 애플 측이 사건 당사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공식 사과문 발표나 재발 방지 등의 후속 조치는 약속하지 않아 개운하지 않은 뒷맛을 남겼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플코리아의 황당한 고객 대응을 폭로했던 A씨의 사건 후기가 올라왔다. 앞서 A씨는 지난 11월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 ‘빅서’ 업데이트 후 먹통이 돼버린 맥북 수리를 위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소재의 애플스토어를 찾았으나 “무상수리 기간이 끝나 50만원의 비용이 나온다”, “매니저는 미국 분밖에 없는데 영어할 줄 아시냐”, “(제품 고장 시) 구형 기기를 이용한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할 것” 등의 어이없는 답변을 들었다. 하지만 노트북 고장은 애플의 새 OS인 빅서 자체의 결함 때문에...

ai

AI가 물었다…"’라떼는 말이야’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Latte is horse' No!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한국어 표현인 “라떼는 말이야”를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는지 인공지능(AI)과 함께 학습할 수 있다. AI가 “I’m so tired these days”라 말하고, 사용자에게 “‘나 때는 말이야, 토요일에도 일했어. 세상 많이 좋아졌지’ 라고 말해보세요”라고 제시한다. 사용자가 “When I was young...”이라고 알고 있는 표현을 말하면, AI가 “[back] [days] [worked]”로 현지인이 추천하는 영어 표현을 위한 힌트를 제시한다. 힌트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묵묵무답일 경우 AI가 “(이렇게 표현해보세요) Back in my days, we worked on Saturdays as well. You live in paradise”라고 알려준다. LG CNS가 AI 영어 교육 서비스 ‘AI튜터’를 100만명 사용자 대상으로 무상 제공에 나선다. AI튜터 무상 이벤트는 캐럿글로벌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에듀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중국어회화 서비스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튜터링이 중국어회화 과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튜터링은 원어민 일대일 과외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2016년 9월 영어회화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으며, 이후 1년 동안 10만명의 사용자를 모으기도 했다. 튜터링은 영어 학습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 이번에 중국어 서비스를 출시하고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어 회화 튜터링'은 상시 대기중인 원어민 튜터와 실시간 중국어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에 내장돼 있는 130여종의 학습교재를 이용할 수 있다. 성조와 발음 및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고, 녹음기능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표준발음을 비교해 교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박성진 튜터링 중국어사업부 총괄팀장은 “국내 학습만으로도 바로 소통이 가능한 중국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려고 다년간...

에듀테크

클래스카드, 퀴즈게임 방식 수업도구 출시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스카드가 퀴즈게임 방식의 수업도구 ‘클래스카드 배틀’을 10월11일 정식 출시했다. 클래스카드 배틀은 수업 중 교사가 퀴즈를 출제하면, 학생들이 PC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동시에 제한된 시간 내에 퀴즈를 풀고, 맞힌 개수에 따라 포인트를 얻는 경쟁 게임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비슷한 서비스로 노르웨이 기업이 만든 ‘카훗’이나 미국의 ‘퀴즐렛 라이브’가 있다. 클래스카드 배틀은 퀴즈를 매번 만들어야 하는 카훗과 달리, 클래스카드를 이용해 온 현직 교사들이 직접 만든 7만여개 학습세트를 즉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학교 내외 다른 반을 초대해 점수를 겨루는 ‘반대항전’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PC, 스마트폰 등 단말기 종류에 상관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수업 활동 준비에 드는...

교육 스타트업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그번에듀, 9억원 투자 유치

챗봇을 이용한 언어교육 서비를 제공하는 에그번에듀가 스웨덴, 영국 엔젤투자자 및 스트롱벤처스, 프라이머로부터 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15일 밝혔다. 에그번에듀는 챗봇 기술을 활용한 언어 학습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언어인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언어 학습 소프트웨어를 북미와 동남아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유료 구독자 수는 2500여명이며, 연 매출은 2억5천만원을 달성했다. 에그번에듀는 "매달 20%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주도한 마틴 란델 엔젤투자자는 언어 교육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보고 에그번에듀에 투자했다"라고 설명했다. 문관균 에그번에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북미 동남아를 비롯 세계 여러 시장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제품 개발 및 기술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그번에듀는 해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500 스타트업...

