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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0th] 프로그래밍 언어 10년 역사

프로그래밍 언어는 개발자라면 평생 관심을 가지는 소재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때는 어떤 언어를 먼저 배울지 고민하고, 업무에 따라 다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 출시된 버전과 기능에 대해서도 따라가야 한다. 과거 주류 언어라고 하면 대부분 자바나 C/C++를 꼽았지만 최근 10년 사이에는 다양한 언어들이 성장하면서 기업에서 쓰는 주류 언어들도 부서나 기업 규모마다 다양해지고 있다. 아래 내용을 통해 최근 10년동안 인기있었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살펴보고 숨은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프로그래밍 언어의 10년 트랜드 프로그래밍 언어 중 가장 인기 있는 언어는 무엇일까? 사실 프로그래밍 순위를 매기는 쉽지않다. 기업이나 언론에서 많이 인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지표는 대부분 검색량이나 깃허브, 스택오브플로우에서 언급되는 횟수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수준이다. 가장...

Alex Petuschak

오브젝티브C→스위프트, 코드 변환 손쉽게

오브젝티브C 코드와 스위프트 코드를 한번에 비교하고 싶은 개발자에게 유용한 도구가 나왔다. ‘오브젝티브C투스위프트(ObjectiveC2Swift)’라는 웹서비스다. 오브젝티브C투스위프트는 일종의 번역기다. 오브젝티브C로 쓴 코드의 기능을 스위프트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전체 디자인도 구글 번역기와 비슷하다. 왼쪽 창엔 번역하고 싶은 코드가 있고, 오른쪽에는 번역 후 결과가 뜬다. 오브젝티브C투스위프트는 베타서비스로 공개됐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오브젝티브C에서 스위프트 언어로만 변환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만든 알렉스 페터스책은 프로덕트헌트 페이지에 “곧 스위프트를 오브젝티브C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덕트헌트는 인기 있는 기술과 기업을 매일 집계해서 올리는 웹사이트다. 오브젝티브C투스위프트는 8월5일 기준으로 프로덕트헌트에서 호응을 얻어 상위로 올라왔다. 오브젝티브C투스위프트는 메소드, 클래스 및 일부 코드 구조만 지원한다. 따라서 완벽하게 변환하지는 못한다....

C

"요즘 뜨는 4대 프로그래밍 언어, 이렇게 배워보세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아주 많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1945년부터 2014년까지 프로그래밍 언어는 거의 매년 1개 이상 탄생했다. 중간에 사라진 언어도 있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프로그래밍 언어는 300개가 넘는다. 개발자들은 수많은 언어 가운데 자신에게 익숙하며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한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누군가는 하나의 언어를 깊이 공부하고, 누군가는 비슷한 특성을 가진 언어를 비교하며 공부한다. 최신 유행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개발자도 있다. 역사가 오래된 언어는 참고할 만한 자료가 많지만, 최신 언어는 그렇지 않다. 공부하기 열악한 상황인 셈이다. 이런 사황에서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개발자 10명에게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의 장·단점과 공부 과정에 대해 직접 들어보았다. ■ C언어 계보...

WWDC

[현장] 애플 WWDC가 푼 개발자용 '선물보따리'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마음이 급해졌다. 으레 애플은 월드와이드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하드웨어를 하나씩 꺼내놓곤 했는데, 팀 쿡 CEO는 'OS X'과 'iOS8'을 발표하고 나서 개발도구 이야기를 꺼내들었다. 나는 곧 하드웨어에 대한 욕심을 접었다. WWDC14의 배너에 붙어 있던 ‘write the code, change the world’라는 문구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번 WWDC14의 주인공은 단연코 ‘개발자’였다. 애플은 그 동안 iOS라는 플랫폼을 키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개발자를 꼽았다. 현재 앱스토어는 120만개 앱이 등록돼 있고 매주 3억명이 드나드는 큼직한 시장이다. 그 위에 앱을 올리는 개발자만도 900만명이 등록돼 있다. 사실 WWDC도 개발자 컨퍼런스인데 그 동안 다른 시각으로 봐 왔던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새삼 들었다. 애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