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arrow_downward최신기사

네이버

[넘버스]이마트, 언제까지 땅 팔아 돈 마련할까요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국내 대형마트 시장의 1인자는 누가 뭐라해도 ‘이마트’죠. 1993년 국내 최초로 대형마트를 개장한 뒤 현재까지 업계 1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점포 수로 보나 매출규모로 보나 경쟁사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 앞섭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대형 할인마트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점차 치열해지는 경쟁과 이커머스 출현 탓에 수익성이 둔화한다는 데 있습니다. 쿠팡을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마켓컬리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온라인 소비시장을 차지하며 새로운 경쟁자로 떠올랐습니다....

디지털

문체부, 위기의 예술 분야에 1569억원 투입…"비대면·온라인 역량 강화"

정부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예술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비대면 환경을 맞아 예술인의 온라인·미디어 진입, 소장 유물 디지털화,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확장 등을 꾀한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 분야의 △생계 지원 △일자리 지원 △소비 촉진 등을 위해 3차 추경 예산 156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체부 3차 추경 예산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생계 지원을 위한 ‘예술인 창작준비금’에는 하반기에 232억원, 총 7725명을 지원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활동 중단의 위기에 몰린 예술인들에게 1인 300만원을 일시 지급하는 내용이다.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창작준비금 지원 누리집에서 신청 받으며,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공연예술계를 위해 319억원을 투입해 현장...

TBJ

TBJ X 라면 ‘너구리’ 콜라보 뜬다 … 100개 한정 온라인몰 판매

캐주얼 브랜드 TBJ는 농심의 인기 라면 ‘너구리’와 손잡고 이색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수량은 100개 한정이며,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에서 1일부터 판매한다. ‘TBJ X 너구리 콜라보 컬렉션’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너구리 캐릭터 모양의 후드티, 너구리 라면을 자수로 담아낸 볼캡,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포켓티셔츠와 그래픽티셔츠 등이다. 이번 콜라보 컬렉션은 100개 한정 ‘집콕셋뚜’로 무신사에서 1일부터 판매한다. 집콕셋뚜는 콜라보 제품(1종)과 너구리 안마봉, 너구리 텀블러, 얼큰한 너구리(5개), 앵그리 너구리(5개), 순한 너구리 컵(1개)으로 구성됐다.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TBJ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을 재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집콕셋뚜 및 라면팩을 증정한다. TBJ 관계자는 “너구리와 함께 특별하고 의미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돼 매우...

국가인권위원회

'온라인 혐오표현' 그만…민·관·학 손잡고 대응법 연구한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카카오, 한국언론법학회가 ‘온라인 혐오표현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온라인 혐오표현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이 손을 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이주민·난민 혐오를 비롯해 코로나19 국면에서 불거진 특정 지역·종교 혐오 현상 등 온라인에서의 혐오표현(hate speech) 확산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인권위와 국내 대표적인 정보기술(IT) 기업, 전문성을 축적한 학계가 현실적인 대안을 만들어가자는 것이 이번 공동연구의 취지다. 온라인 혐오표현의 개념 분석부터 국내·외 정책 현황 등을 다룬 1차 연구결과는 9월 말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사회 전반의 혐오표현 근절을 위한 인식 개선 및 자율적 대응 확산을 추진해온 인권위는 2019년 10월 발간한 ‘혐오표현 리포트’를 통해 이용자의 자발적 협력과 온라인 플랫폼의 자율규제 마련을 강조한 바 있다. 카카오 역시...

문체부

코로나19에…'온라인 문화 활동' 2배 늘었다

/사진=픽사베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 자제 기간이 길어지면서 온라인 문화 활동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도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원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개인당 연간 문화활동비 9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시행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2.1~6.5) 동안 문화누리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총 이용금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95% 수준이었으나, 온라인 이용 비율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이는 외부 활동 자제와 함께 정부 차원의 비대면 문화 활동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문체부는 비대면 문화 활동이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을 추가로 발굴하고, 분야별 온라인 가맹점을 시리즈로 소개하는 행사를 3월부터 진행한 바 있다. 문체부는 ‘집에서도 슬기로운...

