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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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줄리뷰

[10줄리뷰 ▶]코카콜라로 만드는 혼술 칵테일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데 끌린다.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평가하는 10줄 리뷰 '영상판' 평범함을 거부하는 김기자의 '횡설수설'을 구경하세요. 코카콜라가 1월 중 출시하는 새해맞이 한정판 에디션을 단독 입수한 김기자. 다만, 콜라 6캔을 전부 마실 수는 없어서…콜라로 '술'을 만들어봤음. 콜라 제외, 영상 속 등장하는 위스키부터 깔루아까지 내돈내산. 개인카드 사용. 청탁 없음. …결과적으로 평소보다 돈을 더 쓰는 바람에 입수한 걸 후회했다는 후문.

와인

[10줄리뷰]오크나무통에서 숙성된, 타우니 포트 와인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포르투갈의 포르투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 중 하나인 '타우니 포트 와인'. 포르투는 여기다. 관광지로도 유명. 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인 타우니 포트. 타우니 포르토라고도 한다. 특징 중 하나는 마개가 코르크 형식이 아닌 T톱 형태라는 점이다. 손에 쥐고 돌리면 쉽게 열 수 있다. 도수는 19-20%에 달한다. 거진 오리지널 참이슬만큼 독함. 오크나무 통에 오랫동안 숙성시킨 타우니 포트는 과실향과 오크향, 견과류의 향이 오묘하게 섞여 있다. 다른 와인과는 달리 포도의 수확연도를 표시하지 않고 통에서 숙성시킨 기간을 병에 표시한다. 숙성기간이 길수록 가격은 올라간다. 기자는 20년 숙성 와인까지 마셔봤다. 10년산도 훌륭하지만, 20년산은 훨씬...

고다치즈

[10줄리뷰]종이팩 와인과 치즈 4종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10줄리뷰'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다뤘던 종이팩 와인 또 등장. 홈플러스에 가니 화이트 와인도 새로 들어왔길래 둘 다 챙겼다. 되도록 아침에 주류 리뷰를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번 아이템은 급히 써야 할 이유가 있었다. 스파클링 사케(왼쪽)와 아이스와인 리뷰 당시. 자꾸 '예전에 리뷰 쓰고 남은 치즈'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예전에 쓴 리뷰가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달음. 먹기만 한 다음에 깜빡하고 기사 안 썼다… 고다, 체다, 에담, 더블 글로체스터 치즈 4종이 한 세트로 들어있다. 가격은 제법 비싼 편. 네덜란드산, 나름 정통스러운 맛의 치즈 모음. 네덜란드산 맞음. 우선 레드와인을 곁들여 어울리는...

가또 네그로

[10줄리뷰] 샤인 머스캣과 검은 고양이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어느 순간 대세로 떠오른 과일 샤인 머스캣. 청포도의 일종으로 1980년대 일본에 의해 개량된 품종이다. 높은 가격대로 '프리미엄 과일'이라 불린다. 기자와는 초면이다. 생각보다 크다. 긴 부분의 길이만 보면 기자의 새끼손가락 두 마디보다 길다.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스레 흐르는 물에 씻는다. 거봉보다 단단하고 무겁다. 오늘의 와인은 '가또 네그로(Gato Negro)'. 스페인어로 검은 고양이라는 뜻이다. 이름의 유래는 이렇다. 어느날 제조사인 산 페드로(San Pedro)의 와이너리에 검은 고양이가 몰래 숨어 들어왔다. 이를 본 사람들은 고양이를 해하지 않고 두었으며 그날 이후 포도밭이 풍년을 이루기 시작했다. 와인사업도 기적처럼 흥행을 이뤄 이는 오늘...

레드와인

[10줄리뷰] 추석연휴, 나 홀로 집에 ②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지역마다 차례상 음식이 다르듯, 국가마다 가을을 맞는 방식도 다르다. 가령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인 11월 넷째주 연휴에 우유와 계란 등을 다크 럼에 섞어 마시는 '에그노그'와 칠면조 구이, 메쉬드 포테이토 등을 먹으며 파티를 즐긴다. 저 에그노그가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는데…기회가 된다면 차후에 다루고 싶다. 어제 한국식 차례상을 즐겼으니 오늘은 이국적인 스타일로(?). 와인 종류가 너무 많아 그냥 반 고흐의 '해바라기'가 붙어있는 와인을 골랐다. 개인적으로 포르투갈 포르토(Porto)산 '테일러 플랏게이트(Taylor Fladgate)' 20년산을 가장 좋아하지만 방문한 마트에는 없어서 구매 실패. 이 또한 기회가 된다면 다루겠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와인 따는 법, 간단하게...

