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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한국 웹툰은 '마블'이 될 수 있을까

원소스 멀티유즈라는 말이 식상해진 시대다. 만화가 영화나 드라마, 게임이 되는 모습은 흔해졌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포맷을 고려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 많아졌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마블이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미국 코믹스를 넘어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가장 성공적인 트랜스 미디어 사례로 꼽힌다. 한국 웹툰 역시 지속적인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최근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는 2편의 영화로 제작돼 2천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았다. 양대 포털을 주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웹툰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지난 8월2일 '코믹콘 서울'에서 한국 웹툰 IP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대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윤 네이버웹툰 사업팀장, 이샛별 다음웹툰 차장, 유상원 스튜디오드래곤 CP, 오세정 와이랩 웹툰사업부...

마블

웹툰속 세계관 통합한다...와이랩, ‘수퍼스트링’ 발표

보통 작품 속에서 영웅은 한 명이다. 이 주인공 한 명이 특정 시간이나 공간을 배경으로 활약한다. 작품이 다르면 대개 주인공이 사는 세계도 다르다는 말이다. 그런데 작품 속 세계는 하나로 단일화하고 주인공이 여러 명이라면 어떻게 될까. 훨씬 다양한 조합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마블의 영웅들이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안에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 처럼. 국내에도 여러 작품의 영웅들이 함께 등장하는 연작이 제작될 예정이다. 만화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 와이랩은 '수퍼스트링'이라는 통합된 세계관을 발표했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는 작품의 주인공이 다음 웹툰에서 조연으로 등장할 수 있는 셈이다. 수퍼스트림은 기존 와이랩에서 ‘네이버 웹툰’, ‘다음 웹툰’, ‘코미코’ 등에 제공한 작품은 물론 ‘소학관’, ‘집영사’ 등 일본 출판사에 제공했던 작품들을 통합한다....

BBC

[C+] 비메오 오리지널 시리즈 투자 ↑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비메오 오리지널 시리즈 투자 확대  비메오가 오리지널 시리즈 투자를 늘린다. 비메오는 10월8일(현지시각) SNL 스타인 에이디 브라이언트의 프로젝트성 코미디물과 LGBT에 대한 웹시리즈 ‘The Outs’ 시즌2를 포함해 3개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블로그에 밝혔다. 비메오의 첫 번째 제작물인 ‘High Maintenance’는 지난해 <타임>이 뽑은 최고의 미국 드라마 10개 중 하나로 뽑혔으며 올해 4월 HBO가 판권을 사가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https://vimeo.com/channels/theouts/39287297 2. BBC, 롤드컵 8강전 생중계 <BBC>가 10월15일(현지시각)부터 나흘 동안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롤드컵)'...

72초TV

[C+] 72초, 고전5미닛, 소름... 모바일 볼거리 풍성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72초’ 시즌2 시작 모바일 단편 드라마 ‘72초’의 시즌2가 7월20일 시작됐다. 72초 시즌2는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될 예정으로 네이버 TV캐스트와 모바일 앱 ‘몬캐스트’ 내 72초TV 채널, 그리고 72초TV의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다. 지난 5월 공개된 72초 시즌1은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돼 총 재생 수 190만건, 회당 평균 재생 수 28만 건을 기록했다. 72초TV는 비주얼 아트그룹 인더비의 핵심 멤버가 모여 만든 곳으로 공연 연출과 무대감독, 비디오아트, 음향 디자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들개이빨 작가

[C+] '먹는 존재', '버닝헬'…웹툰에서 영화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레진코믹스 웹툰 '먹는 존재', 영화로 레진코믹스의 인기 웹툰 ‘먹는 존재‘가 영화로 재탄생한다. 나인틴 : 쉿! 상상금지! 에 이은 레진의 두 번째 '스마트 핑거 무비'다. 영화 '먹는 존재'는 유양 역에 안영미, 박병 역에 노민우가 캐스팅됐다. 연출은 이철하 감독이 맡았으며 영화사 올과 레진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들개이빨 작가의 먹는 존재는 먹히는 존재 '음식'의 이야기가 아닌 먹는존재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음식을 통해 풀어내는 작품이다. 누적조회수 600만회를 기록하며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었을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 작품은 지난 해 ‘2014 오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