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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미래형’ 웹브라우저, ‘오페라 네온’ 써보니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건재하고, ‘구글 크롬’은 영토를 넓혔다. ‘파이어폭스’는 주춤거리고, ‘사파리’는 애플 생태계를 등에 업고 명맥을 잇고 있다. 오페라 창업자 욘 폰 테츠너는 ‘비발디’를 내놓았고, 자바스크립트 창시자인 브랜든 아이크는 모바일에 특화된 ‘브레이브’를 선보였다. 지금 웹브라우저 시장이 그렇다. 그러는 동안 경쟁에서 잊힌 웹브라우저가 있다. ‘오페라’다. 오페라는 노르웨이 태생으로, 한때 웹브라우저 혁신을 이끌었지만 거기까지였다. 4대 웹브라우저 틈새에서 고전하던 오페라는 지난해 중국 컨소시엄에 매각된 뒤 점차 관심에서 멀어져 갔다. 그런 오페라가 오랜만에 돌아왔다. 1월13일 공개한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네온’ 얘기다. 윈도우와 맥 2종류로 우선 공개됐다. 오페라 네온은 ‘미래형 웹브라우저’란 꼬리표를 달았다. 오페라 제품군 안에서도 실험적 성격이 강한 제품이란 얘기다. 생김새를 보면 이 수식어를 단 이유를...

AT&T

[BB-1218]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로라의 '모토X'에 대나무 옷을 입힌 버전이 새로 출시됐습니다. 언락 버전 가격이 600달러입니다. 1월부터 배송을 시작하는 한정수량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값은 아닙니다. 플라스틱보다 튼튼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면 나무 색깔이 멋스럽게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래식한 멋을 좋아하는 이들은 반길만한 제품이네요. [Venturebeat] MIT, 얼굴 사진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기술 개발 미국 MIT의 인공지능 연구소가 최근 기억하기 쉬운 얼굴을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사람의 얼굴 사진을 좀 더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원리입니다. 사진을 보면 위·아래로 약간 늘려놓았을음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억하기 어려운 사진은 양옆으로 살짝 잡아당긴 듯한 인상을 줍니다. 어딘가 좀 더 미인, 미남으로 만든 것도 같습니다. MIT는...

브라우저

오페라, 웹킷 기반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공개

오페라소프트웨어(이하 오페라)가 크로미움 기반의 데스크톱 웹브라우저를 새로 내놨다. 새롭다는 걸 강조한 덕분인지 이전보다 쓰기 쉽고 편리해진 인상을 준다. 오페라는 손재주와 17년간 만든 경험, 웹에 대한 열정으로 새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기능을 만들었다며 5월28일 데스크톱 웹브라우저인 윈도우용과 맥용 오페라 넥스트 새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판올림한 오페라 넥스트는 주소창과 검색창을 합쳤고, 스피드 연결을 쉽게 관리하게 개선했으며, 뉴스를 국가와 관심사항에 따라 보는 '발견', 검색과 미리보기 기능을 갖춘 즐겨찾기 '스태시'와 같은 기능을 새로 넣었다. 이전 버전에 있던 데이터 절약 정도를 보여주는 '터보' 모드는 '오프로드 모드'로 바뀌었다. 오페라 넥스트는 이전보다 인상이 시원해졌다. 주소창과 검색창이 합쳐진 덕분이다. 이 특징은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와 비슷하다. 주소창에서 검색한 결과는 구글과 야후, 빙,...

오페라

웹킷 품은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출시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용 오페라를 크로미움을 바탕으로 해 판올림했다고 5월21일 밝혔다. 2013년 2월 자체 렌더링 엔진을 개발하는 대신 웹브라우저 오페라를 웹킷과 크로미움 기반으로 바꾼다고 발표한 바 있다. 5월 판올림한 안드로이드용 오페라는 이 발표 이후 처음 출시된 웹킷과 크로미움을 바탕으로 한 웹브라우저다. 새 안드로이드용 오페라를 만들며 오페라는 이용자 환경을 다시 설계했다. 주소창에서 검색하기, 국가와 설정한 관심사에 따라 그날의 뉴스를 보여주는 '발견', 데이터 트래픽을 줄여줘 네트워크가 안 좋은 상황에서도 웹서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오프로드'와 같은 기능이 있다. 리카드 길마이어 오페라 소비자제품 부사장은 "매일 똑같은 웹사이트만 방문해도 최신 뉴스를 모두 알 수 있어, 대부분은 웹의 극히 일부만 경험한다"라며 "우리는 특별한 노력 없이도 새롭고 흥미로운 문서를...

블루레이 플레이어

오페라, 삼성 블루레이 플레이어 속으로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웹브라우저 기술이 삼성전자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들어간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오페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가 2013 삼성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리즈5에 탑재된다고 4월30일 밝혔다. 삼성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오페라 디바이스 SDK를 사용하면 이용자는 기기 안에서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열어 유튜브, BBC, 아이플레이어를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가 제공하는 스트리밍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유튜브는 자동으로 관련 영상이 쉬지 않고 재생되는 '유튜브 린백'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유튜브 린백은 PC에서는 좌우상하 키로 TV와 연결했을 때는 TV 채널 돌아가듯 작동하는 서비스다. 오페라 디바이스 SDK는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TV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셋톱박스, OTT박스, 게임 콘솔 등 다양한 기기에 탑재하게 돕는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다. HTML5, CSS, 자바스크립트, SVG, 2D 캔버스, 웹GL 등...

