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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애플, 스티븐 스필버그와 첫 오리지널 콘텐츠 만든다

애플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손을 잡는다. 애플이 계획하고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을 위해서다. IT산업의 선두주자와 영화계 원조 거장의 만남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0월10일(현지시간) 애플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드라마 시리즈 '어메이징 스토리(1985)'의 리메이크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어메이징 스토리'는 1980년대 NBC 방송에서 방영해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끈 드라마 시리즈다. 주로 기이하고 신기한 공상과학 이야기를 담아냈다. 국내에서도 1992년 SBS에서 작품이 방영된 바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당시에도 '어메이징 스토리' 시리즈 중 하나의 단편 제작에 참여했다. 애플은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에 총 5천만달러, 우리돈 567억원 수준을 투자한다. 시리즈는 총 10회로 제작된다. 에피소드 한 편당 약 56억원 수준의 예산이 배정되는 셈이다....

동영상

'라스베이거스 총격' 음모론 영상, 유튜브 상위 검색에서 제외

동영상 촬영의 보편성은 기기의 진화와 플랫폼의 발전에서부터 왔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사람들에게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얼마나 큰 편리함을 줬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사실 스마트폰 카메라만큼이나 영상 문화에 큰 기여를 한 것은 바로 '유튜브' 플랫폼이다. 내가 촬영한 무언가를 전 세계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경험, 그리고 내 방 안에 누워서도 해외 어딘가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경험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의 전환을 불러일으켰다. 재난 상황이나 테러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유튜브는 이러한 동영상 문화의 변화를 두드러지게 보여줬다. 현장에 있는 개인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리포터 역할을 대신했다. 정제된 형태가 아니더라도, 현장의 심각성을 외부에 알리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이를 보는 시청자들의 태도도 유사하다. 사람들은 언론사의 보도를 기다리기보다는...

소니

소니, “자율주행차에 카메라 넣고파”

소니의 이미지센서 기술이 적용될 다음 시장은 자율주행자동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즈오 히라이 소니 CEO가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WSJ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해 소니의 이미지센서를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과 결합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우리가 가진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디지털 이미징 세상 밖으로 가져나가고 싶어요. 가장 가능성이 큰 쪽은 자동차 분야겠죠.” 소니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미지센서를 공급하는 업체다. 점유율이 45%에 이른다. 소니의 이미지센서는 소니 카메라는 물론 스마트폰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디지털 이미징 시장 밖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제품의 쓰임을 넓히겠다는 의지다. 자동차는 ‘바퀴 달린 가전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니의 전망은 자연스럽다. 디지털로 진화하는 자동차의 선두엔 자율주행자동차가 있다. 이 분야에서는 구글이 대표적이다. 구글은 이미 미국 일부...

iOS9

뉴스의 미래를 '코딩'하는 기술 기업들

최근 기술기업이 뉴스 콘텐츠에 쏟는 관심이 대단하다. 특히, 미국의 IT 업체가 그렇다. 실리콘밸리 업체를 중심으로 뉴스 콘텐츠 혁신에 속도가 붙고 있다. 뉴스 경험 차별화 선언에 페이스북과 애플이 뛰어들었고, 모바일 기기 시대에 맞는 뉴스 요약 기술 실험에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열정적이다. ■ 함께 읽기 - "'애플워치'가 바꾸는 뉴스의 미래" ■ 페이스북·애플 : 플랫폼 최적화가 선사할 뉴스의 새로운 맛 오늘날 뉴스 독자들은 신문이나 TV보다 소셜미디어에서 더 많은 뉴스를 접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뉴스를 소비하는 사용자 비율은 10명 중 6명에 이른다. 퓨리서치센터와 나이트재단이 발표한 연구 결과다. 지난 2013년에는 페이스북에서 뉴스를 접하는 이들이 47%에 지나지 않았다. 10%p 이상 증가한 셈이다. 이 숫자는 나이와 성별, 인종, 교육수준에...

WSJ

WSJ, 모바일 전용 뉴스 요약 앱 준비 중

<월스트리트저널>이 새로운 뉴스 요약 앱을 내놓는다. 지난 8월5일(현지시간) 니먼랩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은 새로운 뉴스 요약 앱인 ‘왓츠뉴스’를 올 여름 안에 내놓을 예정이다. 왓츠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 1면의 간략한 뉴스 모음 섹션에서 이름을 따왔다. 왓츠뉴스 앱에서는 10개의 요약된 기사를 선별해서 제공한다. 매트 머레이 <월스트리트저널> 부편집장은 니먼랩과 인터뷰에서  “디지털 저널리즘을 생각하고, 독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고, 독자들이 어떻게 스마트폰에서 뉴스를 소비하는지를 생각하는게 우리의 할 일”이라고 말했다. 에드워드 러셀 <월스트리트저널> 혁신 책임자도 모바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러셀은 “<월스트리트저널>의 트래픽 중 44%가 모바일에서 나온다”라며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스마트폰은 200번 이상 본다”라는 <테크마크>의 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독자는 언제든 왓츠뉴스앱을 실행하면 10개의 핵심적인 헤드라인을 볼 수 있다. 헤드라인을 누르면 짧은 요약이 나온다....

