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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30일부터 사전 판매...LTE 모델은 미정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전 판매가 8월30일부터 시작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후속 제품이다. 전반적인 사양이 개선됐으며 건강 관리 기능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9월6일이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44mm와 40mm 두 가지 크기에 블루투스와 LTE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이번 사전 판매는 블루투스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LTE 버전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블루투스 모델은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소재, 각 소재별 세 가지 색상 총 12종으로 출시된다. 알루미늄 소재 모델은 아쿠아 블랙, 클라우드 실버, 핑크 골드 등 세 가지 색상, 스테인리스 소재 모델은 블랙, 실버,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미밴드4

샤오미 제품 출시 행사에는 경쟁사 제품이 등장한다

'갤럭시 핏', '핏비트 인스파이어', '갤럭시 버즈', '리모와 캐빈', '인터내셔널 캐리온 캐리어' 샤오미 제품 출시 행사에 언급된 경쟁사 제품이다. 샤오미는 8월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스마트밴드, 무선이어폰, 캐리어 신제품 출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눈에 띄었던 장면은 자사 제품을 일일이 경쟁사 제품과 비교하며 소개하는 모습이었다. 대개 경쟁사 제품명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A사', 'B사' 등으로 표기하는 관례와 비교해 샤오미의 제품 발표는 이례적이었다. 그만큼 가격과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다. 또 이름이 잘 알려진 제품과 자사 제품을 동일 선상에 놓고 마케팅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지역 총괄매니저는 "샤오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라며 혁신, 디자인,...

갤럭시 핏

삼성,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 시리즈 선보여

삼성전자가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과 '갤럭시 핏e'를 5월31일 출시한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매일 충전하지 않아도 되는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피트니스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기능과 성능에 차이를 뒀다. 갤럭시 핏e는 가격을 낮춰 웨어러블 기기 경험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갤럭시 핏은 24.1mm 풀컬러 AMOLED 화면을 탑재했으며 240x120 해상도를 제공한다. 갤럭시 핏e는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18.9mm PMOLED를 탑재했으며 흑백 화면을 제공한다. 해상도는 128x64 수준이다. 심박, 가속도, 자이로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 핏과 달리 갤럭시 핏e는 자이로 센서가 빠졌다. 이에 따라 제공되는 기능에도 차이가 있다. 갤럭시 핏은 걷기·달리기·자전거·로잉머신 등 6종, 갤럭시 핏e는 걷기·달리기 등 3종을 사용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데상트

올바른 운동 자세 알려주는 스마트신발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 출시

삼성전자 스핀오프 기업 솔티드벤처가 데상트와 협업해 올바른 운동 자세를 알려주는 스마트신발을 선보인다고 5월17일 밝혔다. 오는 22일 출시되는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는 압력센서를 탑재한 스마트신발과 스마트폰을 연동해 운동 자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제품이다. 솔티드벤처가 독자 개발한 밸런스 분석 솔루션을 데상트 신발에 접목했다. 솔티드벤처는 이번 제품 출시와 함께 신규 서비스인 '솔티드 트레이닝' 앱을 내놓는다.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홈 트레이닝 서비스 앱이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결되며, 사용자가 제품을 신고 달리기를 하거나 혼자서 스쿼트 운동을 할 때 올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자세를 분석하고, 오디오 코칭을 제공한다.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는 단순 걸음 수...

무선이어폰

[써보니] '에어팟 2세대', 틀린 그림 찾기

애플은 일종의 종교처럼 보였다. 애플 사용자는 간증한다. 애플 기기가 얼마나 편리한지. 그리고 이 생태계에 발을 디뎠을 때 얼마나 자연스럽게 젖어 들게 되는지. 마침내 애플은 사람들 귓구멍에 콩나물처럼 생긴 무선 이어폰을 심는 데 성공했다. 우스꽝스러운 생김새를 비웃는 것도 잠시. 이미 너무 많은 사람이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일상에서 '에어팟'을 끼고 다닌다. 그리고 나 역시 1년 반째 귀에 콩나물을 파종 중이다. 기쁨을 아는 몸이 됐다. 주변에 간증을 시작했다. 그만큼 사람들이 '에어팟 2세대'에 거는 기대가 컸다. 애플은 자사 서비스 발표 행사에 앞서 에어팟 2세대를 조용히 발표했다. 기대감은 곧 실망으로 바뀌었다. 1세대 제품과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겉으로 봤을 때 디자인이 너무 똑같았다. 실제로 마주한...

