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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요금할인

"통신요금 20% 할인" 카톡, 사실인가요?

이른바 ‘서영교 의원의 요금 할인’ 메시지가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번지고 있습니다. “서영교 국회의원께서 큰 건하나 했습니다.”로 시작하는 메시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누구나 통신요금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무척 달콤하긴 합니다. 덕분에 주로 카톡의 단톡방에서 들불처럼 옮겨붙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저기 틀린 내용이 많습니다. 우선, 통신요금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사실입니다. 단, 조건이 맞는 사용자만 해당합니다. 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메시지 내용과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왜 이런 메시지가 퍼지게 된 것일까요. 20% 요금 할인은 ‘약정 없는’ 이들만 우선, 카톡 메시지가 말하는 통신요금 20% 할인 제도는 이미 2014년 10월부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처음에는 할인율이 12%에 불과해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015년...

KAIT

내 폰도 20% 요금할인 될까?…조회 서비스 시작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1월5일부터 요금할인 대상 단말기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요금할인은 이동통신 기기를 구입할 때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요금에서 20%를 할인받는 제도다. 최신 스마트폰은 단말기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또, 제품 조건에 따라 요금할인을 선택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 사전에 조회해 보는 것이 필수다. 그동안은 이동통신업체에 직접 문의해야 했지만, 이번 조회 서비스 시작으로 누구나 쉽게 요금할인 대상 단말기 여부를 알아볼 수 있게 됐다. 요금할인 조회 서비스는 KAIT의 이동전화 단말기 자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 요금할인 대상단말기 조회’ 메뉴를 선택하고, 사용 중인 스마트폰의 국제모바일기기장비식별번호(IMEI)를 입력하면 된다. IMEI는 제품이 제조될 때 부여되는 고유한 식별번호다. IMEI...

kt

헷갈리는 휴대폰 가격 표시, 알기 쉽게

5월부터 통신사 가입 신청서에 휴대폰 가격 정보가 표준화된 방식으로 명시된다. 6월부터는 이동전화 요금 고지서에 사업자마다 다르게 표기되는 휴대폰 할부금 기재 방식도 통일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와 협의를 거쳐 5월부터 가입 신청서에 휴대폰 구입 가격과 통신 서비스 이용 요금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4월3일 밝혔다. 휴대폰을 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휴대폰 구입 가격과 이용 요금을 손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안내해, '공짜폰'인 줄 알고 샀는데 고지서에 할부금이 청구되는 사례를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새 가입신청서에는 휴대폰 구입 비용과 요금이 표준화된 방식으로 상단에 명시된다. 지금까지는 통신 3사의 가입 신청서에 가격 정보 제공 방식과 용어가 달라 이용자가 휴대폰 구입 비용과 통신 요금을 혼돈할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