D 컨퍼런스

월트 모스버그, "아이패드 경쟁자는 갤탭...그러나"

"아이패드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를 꼽자면 삼성전자 갤럭시탭10.1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응용프로그램(앱)의 수나, 배터리 지속시간, 가격정책 등 여러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월트 모스버그 올씽스디지털 칼럼니스트가 삼성전자 태블릿 PC '갤럭시탭10.1'에 대해 아이패드와 경쟁할만한 태블릿 PC라고 평가했다. 월트 모스버그는 월스트리트저널의 IT 전문지 올씽스디지털에서, 매일 쏟아지는 IT 신제품 대한 비평과 리뷰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월트 모스버그는 "지금까지 출시된 태블릿 PC 중에선 애플 아이패드가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도 "하지만, 아직 태블릿 PC 제품군은 시장형성 초반이라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 월트 모스버그 올씽스디지털 칼럼니스트 월트 모스버그와 카라 스위셔 올씽스디지털 칼럼니스트가 '아시아D 컨퍼런스' 준비로 우리나라를 찾았다. 월트 모스버그와 카라 스위셔는 8월2일,...

MS

MS 첫 휴대폰 베일 벗는다

오랫동안 루머를 양산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자체 브랜드폰 출시 계획, 코드명 '핑크' 프로젝트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베일을 벗는다. MS는 5일 각 언론사에 "It's time to share"라는 티저 문구가 담긴 초청장을 배포했다. 초청장에는 4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행사를 연다는 짧막한 안내만 있을 뿐,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소개되지 않았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인개짓은 5일 초청장 사진과 함께 행사 소식을 전하며, 이날 발표될 내용이 MS 자체 브랜드폰 출시 계획인 핑크 프로젝트에 관련된 내용이 될지, 태블릿 PC인 '쿠리어'에 관한 내용이 될지, 아니면 윈도우 폰 7시리즈에 대한 내용이 될지 여러가지 추측을 쏟아냈다. 궁금증을 풀어준 것은 월스트리트저널. 월스트리트저널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MS가 핑크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확정적으로...

뉴욕타임즈

애플 태블릿, 온라인 미디어의 구세주 되려나

애플의 태블릿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 뿐만이 아니다. 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통해 음반산업에 새로운 유통경로를 열었듯, 미디어 업계는 태블릿이 단순히 뉴스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수단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유통 채널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맥그로 힐과 야셰트 북, 하퍼콜린스, 뉴욕타임즈, 뉴스코퍼레이션, CBS, 월트디즈니, EA 등 출판사부터 언론사, 방송사, 게임회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 제공자들이 애플과 콘텐츠 제휴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휴 당사자 중의 하나인 뉴욕타임즈는 25일(현지시간) "인쇄 매체가 애플 태블릿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는 기사를 통해 태블릿이 가져올 새로운 미디어 유통 방식에 대해 기대감을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미디어 업계는 인터넷 시대가 열릴 당시 콘텐츠를 웹에 공짜로 올려놓고...

3월 출시

애플 태블릿 3월 출시, 이달 27일 첫 선

iSlate, iTablet, iPad, iSlab... 뜨거운 기대만큼이나 수많은 이름과 다양한 루머를 양산하고 있는 애플의 태블릿이 드디어 올 3월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1000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애플 태블릿이 3월 중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크기는 10에서 11인치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뉴스코프의 자회사 올 씽 디지털(All Things Digital)에 따르면, 여러 외신이 이달 26일로 예상했던 이 신제품의 공개 날짜는 27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은 두 가지 버전의 태블릿을 작업중이다. 그러나 이것이 단지 테스트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서로 다른 가격대의 여러 버전의 태블릿을 계획하고 있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관계자의 발언을...

WSJ

루퍼트 머독 "WSJ인터넷판, 완전 무료화는 아니다"

"일부 콘텐츠는 계속 유료로 제공될 것이다"'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의 무료화와 관련해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풀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머독 회장은 WSJ인터넷판 무료화 계획에 대해 차별화된 통찰력이 담긴 콘텐츠는 여전히 유료로 제공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머독 회장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는 일반적인 금융 정보나 속보는 당연히 무료로 풀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콘텐츠를 유료로 남겨둘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얘기하지 않았다.WSJ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 속보와 생활 콘텐츠, 동영상,  블로그, 팟캐스트 등과 같은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WSJ은 무료를 강화하는 대신 유료 콘텐츠 가격은 올라갈 것이란 머독의 발언도 보도했는데, 빠르면 3월께 WSJ인터넷판 가입비는 지금보다 20달러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