GS25

GS샵 "모바일로 와인 주문하고 GS25에서 찾아가세요"

GS샵이 오프라인 소매 플랫폼 GS25와 손잡고 와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9일까지 GS샵 모바일 앱을 통해 와인을 주문한 후 GS25에서 결제, 수령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4월부터 주류의 스마트 오더(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 결제 후 매장에서 상품 수령)가 허용되면서 온·오프라인의 유통 채널을 보유한 GS리테일과 GS샵이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고 GS리테일을 설명했다. GS샵 모바일앱의 'GS 혜택' 코너에 접속해 와인을 고르고 수령 가능한 GS25 점포를 선택한 후 주문자 정보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오전 11시까지 주문한 건에 대해서는 당일 수령이 가능하고 이후 이후 주문 건은 익일 찾아갈 수 있다. 구매 가능한 상품은 GS25에서 매출량이 많았던 와인 25종이며 수령지로...

Free BSD

"멀티 OS로 재도전"…‘티맥스OS’ 공개

그동안 말만 무성했던 티맥스OS의 실체가 공개됐다. 티맥스오에스는 4월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티맥스OS’(TmaxO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PC부터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까지 아우르는 멀티 OS로 키우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티맥스오에스 쪽은 행사장에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티맥스OS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미래 IT 환경에서 기업 간 플랫폼에 대한 주도권 선점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티맥스 OS와 플랫폼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표준OS인 티맥스OS는 MS와 구글 들 글로벌 IT기업이 독점해 왔던 분야에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학래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티맥스OS가 다양한 호환 기술을 바탕으로 MS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iOS 등 PC와 모바일 프로그램 대부분을...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에서 윈도우 프로그램 돌린다

윈도우 PC용 소프트웨어를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쓸 수 있다면 어떨까. 회사에서 쓰던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스마트폰에서는 쓸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르지 않아도 될 것이고, 안드로이드의 70여만개 응용프로그램(앱)과 더불어 앱 생태계를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윈도우 PC용 소프트웨어를 안드로이드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현지시각으로 지난 2월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 유럽 미팅(FOSDEM) 2013'에서 '와인 온 안드로이드(Wine On Android)' 프로젝트가 시연됐다. 와인 온 안드로이드의 기초가 된 '와인' 프로젝트를 먼저 살펴보자. 꽤 오래된 역사를 가졌다. 와인 프로젝트는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3.1'용 소프트웨어를 리눅스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되기 시작됐다. x86 기반 윈도우용 소프트웨어를 리눅스 플랫폼에...

sap

[직장人] 정대천 상무 "직접 만든 와인이 3천병"

매일 출근해서 일하고, 점심 먹고, 다시 일하고, 퇴근하는 일상에 우울한가. 주말을 잠으로 보내는 게 억울한가. 여기 쳇바퀴 굴러가듯 지나가는 직장생활에서 재미를 찾은 이들이 있다. 특히 손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놓지 않을 것 같은 오해를 받고 있는 IT 관계자들이다. 건강한 취미와 특기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자기 자신도 계발할 수 있는 법을 터득한 이 시대 멋진 직장인들을 소개한다. 정대천 SAP코리아 상무는 틈만 나면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와인을 마신다. 와인을 보관하는 창고를 따로 둘 정도로 와인에 푹 빠진 사람이다. 그가 선물한 와인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는 얘기도 들린다. 당연히 그와의 만남에서 각종 와인에 대한 감상과 해박한 지식을 기대했다. 소위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소믈리에 버금가는 실력과...

아이패드

내 입에 맞는 와인, 아이폰으로 찾아볼까

코난테크놀로지가 이용자 기호에 맞는 와인을 찾아주는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 '코난 와인서치'를 선보였다. 코난 와인서치는 응용프로그램에 등록된 5천여종 와인을 소프트매칭 기술을 이용해 골라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테면 '모바일 소믈리에'인 셈이다. 와인은 종류도, 가격도, 맛도 다양하고 외국 브랜드가 많은 탓에 검색도 만만치 않다. 코난 와인서치는 이같은 어려움을 코난이 보유한 소프트매칭 검색 기술로 해결했다. 소프트매칭은 검색창이 필요 없는 검색 기술이다.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는 대신 직관적 이용자화면(UI)으로 직접 정보를 정렬하는 방식이다. 키보드를 쓰지 않고 조작이 간편해 모바일 검색에 제격이다. 이용자는 조절 막대 모양 화면에서 가격, 당도, 와인 종류, 알콜 도수, 음식 궁합, 생산국가 등 원하는 조건을 지정하면 된다. 와인서치는 이용자가 제시한 조건 가운데 선호하는 항목에 높은 점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