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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조립하며 코딩 교육…구글 ‘블록스’

구글이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 ‘프로젝트 블록스’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프로그래밍, 일명 '텐저블(tangible) 프로그래밍'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글은 "아이들은 본래부터 물건을 만져보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학습한다"라며 "텐저블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코딩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블록스는 구글 리서치 부서, 구글 크리에이티브랩, 디자인 기업 아이데오, 스탠포드대학, 태국 치앙마이대학교가 협업해서 만든 결과물이다. 2013년부터 진행됐던 프로젝트다. 구글은 향후 프로젝트 블록스의 플랫폼만 제공하고 외부에 있는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원 등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열어둘 예정이다. 프로젝트 블록스는 여러 가지 블록을 조립해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록에는 스위치, 왼쪽, 오른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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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크롬캐스트 프로젝트, ‘플린트’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어댑터를 개발하는 매치스틱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플린트’를 1월5일 공개했다. 플린트는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어댑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을 모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매치스틱은 이미 2014년 10월 오픈소스 기술를 활용한 스트리밍 어댑터를 공개했다. 이 어댑터를 HDMI 단자에 꽂으면, 모바일에서 보던 화면을 TV나 여러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볼 수 있다. 구글의 '크롬캐스트'와 비슷한 기술이다. 당시 킥스타터에 첫 제품을 공개했는데,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후원금 47만달러(우리돈 약 5억원)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매치스틱은 첫 제품을 만들면서 사용했던 기술을 모두 개방형 기술로 전환하면서, 올해부터 개발자들의 참여를 더 유도할 생각이다. ‘더 매치스틱 디벨로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심 있는 개발자나 제조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깃허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