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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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가토

[10줄리뷰]'대세' 크라운 츄러스, 맛있게 먹는법 따로 있다?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츄러스맛 치토스, 츄러스맛 꼬북칩…갑자기 츄러스 열풍. 뭐가 맛있을지 모르겠어서 그냥 '츄러스' 스낵을 샀다. 초코시럽, 아이스크림,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다는 말에 아이스크림과 커피가 함께 들어간 아포가토에 초코시럽을 추가해 주문하기로 결정. 배달주문 기다리는 동안 배고파서 미리 뜯어먹어 보니 맛있다. 실제 츄러스 도넛 특유의 부드럽게 굴러가는 설탕 알갱이가 제법 선명하게 느껴지면서 식감도 과하지 않게 바삭하다. 외려 가끔 입천장 헐게 만드는 츄러스의 약점이 없어 좋다. 다만 츄러스의 쫀듯함은 1도 느낄 수 없는 것은 단점. 아포가토와 로투스쉐이크 도착. 배달 오는 동안 아이스크림이 살짝(?) 녹았지만, 맛 체크하기에는 세이프다. 오늘도 알기 쉬운...

배달의민족

작년 '배민・요기요'에서만 12조 결제, 전년比 75%↑

국내 주요 배달앱인 배달의민족・요기요의 지난해 결제 규모가 12조2008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은 지난해 주요 배달 앱의 결제금액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만 20세 이상 한국인 개인이 지난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등으로 배민과 요기요에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다. 배민・요기요의 지난해 배달 앱 결제액은 12조2008억원으로 추정됐다. 전년의 6조9527억원보다 75%나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배민과 요기요의 결제금액이 1조4407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2018년 두 앱의 결제액은 3조9287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10대의 결제금액과 전화주문, 현장결제, 쿠팡이츠, 카카오톡 주문하기, 기타 중소형 배달 앱의 결제금액 등은 제외된 수치다. 측정에서 제외된 결제액까지 포함하면 실제 배달 앱 결제규모는...

공정위

"DH, 배민 인수하려면 요기요 팔아라"…공정위,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SE(이하 DH)에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인수하려면 요기요를 매각하라고 명령했다. DH는 한국에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와 배달통을 자회사로 둔 독일계 글로벌 배달앱 사업자다. 한국의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이하 DHK)는 요기요를, 배달통은 배달통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DH는 배달 플랫폼 시장 1위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12월30일 공정위에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했지만 현재 운영 중인 요기요를 매각하라는 조건부 승인을 받게 됐다. 공정위는 28일 이번 기업결합이 음식점·소비자·라이더(배달원) 등 배달앱 관련 이해관계자들에게 미치는 경쟁제한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DH에게 DHK 지분 전부를 시정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매각하는 조건을 부과해 승인하기로 결정했다. 또 매각 대상 자산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DHK의 매각이 완료될때까지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앞서 공정위...

요기요

'요기요 익스프레스', 전국 달린다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에 이어 이달 부산광역시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성남시, 용인시(수지구) 등으로 서비스를 전격 확대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부터는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5대 주요 광역시는 물론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용인시(기흥구)에서도 요기요 익스프레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요기요 익스프레스는 딜리버리히어로의 배달 서비스로 지난 7월 강남·서초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 정식으로 첫 선을 보였다. 딜리버리히어로의 글로벌 인공지능(AI) 로지스틱스 솔루션 ‘허리어(Hurrier)’가 적용된 배차 시스템으로 평균 주문 처리 시간을 20분까지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0월부터는 서비스 지역을 서울 전역 및 경기권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요기요 익스프레스는 차별화된 주문경험으로 고객은 물론 레스토랑 파트너,...

DH

공정위 "배민 사려면 요기요 팔아라"...DH "절대 동의 못 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의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인수에 조건을 달았다. DH 자회사인 ‘요기요’를 매각해야 기업결합을 승인해주겠다는 제안이다. DH는 이 같은 조건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16일 요기요·배달통 운영사 DH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위 사무처는 기업결합 승인 여부에 대한 잠정적 판단 내용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회사측에 발송했다. 앞서 DH는 우아한형제들 인수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한 바 있다. ‘독점’ 우려한 공정위 제안...DH는 ‘절대 동의 못해’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배달앱 시장점유율은 배민(59.7%)·요기요(30.0%)·쿠팡이츠(6.8%)·위메프오(2.3%)·배달통(1.2%) 순이다. 배달앱 1·2위 업체인 배민과 요기요가 결합할 경우 90.9%에 달하는 점유율을 차지하게 된다. 공정위는 이 같은 시장독과점 사업자의 등장으로 배달앱 시장경쟁이 저해되고 수수료 인상, 소비자 데이터 독점 등 각종 폐해가...

