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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사이언스

로봇 vs 기자, 독자는 기사 차이 못 느꼈다

알고리즘이 기사를 작성하는 ‘로봇 저널리즘’ 점차 보편화하고 있다. 내러티브 사이언스, 오토메이티드 인사이트, 와이섭 등 이미 알려진 기관들을 비롯해 CBS 인터렉티브와 같은 언론사, 판타지 저널리스트 같은 스타트업도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전통미디어의 수익 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로봇 저널리즘이 확산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현재 내러티브 사이언스는 <포브스> 등에 '퀼'(Quill)이라 불리는 로봇 저널리즘 소프트웨어를 판매해 수익을 얻고 있다. <포브스>는 주요 시황 정보를 내러티브 사이언스의 로봇을 활용해 하루 수십 건씩 작성한다. 다만 타 기사 비교했을 때 페이지뷰가 높지는 않다. <포브스>, 하루 수십 건씩 로봇 작성 기사 쏟아내 이런 가운데 최근 로봇이 작성한 기사를 뉴스 독자들이 어떻게 인식하는지 조사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