DMEDU

디엠에듀, ‘움직이는 패턴영어’ 모바일 앱 출시

영어 교육 스타트업 디엠에듀가 213개 영어 패턴과 1250개의 영어 문장이 수록된 ‘움직이는 패턴영어’ 앱을 출시한다고 12월21일 밝혔다. 움직이는 패턴영어 앱은 영어회화 기초 과정을 배우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다. 영어 문장과 패턴을 배울 때 그림, 애니매이션, 원어민 발음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시각과 청각 둘 다 활용해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정동명 디엠에듀 대표는 "패턴 영어와 관련된 영어 교재는 많지만 대부분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그쳤고, 암기하기도 힘들었다"라며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원리, 라이트너 암기이론 등을 적용해 하루 24시간 중 최적의 학습시간을 알려주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은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기 위해 특정 시간마다 암기를 반복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움직이는 패턴영어는 이러한 이론에...

교육 스타트업

키드앱티브아시아, 클래스카드와 콘텐츠 활용 협업

키드앱티브아시아가 3D 체험형 영어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 '호두잉글리시'에 디지털 플래시카드 서비스 업체 클래스카드의 콘텐츠를 활용하겠다는 협업 계획을 10월31일 밝혔다. 클래스카드는 2016년 설립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스마트 플래시카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마트 플래시카드 서비스는 일종의 디지털 단어장으로 교사는 단어의 뜻과 예제를 보여주고, 일부 단어를 골라 숙제 및 시험문제로 쉽게 낼 수 있다. 클래스카드는 국내 700여개 교육기관에서 1300여명의 교사들과 1만명의 학생들이 사용 중이며, 교사들이 직접 만들어 올린 학습자료도 8천여개다. 호두잉글리시는 게임과 교육을 결합한 교육 서비스다. 사용자는 호두잉글리시에서 캐릭터를 만들고 가상현실에서 480여개 에피소드를 즐기며 900여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호두잉글리시는 클래스카드와의 협업으로 학습 과정에서 제공되는 총 400개 이상의 영어 표현을 디지털 플래시카드 형태로 제작해...

교육 스타트업

"나만의 영어교육 자료, 웹에서 뚝딱 만드세요"

서브커뮨이 누구나 영어 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10월11일 공식 출시했다. 서브커뮨은 2012년 설립된 교육 스타트업으로, '디비잉글리쉬'를 내놓은바 있다. 디비잉글리쉬는 단어가 쓰인 장면을 유튜브에서 찾아주는 동영상 예문 검색 서비스이자 비디오 영어 사전이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저작도구는 기존 디비 잉글리쉬 앱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고, 손쉽게 영어 교육 보충 콘텐츠 및 학습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도록 돕는다. 디비잉글리쉬 학습 저작도구는 웹서비스로 현재 가입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기사, 예문, 듣기파일, 단어, 동영상 등을 활용해 영어 학습 자료로 만들고 이를 퀴즈로 변경할 수 있다. 동영상, 음악, 글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학습 콘텐츠는 여러명이 공동...

듀오링고

듀오링고, 챗봇 활용한 외국어 교육 서비스 출시

듀오링고가 챗봇을 활용한 외국어 교육 서비스를 10월6일 공개했다. 듀오링고는 2012년 설립된 기업으로 모바일 기반 외국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 요소를 활용한 게 특징이며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공개한 '봇'은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기반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듀오링고 봇은 특정상황을 가정한 인물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요리사, 경찰관, 택시 기사 등의 인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음식을 시키는 과정이나 택시를 타는 순간에 나눌법한 회화를 문자를 보내듯이 주고받을 수 있다. 봇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사용자의 답변에 따라 수천개의 문장 중 하나를 선택해 제시한다. 듀오링고 봇은 현재 문자 기반으로만 작동되며 음성을 활용한...

모바일 앱

퀄슨, "해외 스타 영상 보며 영어공부 합시다"

영어교육 스타트업 퀄슨이 동영상 학습 기반 영어 학습 앱 '슈퍼팬'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9월30일 밝혔다. 퀄슨은 2012년 서립된 영어교육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반 첨삭 및 회화 연습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슈퍼팬은 해외 인기 영상을 시청하며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앱이다. 영상에는 외국 영화, 미드, 팝송, 토크쇼, 메이저리그 야구, 애니메이션 등을 600여편 인기 영상을 담았다. 10월부터는 매월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있는 300편의 해외 영상들을 선별해 학습 콘텐츠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퀄슨은 "학습자의 흥미와 관심을 꾸준히 유도하기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마련했다"라며 "타사 대비, 월 5배 이상 많은 영상이 업데이트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슈퍼팬에서 원하는 영상을 클릭하면 영상 아래에 다양한 미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