공정위

여당, '배민+요기요' 독과점 부작용 '우려'

여당이 합병을 추진 중인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 이하 배민)과 딜리버리히어로(요기요 운영, 이하 DH)의 독과점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공정거래위원회와 배민으로부터 독과점에 대한 부작용 예방책과 소상공인 상생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배민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 활동과 소상공인 교육 지원기관 배민 아카데미 등 기존의 상생방안 등에 대해 여당 의원실에 설명했다. 의원들은 요기요와의 합병으로 시장을 독과점하게 되면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공정위와 배민의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한 여당 관계자는 "독과점으로 인해 소비자들과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정부와 해당 기업은 이에 대해 확실한 대책을 내놓지...

딜리버리히어로

[인터뷰]이동주 의원 "플랫폼·자영업자·노동자, 공정 배달시장 함께 만들자“

여당이 온라인 배달 플랫폼과 자영업자 등이 참여하는 상생 테이블을 마련한다. 배달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공정한 거래를 위한 법을 만드는데 각 주체들의 의견을 반영하자는 취지다. 을지로위원회, 상생테이블 논의 시작…"연내 논의 숙성시켜야"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블로터>와의 인터뷰에서 "룰이 없는 배달 플랫폼 시장의 공정한 온라인 거래를 위한 법이 필요하다"며 "이 법을 만드는데 플랫폼·자영업자·노동자·소비자가 참여하는 상생 테이블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배달 플랫폼 시장은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민족이 주도하는 가운데 요기요·쿠팡이츠·네이버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배달 플랫폼들은 올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며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소비자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자영업자들은 온라인 배달 플랫폼 의존도를 높일 수 밖에 없게 됐다. 온라인...

라이더

[넘버스]'띵동~'...배달기사님 처우가 좋아집니다

배달업계 노사가 배달 기사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있는 큰 '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플랫폼 노동 대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대화 포럼'은 6일 배달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33개 조항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에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과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업체와 라이더유니온 등 노동단체, 학계 등 공익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업계의 주요 업체들이 참여하면서 이번 합의로 배달 기사의 근로조건이 개선될 '주춧돌'이 마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국내 배달앱 시장에서 배달의민족(점유율 55.7%)과 요기요(33.5%)의 점유율은 90%에 육박하기 때문입니다. 노동단체의 구성원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는 아니지만, 임금을 목적으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특수고용직노동자들입니다. 이들은 배달을 마치고, 수수료를 받는 '1인 사장님'들이죠. 이들이 받는 수수료가 곧 임금인 셈입니다. 하지만 고용형태가 특수고용직이라는...

라이더

"라이더 연봉 1억? 잘못된 계산...'안전배달료' 도입해야"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배달주문이 폭주하면서 배달원들이 ‘억대 연봉’을 벌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일부 라이더들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전반적인 배달료가 높아지고 있는 게 아니라, 특정 업체들의 ‘프로모션’ 경쟁에 따른 착시효과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만들려면 ‘안전배달료’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3일 라이더유니온은 ‘배달라이더 연봉 1억? 진실은 이렇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라이더유니온 "배달 공짜 아냐...안전 위해선 기본 배달료 높여야" 이 자리에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고수익을 강조하는 보도는 라이더들을 위험하게 만든다. 코로나 사태 이후 배달에 진출한 라이더들도 있는데, 배달업은 시작하고 6개월 내에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도 고수익을 올리겠다는 생각으로 무리를 하고 장시간 노동을 하다 사고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억대연봉’ 보도는...

GS25

편의점 야간 배달 서비스에 매출도 '쑥'…"야식 군것질 상품 인기"

GS25가 배달 서비스를 새벽 시간대까지 확대한 이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지난 8일부터 전국 27개 점포에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4시간 배달 서비스로 시간대를 확대한 점포의 7일간 주문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기존 서비스(오전 11시~23시) 운영 대비 주문 건수 166%, 주문 금액이 217% 높게 나타나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00시~05시까지 배달 주문이 하루 주문량의 24.3%를 차지했다. 주문이 높은 카테고리는 용기면·안주·세트 상품 등으로 야식용 상품의 인기가 높았다. GS25는 이번 달 말까지 요기요 배달 가능 점포는 3300점으로, 24시간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는 200여점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또 카카오 주문하기를 통한 24시간 운영 점포 역시 추가 확대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