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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주

[9월-3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사내 벤처 1호 ‘블록체인씨엔에스(Blockchain C&S)’를 출범했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씨엔에스의 실증 프로젝트와 기술 구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하이콘이 개최한 해커톤 ‘하이콘핵스(HYCONHACKS)’가 종료. 대상은 디지털 증거의 블록체인 인증(이하 디지털 증거)팀으로 1등 상금 1천만원과 내년에 개최될 베를린 해커톤의 참가비 일체를 부상으로 받았다. 디지털 증거팀은 블록체인에 파일 해쉬를 저장해 영상을 인증하고 변경 불가한 기록을 남기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두나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서비스 기업 지난 2월 지사 '업비트 싱가포르(Upbit Singapore)'를 설립하고, 암호화폐 거래소...

2G

KT "와이브로 중단 없다"

와이브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식들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서비스 주체인 KT가 대답을 내놓았다. "와이브로 서비스의 중단은 없다"라는 게 공식 입장이다. LTE에 할당할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해 급작스레 종료된 2G 서비스에 놀랐던 이용자들로서는 ‘다음 순서는 와이브로인가’라는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 사건의 발단은 KT경제경영연구소의 '150Mbps LTE 실현을 위한 주파수 정책방향보고서'다. 세계적인 이동통신 흐름에 대해 언급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LTE가 표준화되면서 대세로 가는 분위기이고, 그 중에서도 TD-LTE가 중국 등 세계 시장이 눈독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주파수 활용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내용이다. 와이브로는 국내에서는 자리를 잡은 서비스지만 우리나라에서만 활발히 쓰는 서비스다보니 점차 입지가 좁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 주파수를 LTE에 활용하는 편이 낫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는 셈이다....

802.16m

IEEE, 모바일 와이맥스2 기술 승인...36권 백과사전 2분 안에 다운로드 가능

전기전자통신기술인협회(IEEE)가 차세대 와이맥스에 대한 표준을 승인했다. 이번에 IEEE로부터 승인받은 기술은 모바일 와이맥스2 라고 불리는 기술로 우리나라에선 와이브로2로 더 잘 알려져 있는 802.16m 표준이다. IEEE가 802.16m 기술을 차세대 모바일 와이맥스 기술 표준으로 승인함에 따라 빠르면 2012년 초부터 이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와이맥스2 기술은 지난 2010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IT 전시회 '씨텍(CEATEC) 2010'에서 삼성전자가 시연해 보인 바 있다. 와이맥스2 기술을 이용하면 두 시간짜리 영화를 30여 초 만에 전송할 수 있고, 36권 분량의 백과사전도 2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내려받을 수 있다. 와이맥스2 기술의 전송속도는 330Mbps로 기존 모바일 와이맥스보다 최대 8배 이상 빠르다는 게 삼성전자쪽 설명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도 와이맥스2...

4G

ITU의 4G 정의: “와이맥스와 LTE는 공식 4G 아니다”

요즘 누군가 4세대 무선 장비를 팔려고 한다면, 믿어서는 안된다. 실제로 와이맥스와 LTE(Long-Term Evolution) 둘 다 ITU-R(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Radiocommunication Sector)에서 ITU 4세대 기술로 승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목요일에 ITU는 진화된 IMT라고 불리는 4G 기술 표준 평가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ITU는 통신업체들은 4G 통신으로 LTE 어드밴스드(LTE-advanced)나 IEEE 802.16m의 와이맥스 2를 기반으로 한 와이어리스MAN(WirelessMAN) 두 기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비스 업체들이 현재 또는 앞으로 선 보일 서비스를 4G로 광고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와이맥스(Wimax) 서비스 업체인 클리어와이어의 대변인인 마이크 디지오이아는 "와이맥스와 곧 출시될 LTE 제품은 과거의 3G 네트워크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한 충분히 향상된 것"이라고...

