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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플랫폼도 HTML5가 해답 아닌가”

스마트카 어떻게 보시나요? 올해 열린 CES로 스마트카가 하루 아침에 뚝딱 우리 앞에 나타난 것 같지만, 사실 업계에서는 꽤나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온 것이 바로 자동차 카테고리입니다. ‘커넥티드카’나 ‘지능형 인포테인먼트’같은 이야기가 그것이지요. 자동차와 IT의 결합은 가능성을 따지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떻게’라는 점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시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들이 요즘 눈앞에 보이는 스마트카입니다. 그럼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볼까요? 웹브라우저와 HTML5로 자동차를 IT에 연결시키는 오비고의 오태안 이사를 만났습니다. 오비고는 이미 현대, 기아자동차에 HTML5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만들었던 경험이 있지요. 차량에는 차량에 맞는 앱 환경 필요 오태안 이사는 “자동차와 IT의 연계는 되냐 안되냐를 떠나 어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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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고, "스마트가전 HTTP로 표준화 노력"

스마트폰에 가전기기나 장치를 연결하려는 시도는 모든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자동차가 가장 많이 언급되지만 따지고 보면 우리는 이미 가전과 연결되어 왔다. '홈오토메이션'이라고 부르는 기술이다. 광고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비가 오면 창문을 닫고, 가스불을 잠그고, 보일러를 조절하는 기술이 이미 우리에게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해 에어컨 시장의 이슈는 '김연아 에어컨'이었다. 압축기를 제어하는 스마트인버터 때문에 스마트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한편으로는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에어컨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오비고 게이트웨이 개발팀, 왼쪽부터 장명리, 김성환, 한진석 연구원, 그리고 박동호 PM 리모컨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켜’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지만 그 뒤에는 꽤나 복잡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어떻게 연결하고 명령을 내릴 건가’라는 이슈다. 오비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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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로 접속하는 스마트카 세상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TV와 자동차에도 ‘스마트’라는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지고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신형으로 바꾸는 게 그리 어렵지 않은 것과 달리, 스마트TV나 스마트카의 전환은 쉽지 않다. 한 번 사면 짧게는 5~6년, 길게는 10년 이상 쓰는 것이 TV와 자동차다. 오비고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회사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산타페, 제네시스 등에 들어가는 블루링크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카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블루링크의 메뉴들은 차량 내에서 간단한 뉴스 정보나 주변 지역 정보들을 알려주는 역할로 아직 제한적이긴 하지만 오비고가 꺼내든 가능성은 재미있다. 오비고의 스마트카 기술은 모든 부분을 HTML5와 HTTP 프로토콜로 처리하지만, 아직 현대 자동차의 블루링크는 별도의 인터넷 정보를 보여주는 정도의 수준이다. 블루링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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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뛰는SW](24)황도연 오비고 대표 “웹브라우저, 융합의 핵심 키”

스마트폰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또 한편 제조사와 통신사와 긴밀히 협력했던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위기를 안겨주기도 했다. 애플의 iOS나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같은 ‘범용 OS’는 메일과 웹브라우저, 단문메시지(SMS)를 직접 제공한다. 이 때문에 퓨처폰 시장에서 제조업체에게 관련 기능을 제공했던 기업들은 하루 아침에 먹을거리를 걱정할 상황에 내몰리게 됐다. 여전히 퓨처폰이 판매되고 있지만 이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서 미래를 걱정해야 될 상황이다. 선택은 두 가지다. 새로운 시장에 빨리 적응하느냐 아니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것이냐. 둘 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웹브라우저 업체인 오비고는 전자를 선택했다. 오비고는 웹브라우저와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개발해 전통 산업 분야의 ‘융합’ 문제를 해결해주는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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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량용 HTML5 웹브라우저 도입

자동차가 스마트폰이 되고 컴퓨터가 되는 시대가 머지않은 모양이다. 현대자동차는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탑재한 신형 싼타페를 5월2일 시판하기 시작했다. 텔레매틱스는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만들었듯, 자동차를 스마트카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자동차를 움직이는 컴퓨터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운전자가 블루링크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이용해, 시동을 미리 켜고 끄는 것은 물론, 차량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게 가능하다. 주차한 위치가 기억나지 않을 때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마지막으로 시동을 끈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으로 목적지를 검색해 두면 차량 내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바로 길을 안내받을 수도 있다. 웹브라우저도 이용 가능하다. ▲차량용 웹브라우저는 사진속에 보이는 운전석과 조수석 가운데에 있는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운전자에게 제공되는 블루링크의 웹브라우저는...

kt

[MWC 2011]통합앱스토어 플랫폼 주도권 '불꽃'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연합체인 GSMA가 '훌세일 앱 커뮤니티(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 이하 WAC)'의 상용화를 선언했다. WAC의 성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반적인 업계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씩 가시적인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피터스 서(Peters Suh) WAC CEO는 14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회원사의 CEO들이 집결한 가운데 WAC 플랫폼을 지원하는 단말기와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SKT가 MWC 2011에서 WAC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WAC은 정확히 1년 전 MWC 2010에서 GSMA가 주도해 출범한 웹 기반의 통합 앱스토어다. 애플과 구글 등 플랫폼 사업자 중심으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가 구성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통신사들이 공동으로 내놓은 복안이다. 24개 통신사들이 연합해 시작된 WAC은 1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