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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부 하나로 통합…"사업구조 단일화"

글로벌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핵심 부서인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부에 대한 개편을 단행한다. 18년간 넷플릭스에 몸 담았던 신디 홀랜드가 떠나면서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분리했던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부를 하나로 통합할 계획이다. 9일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등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에 따르면 다음달 신디 홀랜드 오리지널 콘텐츠 부사장(VP)이 넷플릭스를 떠나게 됐다. 신디 홀랜드의 빈 자리는 벨라 바자리아가 채울 계획이다. 최근 벨라 바자리아는 글로벌 TV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를 통해 영어권과 비영어권을 신디 홀랜드와 벨라 바자리아가 각각 담당했던 이원화 체제는 단일 운영 형태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테드 사란도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가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올라선 후 시행됐다. 테드 사란도스 CEO는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부의 구조를 단순화하고 운영 총괄을 일원화...

오리지널

“유튜브·넷플릭스와는 다른 길”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첫 공개

카카오M이 제작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가 첫 공개됐다. 올해만 드라마·예능 25개를 제작해 총 350여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일 신종수 카카오M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며 “카카오TV는 유튜브·넷플릭스 등 강자들이 구축한 영역에서 ‘맞짱’을 뜨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아직 충분히 충족되고 있지 않은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보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바일 오리엔티드 중심..."새로운 길 찾겠다"  카카오M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의 핵심 키워드로 ‘모바일 오리엔티드(Mobile Oriented)’를 내세웠다. 이 콘텐츠들은 카카오톡 내 카카오TV 채널이나 #(샵) 탭, 그리고 카카오TV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카카오톡 안에서 볼 땐, 영상을 메신저창에 띄운 채 친구들과 카톡을 하면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또, 카카오TV는 카카오톡 톡캘린더와 연동돼 개별...

kt

KT 오리지널 콘텐츠, 극장에서도 개봉한다

KT가 오리지널 콘텐츠 유통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KT는 두 번째 오리지널 영화 콘텐츠 '더블패티'를 올해 연말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자사 OTT '시즌(Seezn)'뿐만 아니라 극장 배급을 통해 콘텐츠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블패티'는 꿈과 희망을 품고 사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리는 영화다. 주인공인 아나운서 지망생 ‘이현지’역에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데뷔 후 첫 스크린 도전이다. 또 JTBC ‘열여덟의 순간’과 KBS2 ‘계약우정’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신승호가 고교 씨름왕 출신의 ‘강우람’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정영주와 조달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KT는 배주현, 신승호 등 주연 배우를 비롯한 주요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에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영화 ‘더블패티’의 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SF8

웨이브, 오리지널 시동 건다…시네마틱 드라마 'SF8' 출격

웨이브가 오리지널 시네마틱 드라마 시리즈 'SF8' 전편을 10일 오전 10시부터 공개한다. SF8은 웨이브가 투자하고 한국영화감독조합(DGK), MBC가 기획한 영화·드라마 크로스 오버 프로젝트다. 수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웨이브에서 독점 선공개 되는 SF8은 다음달 MBC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8인의 영화감독이 개별 에피소드를 연출하는 방식도 독특하지만, TV 방영에 앞서 온라인 플랫폼에서 독점 선공개 하는 유통 방식도 파격적으로 평가받는다. 웨이브에서는 작품 본연의 모습을 모두 담은 감독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한 SF8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각종 신기술로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SF8은 ▲돌봄 대상 중 누구를...

ITZY

LGU+, 아이돌 그룹 ITZY 야외 버라이어티 독점 공개

LG유플러스는 5인조 걸그룹 'ITZY(있지)'가 출연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콘텐츠를 독점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ITZY는 미션형 야외 버라이어티 콘텐츠 '부퀘스트'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첫 방송은 7일 오후 5시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공개된다. '부퀘스트'는 '부 캐릭터'와 '퀘스트'의 합성어로 공식 활동 모습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 ‘부캐’를 쟁취하기 위해 멤버 간 경쟁하는 과정을 그린 미션형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로 U+아이돌Live를 통해 독점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의 일환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 자체 제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아이돌 콘텐츠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자회사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와 함께 아이돌 예능 콘텐츠 30편을 공동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ITZY의 '부퀘스트'는 7일부터 4주간 매주 화·목 오후 5시에...

