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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집콕 추석', 뭐 보지?" 넷플릭스·왓챠 추천작 13선

올해 추석은 ‘집콕’이 미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려 5일 동안의 황금 연휴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보내야 하는 우리를 위해, 넷플릭스·왓챠가 직접 추천작을 엄선해 보내왔다. 넷플릭스의 추천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연인과의 관계에 확신이 없는 젊은 여자(제시 버클리). 그래도 그녀는 새로 사귄 남자 친구(제시 플리먼스)와 함께 그의 가족이 사는 농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제이크의 어머니(토니 콜렛)와 아버지(데이비드 슐리스)가 맞아준 그곳에서 눈보라 때문에 고립된 그녀는 자신의 남자 친구와 그녀 자신, 세상에 대해 알거나 이해한다고 믿었던 모든 것의 본성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회한과 갈망, 인간 영혼의 부서지기 쉬운 본질을 탐구하는 <이제 그만 끝낼까 해>는 아카데미상을 받은 <이터널 선샤인>의 찰리 코프먼이 감독과 각본을 맡은 영화다. 이언 리드의...

OTT

토종 OTT '왓챠', 日 진출…글로벌 경쟁력 시험대

토종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Watcha)'가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왓챠의 일본 진출은 국내 구독형 OTT 플랫폼 중에서는 정식으로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 첫 번째 사례다. 16일 왓챠에 따르면 이날부터 일본 전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왓챠는 일본에서도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100% 구독형 S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정액 가격은 베이직과 프리미엄 각각 790엔(약 8800원)과 1200엔(약 1만3400원)이다. 왓챠는 출시 전부터 일본 현지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 500명 한정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는 30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전에도 4만5000명이 사전 등록을 진행했다고 왓챠 측은 설명했다. CBT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다양한 피드백을 전했다. 이용자 92.3%는 "왓챠를 통해 처음 발견한 작품을 보고 만족했다"고 응답했고,...

OTT

"수배협 주장, '왓챠'더러 OTT 버리고 IPTV 되란 것"

국내 영화수입배급사들이 왓챠 등 국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의 저작권료 배분 방식에 반발, 서비스 중단을 결정한 데 대해 왓챠가 입장을 밝혔다. 5일 왓챠는 공식입장을 통해 "왓챠는 구독형 월정액 온라인동영상 서비스(SVOD)로서 콘텐츠 권리사들과의 계약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정산해왔다"며 "투명한 정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매년 엄격한 감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정산을 해왔음을 확인해왔다"고 말했다. 왓챠는 "우리나라는 극장과 건별 결제 서비스(TVOD), 구독형 서비스(SVOD)들이 저마다의 역할을 하며 영화 콘텐츠 시장을 구성하고 있다. 홀드백에 따라 극장 상영을 끝낸 영화들은 IPTV를 거쳐 TVOD에서 상영되고, 마지막에 SVOD에서 서비스된다"며 "왓챠는 SVOD 서비스로서 다양한 구작들이 더 많은 관객에게 소비되고 이를 통해 저작권자에게 새로운 수익을 발생시키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 "(왓챠는) 각...

OTT

국내 OTT사 음악저작권료, 넷플릭스처럼 2.5% 낼까

‘2.5%’(음저협)와 ‘0.56%’(음대협)의 결론은.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계가 음악저작권료 협의를 위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에 공동협의를 요청했다. 21일 웨이브·티빙·왓챠 등 OTT서비스를 운영하는 국내 회사들은 최근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이하 음대협)’를 구성하고 음저협에 공동협의 제안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음대협은 공문을 통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저작권 보호 및 원활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음악권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최대 이익을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음저협과 OTT업체들은 음악저작권료 문제를 놓고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갈등을 빚어 왔다. 음저협은 2.5%를 요구했지만, 음대협은 0.56%가 옳다고 씨름했기 때문이다. 앞서 음저협은 지난 6월 국내 OTT사업자들에 음악저작권료를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신산업인 OTT 업체는 음악 저작권료 지급에 대한 규정이 없어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있었다. 음저협은 넷플릭스 기준을 따르라고 주장하면서 협의점을...

왓챠

왓챠, 190억 투자 유치...日 공략 나선다

왓챠가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하반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시동을 걸 계획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와 콘텐츠 추천 및 평가 서비스 ‘왓챠피디아’를 운영 중인 왓챠가 190억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42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왓챠는 2012년 5월 카카오벤처스의 8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기업 성장에 따라 사업 초기 시리즈 A(27억원)를 유치했으며 지난 2016년 시리즈 B(55억원), 2018년 시리즈 C(140억원)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시리즈 C 투자사인 메이플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퀀텀벤처스코리아, SBI인베스트먼트,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등 신규 투자사가 대거 참여했다. 이연구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수석팀장은 “글로벌 OTT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 중에서는 왓챠가 대형 플랫폼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왓챠, 부천국제영화제 온라인 상영관 연다…"영화 68편 총 망라"