가격 경쟁력

위메프, 4분기 거래액 43% 증가

위메프는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0% 증가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통계청이 밝힌 지난해 4분기 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 성장률 22.6%를 두배 가까이 넘어서는 수치다. 위메프 월거래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5천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월 거래액은 3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보다 18.4% 늘었고, 지난해 1월보다는 4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거래액 규모가 매달 증가해 월거래액 6천억원 돌파가 눈 앞이다"라고 전했다. 파트너사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지난 달 위메프에서 일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거래는 214개로 지난해 1월 44개에서 5배 가까이 늘었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1일 블랙프라이스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이어온 것이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분석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온라인쇼핑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A/B 테스트

마케팅 분석 실전편: 통계 활용하기 ①

시각화 차트 외에도 데이터의 의미를 파악할 방법이 있을까요? 평소 마케터 여러분들이 데이터를 보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데이터 자체가 마케팅 결과이자 자신의 성과이기 때문이죠. 광고 집행 이후 노출과 클릭, 전환 같은 사람들의 반응이 수치상 얼마나 나오는지 살펴보며 이 데이터를 다시 비용으로 나누어 ROI(투자 대비 성과)를 계산하기도 합니다. 즉, 마케터는 본인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끊임없이 원본 데이터의 숫자들을 집계하고 분석하고, 다시 그 변화의 정도를 보며 인사이트를 만들어냅니다. 원본 데이터의 집계와 계산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뽑아주는 방법에는 '통계분석'이 있습니다. 앞으로 두 차례에 걸쳐 마케터 여러분께 걸쳐 데이터 분석의 실전이라 할 수 있는 통계분석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여러 애드테크 솔루션에서 통계 분석 방법들을 활용하고...

AWS

유데미 인기 강의 톱7…1위는 '유니티'

유데미는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 업체로, 직장인을 위한 실무적인 강의가 많은 것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다른 인기 MOOC업체가 무료 강의를 주로 제공하는 데 비해 유데미의 대다수의 강의는 유료이죠. 이러한 환경에서 1천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있는 이유에는 다양하고 많은 강의 개수를 꼽을 수 있습니다. 현재 유데미에 존재하는 강의수는 약 4만개. 이 중 가장 많은 수강생을 보유한 인기 강의는 무엇일까요? 아래는 가장 많은 수강생을 찾은 유데미 강의 7개입니다. 프로그래밍 강의가 대부분을 차지한 게 인상적입니다. 1위. 유니티 게임 개발 과정(Learn to Code by Making Games - The Complete Unity Developer) - 13만1093명 유니티는 게임 개발 엔진으로, 최근 모바일 및 가상현실(VR) 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6년...

11번가

SK플래닛, "검색·추천·챗봇으로 커머스 경험 혁신 이끌 것"

1994년만 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쇼핑하기란 어려웠다. 인터넷이랑 공간에 지금처럼 정보가 많지 않았을뿐더러 검색을 통해 상품을 찾기도 어려웠다. 검색해서 정보를 찾기보다는 공개된 정보를 찾아가는 과정에 가까웠다. 인터넷 전체 문서가 많지 않아 웹사이트 자체를 야후 디렉터리에 등록해 검색했고, 상품은 카테고리 디렉터리를 통해 구매했다. 2016년, 세상이 달라졌다.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난다. 이젠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듯 살펴보고 살 수 있다. 핀치투줌 기능을 이용해 상품 이미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앞서 미리 제품을 산 사람들이 남긴 후기를 통해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손가락만 까딱하면 주문한 물건이 집으로 오는 세상이다. “쇼핑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졌습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수준으로 물건을 자세히 보거나 살 수 있게 됐지요. 이...

KG이니시스

KG이니시스, 오프라인 VAN 사업 진출

KG이니시스가 전자결제(Payment Gateway) 서비스를 넘어 VAN(Value-Added Network) 서비스도 하겠다고 나섰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시장을 노렸다. KG이니시스는 4월21일 오프라인 VAN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KG이니시스는 자체적으로 VAN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용카드사와 오프라인 중계 서비스 계약도 진행 중이다. 올해 8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모두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VAN이란 카드사와 가맹점 간 계약에 따라 신용카드에 관련된 통신 및 정보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오프라인 상점에서 신용카드 거래 시 결제를 중계한다. 윤보현 대표이사는 KG이니시스 "이번 VAN사업 진출로 오프라인 사업의 매출 비중을 높여나갈 예정이며,각 사업의 특성을 활용하여 O2O 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온, 오프라인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VAN 사업 진출 소감을 밝혔다. KG이니시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