오페라소프트웨어

웹브라우저 '오페라', 웹킷으로 갈아탄다

웹브라우저 파편화 문제가 해소될까. 웹브라우저 전문 기업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자사의 웹브라우저를 웹킷 엔진과 크로미움 기반으로 바꾼다고 2월13일 밝혔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자사의 웹브라우저 '오페라'를 점진적으로 웹킷과 크로미움으로 바꾼다며, 곧 출시될 스마트폰과 데스크톱용 최신 오페라부터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웹킷은 애플이 개발하고 맥OS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팻의 기본 웹브라우저인 사파리와 구글 크롬, 안드로이드 기본 웹브라우저, 블랙베리10, 타이젠, 아마존 킨들 등에 쓰이는 엔진이다. 특히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기본 내장 웹브라우저에 쓰인다.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웹킷이 약 40% 점유율을 차지한다. CSS의 창시자이자 오페라소프트웨어 CTO인 호콘 뷔움 리는 "웹킷 엔진은 이미 훌륭한데,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웹킷이 개선되도록 할 것"이라며 "자체 렌더링 엔진을 개발하는 대신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전문가는 웹킷과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3

오페라 "모바일 광고시장, 안드로이드 ↑"

플랫폼으로서 안드로이드의 성장세가 눈길을 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대상으로 광고 요청과 노출 규모가 증가한다며, 여전히 iOS가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으뜸이지만 안드로이드가 바싹 뒤를 쫓는다고 2월8일 밝혔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2012년 4분기 1만2천 웹사이트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바탕으로 한 달 평균 500억번 광고를 노출하며 집계한 자료를 보면, 모바일 광고의 트래픽에서 iOS는 41.91%, 안드로이드는 30.94%를 차지한다. 2012년 3분기 iOS 46.37%, 안드로이드 25.66%였고, 2분기 iOS 46.53%, 안드로이드 24.43%인 것과 비교하면 안드로이드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모바일 운영체제(OS)별 광고 트래픽 추이>(단위: %) 안드로이드 iOS RIM Symbian 기타 2012년 2분기 24.43 46.53 6.32 1.37 21.35 3분기 25.66 46.37 4.40 3.53 20.04 4분기 30.94 41.91 3.74 9.01 14.40  <모바일 운영체제(OS)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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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만드는 모바일 광고란…"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는 전세계 모바일 광고 시장이 2016년 236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2011년 기준 39억7560만달러인 시장이 5년 만에 59배 이상 자라는 셈이다. 헌데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과실을 얻기까지 5년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답답하다.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사가 지금 당장 매출을 거둘 방법은 없을까. 마히 드 실바 오페라소프트웨어 컨슈머모바일 부사장에게서 힌트를 얻어보자. 마히 드 실바 부사장은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인수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마블' 공동창업자이자 CEO였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웹브라우저를 서비스하다 2010년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마블', '모바일시어리', '포스-스크린애드버타이징'를 인수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마히 드 실바 부사장이 들려줄 이야기는 2012년 2분기 오페라소프트웨어 모바일 광고 현황을 기준으로 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이 기간 동안 9천개 이상의 모바일 앱과 모바일웹에서 1억4천만 광고주의 광고를...

오페라

웹브라우저도?…페이스북, 오페라 인수설

페이스북이 웹브라우저 시장에 뛰어들까. 페이스북이 웹브라우저 회사인 오페라소프트웨어를 인수하려 한다고 영국의 미디어 '포켓린트'가 5월25일 밝혔다. 포켓린트에 제보한 믿을만한 소식통은 페이스북이 오페라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웹브라우저로 서비스를 확장할 참이라고 말했다. 이제 서비스 8년차인 회사가 설립 20년을 바라보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인수한다는 이 소문은 얼핏 믿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시가총액 약 785억원(약 4억 크로네)이 조금 넘는 웹브라우저 회사, 오페라소프트웨어를 인수한다는 소문은 빠르게 확산됐다. 출처: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오페라소프트웨어를 인수하려는 이유를 짐작하기 위해 오페라소프트웨어를 들여다보자. 오페라소프트웨어는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본사를 둔 회사로, 1994년 설립됐다. 전세계 각지에 750여명의 직원을 두고 오페라소프트웨어는 데스크톱과 스마트폰, 피처폰, 스마트TV, 게임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 맞는 웹브라우저를 서비스한다. HTML5를 준수하여...

CSS

데스크톱용 '오페라12' 베타, 군살 뺐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12' 시험판(베타)을 4월26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오페라12 베타는 지난해 10월 나온 알파버전을 조금 더 다듬은 모양새다. 오페라12 알파버전에 새롭게 도입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과 웹GL, 테마 변경 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몇 가지 기능을 덜어냈다. 웹브라우저를 웹서버로 만들어주던 '유나이트'와 '위젯', 스트리밍 미디어 플랫폼이 이번에 빠진 기능들이다. 그리고 웹브라우저판 시리를 만들게 하는 음성인식과 글을 읽어주는 TTS(Text-to-Speech), 음성입출력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표준 언어인 보이스XML도 오페라12 베타에서 빠졌다. 그 대신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오페라12 베타가 이전 제품보다 '똑똑하고 빨라졌다'라고 강조했다. 알파버전과 마찬가지로 웹브라우저 테마를 이용자가 바꾸거나 스피드연결을 열 때 웹브라우저 바탕화면을 이용자가 꾸미게 했고, 플러그인을 직접 제작했다. 웹브라우저를 불안정하게 하는 주요 원인인 플러그를 직접 개발해 플러그인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