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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

페이스북, 모바일 앱 디버깅 도구 오픈소스로 공개

페이스북이 6월11일 모바일 앱 개발도구 ‘인퍼’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인퍼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며 “인퍼로 모바일 앱의 오류를 방지하고 성능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퍼는 정적 프로그램 분석 도구다. 다른 디버깅 도구와 달리 프로그램이 완성되기 전에 소스코드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자바, C언어, 오브젝티브-C로 작성된 코드는 인퍼를 활용해 오류를 찾을 수 있다. 인퍼는 현재 맥 OS X나 리눅스 환경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각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내려받고 터미널에서 파일 경로를 입력하면 인퍼를 이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인퍼라는 명령어 뒤에 검사받고 싶은 파일을 입력하면 오류 종류와 관련된 소스코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인퍼는 널포인터역참조, 메모리 누수, 순환참조 같은 오류 등을 찾아준다....

C

[블로픽] 프로그래밍 언어 계보도

프로그래밍 언어는 애초에 사람이 컴퓨터와 소통하기 위해 만든 것이지만,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처음에 사람과 컴퓨터는 바이너리 코드(2진수 언어)로 소통했다.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건 1과 0 두 가지뿐이다. 전기가 통하면 1, 안 통하면 0이다.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모든 복잡한 프로그램과 데이터는 결국 1과 0의 조합이다.  컴퓨터는 1과 0으로 조합된 복잡한 명령을 재빨리 처리하는 장치다. 초기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려면 직접 전선을 연결해야 했다. 전선을 연결하면 1, 연결하지 않으면 0이라는 식이었다. 이런 식으로 수많은 전선 가닥을 연결해 복잡한 계산식을 설계해야 했다. 이것이 초창기 프로그래밍이었다. 이진수로 컴퓨터에 직접 명령을 내리던 단계에서 조금 나아가 자주 쓰는 비트 패턴을 사람이 이해할 만한 약어로 바꿨다....

개발언어

애플의 새 개발 언어 '스위프트', 국내 이용자 반응은?

애플은 6월2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WWDC에서 새로운 개발 언어 '스위프트'(Swift)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발표를 두고 일부는 "더이상의 혁신은 없었다"고 평가했지만 개발자들은 "큰 선물을 받았다"고 환영했습니다. 애플의 새 개발언어 스위프트에 대한 국내 트위터 이용자들의 반응을 묶어봤습니다. 애플의 새 개발 언어 발표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대략적으로나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티브잡스

떠오르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10선①

한창 유행이 되고 있는 용어는 누구라도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 많기 때문에 거의 소음에 가깝다. 인포월드는 이런 소음 속에서 신호를 추출해 IT 전문가에게 가치있는 것들만을 분리해 내는 일에 착수했다. 분명 현재의 IT는 비용을 절감하고 사람들이 일하는 방법을 바꾸어 놓고 새로운 경지를 열어갈 잠재력을 가진 기술들이 넘쳐나는 시대이다. 하지만 분석가들이 떠들어 대는 수준 높은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자. 과연 어떤 엔터프라이즈 기술이 지금은 아니지만, 조만간 엄청난 반향을 불러올 것인가? 여기 소개하는 10가지 기술은 거품이 하나도 없는 실제 있는 그대로의 기술이다. 미리 밝혀두지만, 이 기술들을 선정하는 과정에는 인포월드의 테스트 센터 이상의 그 어떤 과학적인 방법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들 유망 엔터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