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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포 CEO, "건강한 삶 즐기고 토큰으로 보상받으세요"

'디지털 발자국'이라는 게 있다. 사람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며 웹에 남긴 디지털 기록을 일컫는 말이다. 모래사장을 돌아다니면 모래 위에 발자국이 남듯 우리가 행하는 온라인 활동들도 흔적, 즉 디지털 발자국을 남긴다. 이 발자국들은 기업 입장에서 노다지 같은 존재다. 서비스 디자인, 마케팅 등에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반면 사용자가 자신의 디지털 발자국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 일이다. 사람들은 이제 막 자신이 만들어낸 데이터의 가치를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용자를 위한 디지털 발자국 집계, 공유 및 보상 방법은 부족하다. 리투아니아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림포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기업이 사용자의 디지털 발자국을 소유하는 것은 잘못됐다. 사람들은 자기 데이터가 가치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 이제 공정하고 합리적인, 위계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