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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왓챠의 큰 그림…"음원 유통 사업 진출, 시작일 뿐"

영화 추천 서비스로 이름을 알린 <왓챠>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왓챠플레이'에 이어 음원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왓챠는 영화·드라마 추천, OTT, 음원 유통에 그치지 않고 도서, 음악, 게임, 패션(뷰티)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왓챠의 음원 유통 사업 진출은 지난 15일 알려졌다. 왓챠는 지난해 12월 설립한 자회사 더블유피어를 통해 음원 유통 플랫폼 '왓챠뮤직퍼블리싱'을 선보일 계획이다. 왓챠뮤직퍼블리싱은 '아티스트 및 제작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음원을 제공하는 제작사·아티스트에겐 첫 1년간 수수료를 받지 않고, 1년 후에는 10%의 수수료를 책정할 계획이다. 티저 페이지에서 왓챠 측은 관련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제작·투자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15일 기준 왓챠뮤직퍼블리싱이...

OTT

왓챠의 넷플릭스 활용법, '왓플릭스'

'한국판 넷플릭스'로 불리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왓챠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는 왓챠가 개인의 취향에 딱 맞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왓챠는 4월1일 자사의 추천 기술을 이용해 넷플릭스 콘텐츠를 개인별로 추천해주는 서비스 ‘왓플릭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왓플릭스’는 이날 0시부터 콘텐츠 추천⋅평가 서비스 ‘왓챠’의 정식 기능으로 추가돼 운영되고 있다. 왓챠는 이용자들이 콘텐츠에 대한 별점 평가를 남기면, 이를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골라주는 서비스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왓챠플레이’의 모태가 된 서비스이기도 하다. 왓챠에 따르면 추천 정확도를 측정하는 RMSE 지수에서 왓챠의 정확도는 넷플릭스보다 36%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왓챠는 넷플릭스에서 콘텐츠를 보는 시간보다 무슨 콘텐츠를 볼지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거나, 고민만 하고 결국 콘텐츠를 보지 못하는 현상을...

독서

코끼리・밀리의서재도 '코로나19' 확진자·자가 격리자들에 무상 서비스

독서, 명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운영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서비스 무상 지원에 나섰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각 분야 베스트셀러와 장르 도서를 포함한 전자책, 오디오북, 챗북(전자책을 채팅 형태로 요약한 2차 독서 콘텐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 콘텐츠를 월 정액 방식으로 무제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은 개별 QR코드 및 자가격리 앱 등을 통해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5만 권 이상의 독서 콘텐츠를 두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확진자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통해 별도 제공될 예정인 개별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며, 자가격리자들에게는 자가격리...

왓챠

코로나19 피해 국민 왓챠 무료 플레이

왓챠플레이가 코로나19 자가격리⋅확진자 대상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왓챠플레이는 3월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협의해 코로나19 피해자가 격리 기간 동안 왓챠플레이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모든 자가격리자와 생활치료시설 등에 입소한 확진자 전원이다. 실제 증세는 가볍지만 외출을 할 경우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 때문에 별도 시설에 격리되고 있는 확진자, 증상은 없지만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 등 감염 가능성이 높아 자택에 격리되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향후 추가로 지정되는 자가격리자와 확진 판정을 받는 확진자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자가격리⋅확진자가 격리 상태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답답함 또한 매우 큰 고통”이라며 “격리 기간 동안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심리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무료 이용권 전달은 7일부터...

기생충

오스카 4관왕 ‘기생충’, 트윗 160만건 터졌다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각본상·국제영화상·감독상·작품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르자 SNS에서도 ‘#Parasite(기생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11일 트위터는 수상후보가 발표된 지난달 13일부터 시상식 당일인 10일(한국 기준)까지 발생한 트윗 가운데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관련한 글로벌 트윗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영화 최초로 오스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은 시상식 당일 가장 많이 트윗된 영화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160만건의 언급량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2위는 호아킨 피닉스가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조커’가 차지했다. 3위는 브래드 피트의 남우조연상에 이어 미술상을 수상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4위는 ‘조조 래빗’, 5위는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토이스토리4’ 순이었다.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을...