웨어러블

핏비트, 피트니스용 웨어러블 4종 공개

핏비트가 3월6일(현지시간) 4가지 피트니스용 웨어러블 신제품을 선보였다. '핏비트 버사 라이트 에디션', '핏비트 인스파이어 HR', '핏비트 인스파이어', '핏비트 에이스2' 등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핏비트는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에게 웨어러블 제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임스 박 핏비트 공동 창업자 겸 CEO는 "핏비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사용하기 쉬운 고품질의 웨어러블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웨어러블 경험이 없는 사용자들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사용자들이 더욱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라며 "보험사, 고용주 및 헬스케어 분야의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건강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사 라이트 에디션은 일상생활에 적합한 웨어러블 기기다. 기존 버사...

갤럭시 버즈

삼성, '갤럭시 버즈·갤럭시 워치 액티브' 8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를 3월8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S10'과 함께 출시되는 이번 웨어러블 제품은 지난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처음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하드웨어 생태계를 지속해서 확장해나가고 있다. 갤럭시 버즈는 무선 이어폰으로, 갤럭시S10과 높은 연동성을 갖췄다.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2개의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주변 소음에 따라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선명한 목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조절해주는 ‘어댑티브 듀얼 마이크로폰’ 기술을 적용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음악 재생, 최대 5시간까지 통화할 수 있다. 전용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 시 최대 13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갤럭시S10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통해 충전할 수도 있다....

낙상

애플워치 속 '넘어짐 감지' 이야기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발표하던 순간 사실 아이폰보다도 애플워치, 그리고 그 중에서도 ‘넘어짐 감지’ 기능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4번째 세대를 맞이한 애플워치는 디자인을 큼직하게 바꾸기도 했지만 건강과 관련된 기능들을 더 고도화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키노트가 끝나고 제품을 만져보면서 머릿속에 ‘내’가 아니라 ‘가족’이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었다는 게 애플워치 시리즈 4의 가장 큰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기능적으로 새 애플워치의 변화는 이용자들이 크게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센서가 더 정밀해져서 움직임을 더 짧은 시간 단위로 읽어낼 수 있고, 동작의 크기도 더 정밀하게 읽어냅니다. 이 표현이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센서 데이터의 다이내믹레인지와 해상도가 높아진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넘어짐 감지 기능은 달라진 기기의 특성을...

미디어패드 M5 10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화웨이 밴드3 프로' 국내 출시

화웨이가 플래그십 태블릿 '미디어패드 M5 10'과 스마트워치 '화웨이 밴드3 프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월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을 11번가를 통해 출시된다. 화웨이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제품을 한국 시장에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은 10.8인치 플래그십 태블릿이다.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되던 2.5D 글래스 스크린을 적용했으며, 가장자리에 금속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해상도는 2560×1600 수준으로, 11인치 아이패드와 비슷하다. 화소 밀도는 359ppi다. 지능형 알고리즘 기반으로 최적화된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하며, 시력 보호 모드를 지원한다. 또 하만카돈과 협업을 통해 개발된 4개의 스피커가 탑재됐다. 고음질 오디오(Hi-Res audio)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화웨이 기린 960s 옥타코어가 탑재됐다. 4G 램과 64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해 256GB까지 저장공간을 확장할...

시계

애플워치 시리즈4, 더 매력적인 시계

국내 판매가 시작된 ‘애플워치’를 미리 써본 소감을 최호섭 자유기고가가 기고했습니다._편집자 ‘웨어러블 기기’라는 관점으로 봤을 때 스마트워치 시장은 이전처럼 뜨겁지 않다. 웨어러블 기기가 줄 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게 줄었고, 그만큼 신제품도 뜸해졌다. 다만 애플워치는 그 흐름과 관계 없이 꾸준히 판매량을 높여 왔다. 애플워치는 이제 하나의 ‘시계’로 자리를 잡았고, 애플 워치는 일반 시계와 경쟁한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시계’ 자리에도 올랐다. 시계 시장에 뛰어든 지 불과 3년 반만의 일이다. 올 해 애플워치는 4번째 세대에 접어들었다. 일단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디자인에 큼직한 변화를 주었다. 지난 9월 제품을 발표하던 현장에서도 건강을 신경 쓰고, 성능과 기능 등의 요소가 아니라 디자인에 마음이 갔다. 키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