CJENM

지금 OTT 플랫폼은 오리지널 콘텐츠 쟁탈전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전세계 배급을 위해 CJ ENM과 협력을 강화한다. 넷플릭스와 CJ ENM는 11월22일 수년간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유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 EN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부터 3년간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한다. 넷플릭스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고 CJ ENM이 유통권을 보유한 한국 콘텐츠 일부를 전세계에 선보이는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그리고 넷플릭스 3사간의 협력 관계 확대 및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넷플릭스는 그동안 '비밀의 숲',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로맨스는 별책부록', '아스달 연대기' 등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한국 드라마를 전세계 회원들에게 제공한 바 있다. 디즈니+, 서비스 하루 만에 1천만명 확보...

고스트라이터

애플TV+ 시작...해외 계정 있으면 한국서도 시청 가능

애플이 당초 공언한대로 '애플TV+(플러스)' 서비스를 11월1일부터 시작했다. 애플TV+는 애플 TV 앱을 통해 월 4.99달러, 우리돈 약 6500원을 내면 온가족이 볼 수 있다. 패밀리 서비스 기능을 이용하면, 한 계정에 최대 6명까지 등록해 온 가족이 볼 수 있다.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모든 첫 이용자에게 7일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지난 9월10일 이후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TV, 아이팟터치, 맥 등을 구매한 고객은 1년 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애플 뮤직 학생 요금제를 구독 중인 전세계의 학생들은 애플 TV 앱이나 tv.apple.com에서 무료로 애플TV+를 즐길 수 있다. 애플TV+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맥 등 애플기기부터 아마존 파이어TV 스틱, 로쿠 등과 같은 스트리밍...

OTT

넷플릭스, "韓 오리지널 콘텐츠 10여편 준비 중"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개최한 ‘2019 아시아 TV 드라마 컨퍼런스'에 참가한 넷플릭스는 현재 10편 이상의 한국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190개국에 선보일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신작 라인업은 초자연적 액션 드라마부터 공상과학 로맨스, 리얼리티 쇼, 스탠드업 코미디, 틴 드라마 등으로 다양하다. 롭 로이(Rob Roy) 넷플릭스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 부사장은 아시아 TV 드라마 컨퍼런스 개막사를 통해 “아시아의 걸출한 작품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 창작가들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이 부사장은 “조선의 왕세자가 역병으로 혼돈에 빠진 나라를 구하거나, 학생들을 초능력으로 지켜내는 보건교사 이야기 등은...

iptv

B tv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SK브로드밴드가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셋톱박스를 출시하고 SK텔레콤 인공지능(AI) ‘누구’와의 연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생활 전반에 서비스가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방향성은 좋다. 사용자 만족도가 B tv의 숙제로 남았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8월21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B tv가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 본격적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는 말이 엉뚱하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미디어만 이용하면 어느 IPTV나 똑같다. 차별화가 안 된다. 모두 비슷하니 혜택으로 비교하는 게 아니라 B tv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것들을 제공해주려 한다”라며 “외연에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고객에게) 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색다른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사용자의...

SBS

아프리카TV ‘프리콩’, SBS모비딕과 숏드라마 공동 제작

아프리카TV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공중파TV에서 방송된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리콩’은 3월29일 SBS 모비딕과 공동 제작한 숏드라마 ‘농부사관학교’를 오는 30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리콩은 웹 기반 영화·드라마·예능 및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로, 아프리카TV는 프리콩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프리카TV는 최근 라이브-VOD-OTT 플랫폼 간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18년 1월 프리콩을 자회사로 인수했다. 콘텐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아프리카TV에 인수된 이후 프리콩은 JTBC2 ‘하와유.MOV’, 엠넷 ‘얼마까지 보고오셨어요?’ OCN ‘패러디의 제왕’ 등 다양한 채널과 협업하며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였다. 2019년에는 SBS ‘농부사관학교’를 통해 공중파TV로 진출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프리콩 박현우 대표는 “프리콩의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 역량이 결집된 이번 작품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