Agilent

애질런트 LTE 테스트 솔루션 핵심은 '국산'

스마트폰이 각광을 받으면서 더 빠른 데이터 전송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AT&T의 3G 네트워크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대표적인 사례다. AT&T는 아이폰을 도입한 이후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타 이통사의 두 배 수준으로 폭증했고, 사용자들은 데이터 전송 속도는 물론,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까지 느려진 것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을 도입한 KT가 3G망의 업로드 속도를 64Kbps로 제한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많은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에 KT는 4월 1일부터 128Kbps 수준으로 업로드 속도를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용자들이 KT가 업로드 속도를 제한한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던 것은 Speedtest.net 등에서 제공하는 업로드/다운로도 속도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식은 사용자 수준에서 대략적인...

kt

KT-인텔, 와이브로 살린다...인텔 칩 국내 제조사에 공급

국내 최대 통신사와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가 와이브로(Wibro 해외 표준명은 모바일 와이맥스)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KT와 인텔은 와이브로 사업 활성화, 인텔 아키텍쳐와 그린 모바일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트워크 구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센터와 디바이스 공동 구현 등 대규모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행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산타클라라에 소재한 인텔 본사에서 KT 이석채 회장(왼쪽)과 인텔의 폴 오텔리니 (Paul S. Otellini) CEO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T는 이번 협력으로 와이브로 활성화의 일대 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USB형 모뎀이 필요했다. 현재 국내 노트북이나 PC 제조사들은 제품을 제조할 때 와이브로 칩을 탑재하지 않았기...

LTE

시스코, 와이맥스 장비 사업 중단

시스코가 와이맥스 기지국 개발과 생산을 중단하고 기반 IP 네트워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지난 2007년 와이맥스 RAN(Radio Access Network) 장비 업체인 나비니(Navini Networks)를 인수했다. IP 네트워킹 분야의 강자인 시스코는 당시 와이맥스가 개발도상국에게 브로드밴드 인터넷 액세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시장에 먼저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와이맥스는 4G 모바일 기술로서 LTE(Long Term Evolution)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LTE는 GSM의 지지를 받고 있고, 주요 통신업체들의 로드맵 상에 4G 시스템으로 선택된 상태. 미국에서는 버라이즌이 올해 LTE 상용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 AT&T도 내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스코는 지난 해 스타렌트(Starent Networks)를 인수하면서 이 둘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추었다. 스타렌트는...

LTE

와이맥스 vs. LTE, 바르셀로나서 ‘격돌’

차세대 모바일 브로드밴드 시장을 둘러싸고 와이맥스 진영과 LTE 진영이 오늘부터 열리는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치열하게 격돌한다. LTE(Long Term Evolution) 진영은 이미 지난 주 다수의 관련 제품군을 선보이며 상용화 수준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과시하는 양상이다. 지난 주 신형 베이스 스테이션을 선보였던 에릭슨과 노키아 지멘스 등은 MWC에서 신형 코어 네트워크 제품군을 발표할 계획이다. IDC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 조아오 다 실바는 “LTE 진영의 움직임은 무선 베이스 스테이션 등의 장비가 이미 개발됐으며 시범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초점을 두고 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바르셀로나 MWC에서는 또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차이나 모바일, T-모바일 등이 LTE에 대한 지원책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다 실바는 이어 주파수...

3GPP

삼성전자, 4세대 이통시장 선점 나선다

삼성전자가 4세대 통신 시장 주도를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삼성전자는 2월 16~19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콘그레스(MWC) 2009'에서  4세대 이동통신의 유력한 양대 후보 기술인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국내는 와이브로(Wibro))와 LTE(Long Term Evolution) 기술을 동시에 선보이며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선점에 나선다. LTE 분야에서는 에릭슨과 지멘스-노키아, 화웨이 등이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얼마나 추격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바일 와이맥스 유비셀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편 모바일 와이맥스용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 등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와이맥스 유비셀'은 '모바일 와이맥스' 기술을 가정 내 통신 기지국인 '펨토셀'에 접목해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 등 실내에서도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이다. 이로써...

무선랜

인텔, 올해 내 와이브로 지원 계획 없다

"내년에는 돼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인텔은 당분간 국내 와이브로를 지원하는 칩을 노트북에 탑재시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인텔은 노트북에 사용되는 개선된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스' 제품들을 공개했다. 인텔은 각 용도에 맞게 인텔 코어2 듀어 프로세스 5종을 통해 노트북 제조사들이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을 생산토록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관심을 끌었던 와이맥스와 와이파이(Wifi) 지원 칩셋인 링크 5050 시리즈는 미국 스프린트 XOHM과 클리어와이어에게 우선 공급된다. 이 제품은 옵션 기능으로 노트북 제조 업체들은 와이맥스와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노트북을 생산할 때 이 칩을 탑재하면 된다.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사진)은 "와이맥스와 와이파이 지원 모듈은 미국형으로 한국형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국내 와이브로 주파수와 무선랜주파수를 모두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또 "KT와 SK텔레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