4k

“우리도 4K 하고 싶어요”…비싼 망 비용에 스타트업 ‘한숨’

“(망 비용이) 미국과 유럽 정도만 돼도 괜찮아요. 한국이 더 높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망 비용이 너무 비싼 데다가 점점 더 비싸지고 있습니다.” 과도한 망 비용이 국내 콘텐츠 산업만이 아니라 전체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1월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리마인드(Remind) 2019! 규제개혁 토론회’에서 “비싼 망 비용으로 국내 사업자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실종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 신용현 의원, 정병국 의원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박 대표는 “고화질(4K) 서비스를 하고 싶고,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시도하고 싶어도 안 하는 이유는 ‘못해서’가 아니라 ‘비싸서’다”라며 “VR 창업자들이 실리콘밸리로 떠나는 이유다. 부담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유럽 등은 연평균 망...

CP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 역차별 막을 수 있나

“실효성도 없고, 오히려 역차별을 가중시키는 가이드라인이죠.” 방송통신위원회가 망 이용료를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겠다며 내놓은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에 대해 국내 콘텐츠기업(CP) 한 관계자는 이렇게 잘라 말했다. 가이드라인이 나오기는 했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다보니 벌써부터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반응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국내 CP의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지적들도 적지 않다. 12월26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오는 2020년 1월27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망 이용계약 원칙을 제시해, 수년째 이어져온 국내 통신사(ISP·인터넷서비스공급자)와 CP 간 갈등을 봉합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국내외 CP 사이 ‘역차별’ 논란을 불식하겠다는 의도도 반영됐다. 가이드라인 들여다보니 방통위는 망 이용계약에 대한 시장의 자율적 기능을 최대한 존중하되, 계약 과정에서의 부당한 차별과 이용자 피해...

HDR10+

삼성전자, 왓챠와 'HDR10+' 협력 나선다

삼성전자가 HDR 표준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VOD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왓챠(WATCHA)’와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 '왓챠플레이'에서 ‘HDR10+’ 영상 규격을 적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11월13일 밝혔다. ‘HDR10+’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로 매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해 현실감 있는 영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HDR 기술 발전과 생태계 확대를 위해 2017년 파나소닉, 20세기폭스와 함께 HDR10+ 연합을 결성했다. 지난 10월 말 기준 90개가 넘는 회원사를 확보한 상태다. 초기 회원사는 TV 제조사 위주였지만 현재는 샤오미, 오포 등 모바일 회사부터 아마존, 라쿠텐 TV 등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워너 브라더스, 20세기폭스 등 영화사까지 다양한...

드라마

왓챠가 꼽은 추석 연휴 정주행 하기 좋은 영화⋅드라마

나흘 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평소 못 본 드라마나 영화를 몰아보기 좋은 기회다. 귀성길 차안에서, 차례 마치고 방안에서, 가족들과 거실에서 보기에 좋은 명작 영화⋅드라마는 뭐가 있는지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가 정주행 하기 좋은 적당한 분량의 명작 드라마를 꼽았다. 이번 기회에 시작하는 몰아보기 좋은 '드라마' • 체르노빌(5시간30분) 올해 전반기 최고의 드라마인 <체르노빌>은 지난 8월14일 한국에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리뷰종합 사이트 IMDb TV 드라마 최고 평점, 영화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 최고 평점 등을 기록하며 올해 에미상 1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체르노빌>은 ‘2019년 최고의 드라마’ 수준을 넘어 명작의 반열에 오를 것이 확실시 된다. 1986년 소련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소...

구글

“‘역차별’? 과도한 망 비용이 문제”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 한 목소리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 국내외 콘텐츠사업자(CP)가 합심해 ‘상호접속고시’ 개정을 호소하고 나섰다. 상호접속고시로 인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 비용이 기형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월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공동입장을 통해 “스타트업, 국내외 CP 모두 한 목소리로 요구한다”라며 “정부는 망 비용 구조의 근본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 문제의 본질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상호접속고시’와 과다한 망 비용”이라고 비판했다. 코스포와 인기협에는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이 속해 있다. “‘역차별’ 핵심 아냐...국내 CP 부담만 주는 꼴” 그간 방통위,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국내외 CP 간 ‘역차별’을 지적해왔다. 국내 CP들은 많게는 수백억대에 달하는 망 비용을 내고 있는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