왓챠가 10일 'BIFAN X WATCHA 온라인 상영관'을 오픈하고 해외 장·단편 68편을 상영한다. BIFAN X WATCHA 온라인 상영관에서는 독창적인 판타지·호러·스릴러 영화들이 10일부터 영화제 마지막 날인 16일 자정까지 서비스된다. 경쟁 부문 3개 섹션, 비경쟁 부문 4개 섹션 등 총 7개 섹션에서 제공하는 장편(5000원)과 단편(1000원)을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 리스트는 온라인 상영관이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일 오픈한 사전 예매에서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니믹>, 성형외과에서 탄생한 좀비라는 파격적인 이야기로 기대를 높인 '금지 구역' 섹션의 화제작 <냠냠>, 틸다 스윈튼이 내레이션을 맡은 <라스트 앤 퍼스트 맨>이 사전 예매율 1, 2, 3위를 차지했다. 왓챠 관계자는 "온라인 상영관으로 영화제를 마주한다는 것이 낯설겠지만 동시에 설레면서도...

왓챠

OTT '왓챠플레이', '왓챠'로 다시 태어난다

-추천 서비스 왓챠→왓챠피디아, OTT 왓챠플레이→왓챠 -하반기 日 OTT 시장 진출 앞두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 차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왓챠플레이(WATCHA PLAY)'가 '왓챠(WATCHA)'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해외 진출 준비에 나선다. 9일 왓챠에 따르면 해외 진출에 앞서 브랜드 인지도 및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명과 로고 디자인을 개편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들이 각각 새로운 명칭으로 개편됐다. 컨텐츠 평가 및 추천 서비스 '왓챠'는 '왓챠피디아(WATCHA PEDIA)'로, OTT '왓챠플레이'의 경우 '왓챠'로 각각 변경했다. 왓챠피디아는 영화·TV프로그램·도서 평가 및 추천 서비스 왓챠 베타 버전이 2012년 8월 처음 공개된 후 8년 만에 갖게 된 새 이름이다. 영화 평가 및 추천 서비스로 시작해 2015년에는 TV프로그램, 2017년에는 도서로 컨텐츠 평가로 추천 영역을...

왓챠

[이슈IN] 국내 3대 OTT '통합설'…실현 가능성은?

웨이브·티빙·왓챠 등 국내 3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가 통합되는 날이 올까. 15일 한 매체는 이태현 웨이브 대표가 티빙과 왓챠에 통합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블로터> 취재 결과 통합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제로(0)'에 가까웠다. 우선 웨이브는 ‘국내 3대 OTT 통합설’에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인터뷰에서 이태현 대표는 "넷플릭스와의 경쟁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글로벌 IT 기업과 맞서기 위한 최종 수단은 ‘연대 이상의 결합’이라고 생각하지만 ‘관련 제안을 건네거나 계획을 구상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티빙이나 왓챠 측 역시 구체적인 통합이나 관련 의사를 제안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CJ ENM과 JTBC가 손잡은 티빙의 경우 통합을 고려할 시기가 아니다. 지난해 말 JTBC가 웨이브에 콘텐츠 공급을 중단한 상황에서 굳이 동맹관계를 깰 필요가...

OTT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왓챠에서 보세요

왓챠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10일 BIFAN 전용 온라인 상영관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 중 오프라인 영화제와 영화제 전용 온라인 상영관을 동시에 개최하는 첫 사례다. 왓챠는 업무 협약을 통해 BIFAN의 온라인 영화제 개최를 위한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영화제 초청작 69편(해외 장편영화 38편, 해외 단편영화 31편)을 온라인으로 동시에 상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상영관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아닌 PC를 통해서만 접속 및 관람이 가능하도록 구현한다. 시간적 제한과 지리적 한계를 넘어 영화를 관람할 기회를 확대하면서도 ‘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고유의 관람 경험을 보존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은 관람 후 직접 평점을 남길 수도 있다. BIFAN은...

엔터테인먼트

왓챠의 큰 그림…"음원 유통 사업 진출, 시작일 뿐"

영화 추천 서비스로 이름을 알린 <왓챠>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왓챠플레이'에 이어 음원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왓챠는 영화·드라마 추천, OTT, 음원 유통에 그치지 않고 도서, 음악, 게임, 패션(뷰티)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왓챠의 음원 유통 사업 진출은 지난 15일 알려졌다. 왓챠는 지난해 12월 설립한 자회사 더블유피어를 통해 음원 유통 플랫폼 '왓챠뮤직퍼블리싱'을 선보일 계획이다. 왓챠뮤직퍼블리싱은 '아티스트 및 제작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음원을 제공하는 제작사·아티스트에겐 첫 1년간 수수료를 받지 않고, 1년 후에는 10%의 수수료를 책정할 계획이다. 티저 페이지에서 왓챠 측은 관련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제작·투자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15일 기준 왓챠뮤직퍼블리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