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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C+] 올리볼리 그림동화, 문화다양성 사업 지원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세대재단, “올리볼리 그림동화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지원" 다음세대재단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월16일 밝혔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다음세대재단의 문화다양성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누구나 무료로 제3세계 동화를 볼 수 있는 플래시 e동화 서비스다. ‘올리볼리’란 이름은 올록볼록한 세상을 뜻하며, 어린이가 글로벌 시민으로 갖춰야 할 문화다양성과 감수성을 느끼게 돕고자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나라들의 그림동화를 제공한다. 지난 2009년 공식적으로 선보인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지금까지 몽골과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이란, 레바논, 팔레스타인, 티베트, 캄보디아, 르완다 등 총 12개 나라 동화 137편을...

다음세대재단

제3세계 동화 전시관 필요하신 분!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과 다음세대재단이 아이들에게 줄 뜻깊은 선물을 마련했다. 책과 책장, 그리고 도서관을 모두 4곳에 선물할 계획이다. 다음과 다음세대재단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이용할 수 있는 '올리볼리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올리볼리관을 도서관에 선물해드립니다'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4월27일 밝혔다.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올리볼리관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와 어린이가 다양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다양한 문화를 접함으로써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으로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다름에 대한 상호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통해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올록볼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탄생한 다음세대재단의 공익사업이다. 다음 세대인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다름'을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자라게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2009년 베트남·몽골·필리핀를 시작으로...

e하루616

벌써 10돌! "생일 축하해, 다음세대재단"

다음세대재단은 이름에서 보듯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잉태됐지만, 엄밀히 보면 다음과 구분된다. 2001년 다음 주주들은 회사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스스로 주머니를 털어 기금을 모았고, 그 해 9월4일 국내 인터넷기업 첫 비영리재단이 문을 열었다. 인터넷기업에서 물꼬를 튼 재단답게, 다음세대재단 사업은 늘 '미디어'와 '인터넷'을 열쇳말로 품었다. 첫 단추는 '푸른미디어 장학금' 지원 사업이 끼웠다. 성적순이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장학금 대신, 미디어를 잘 활용해 사회에 목소리를 내며 살아가는 청소년을 발굴해 지원하는 '조건없는 장학금'이었다. 이는 나중에 '유스보이스'로 이어진다. 2002년 출범한 '유스보이스'는 사회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획서 심사를 통해 미디어 활동에 필요한 경비나 장비, 멘토링을 지원하는 청소년 미디어 창작 사전제작 지원 사업이다. 이 지원을...

다음세대재단

제주에 가면 '제3세계 동화'가 보인다

다음세대재단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8월10일 제주도에 '올리볼리관'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올리볼리관이다. 제주노형꿈틀도서관에서 문을 연 올리볼리관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다음세대재단이 문화다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3월 시작한 제3세계 그림동화 보급 사업이다.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 나라 동화 82편을 영어, 원어, 한국어 3가지 자막으로 제공한다. 한국에 사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은 부모 나라 문화를 배울 기회를 얻고, 다음 세대들은 제3세계 동화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만나고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도록 돕고자 시작했다. ‘올리볼리’는 ‘올록볼록’에서 나온 말로, 다양성이 공존하는 올록볼록한 세상을 꿈꾸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에 오픈한 제주노형꿈틀도서관 올리볼리관은 42인치 LED TV와 20인치 이상 모니터를 갖춘 PC...

다음세대재단

'올록볼록'한 제3세계 e그림동화, 다문화도서관 속으로

다음세대재단이 12월22일, 동대문구 이문동 다문화도서관 '모두'에 '올리볼리관'을 열었다. 올리볼리관은 다음세대재단이 보급하는 제3세계 그림동화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문화다양성 사업으로 2009년 3월 시작된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제3세계 유명 그림동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무료로 보여주는 공익사업이다. 지난 11월에는 기존 올리볼리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던 동화 가운데 인기동화 16편을 선정해 각 나라 대사와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올리볼리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인 바 있다. ‘올리볼리’는 ‘올록볼록’에서 나온 말로, 다양성이 공존하는 올록볼록한 세상을 꿈꾸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올리볼리관은 LED TV와 컴퓨터 등 멀티미디어 기기를 설치해 그동안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만나기 어려웠던 환경의 아이들도 쉽고 편리하게 그림동화를 볼 수 있게...

csr

[현장] '다름'으로 차별 않는 동화세상, '올리볼리'

'올리볼리'(OllyBolly) 출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올리볼리'가 뭐냐고요? 플래시로 제작된 제3세계 동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다음세대재단이 1년여 준비 끝에 3월19일 공식 선보였습니다. 이에 관해선 앞서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관련글] 백설공주·신데렐라만 동화인가요 평범한 어린이용 교육 사이트 같지만, 올리볼리가 지닌 가치는 남다릅니다. 국내에선 낯선 제3세계 동화를 정식으로 들여와 소개하는 처음이자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선 베트남·몽골·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33개 동화를 플래시로 제작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동화라고 하면 <선녀와 나무꾼>같은 전래동화나 <백설공주>, <신데렐라>같은 서양 동화를 먼저 떠올리는 게 우리네 아이들입니다. 그러니 닮은 듯 다른 동남아 동화들이 한편으론 낯설면서도 매혹적으로 느껴질 만도 합니다. 왜 굳이 '제3세계 동화'일까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가 다양한 문화가...

csr

백설공주·신데렐라만 동화인가요

살다보면 당연한 듯 지나쳐왔던 주변 현상에 대해 문득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이를테면 아이들이 마주하는 '동화'도 그렇다. 왜 동화 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서양인일까. 피부도 뽀얗고 훤칠한 백인들. '명작동화'라고 하면 왜 <백설공주>나 <신데렐라>를 먼저 떠올리는 걸까. 세상엔 다른 문화, 다른 사람들 속에서 저마다 독특한 전래동화가 얼마든지 넘쳐날 텐데. 이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동화 세상을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서비스가 열렸다. 다음세대재단이 3월19일 공식 선보인 '올리볼리 그림동화' 얘기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제3세계 그림동화를 플래시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올리볼리'는 올록볼록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말 그대로 올록볼록 다양한 세상이 담긴 e동화 서비스다. 우리나라도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나라마다 문화가 섞이고 소통하는 세상 아닌가. 올리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