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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가민, 음악 재생 가능한 러닝 워치 출시

가민이 가민 웨어러블 기기 최초로 음악 재생이 가능한 러닝 워치를 출시한다. 미국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 가민은 4월23일 음악 저장 및 재생이 가능한 GPS 러닝 워치 ‘포러너 645 뮤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민 웨어러블 기기 최초로 음악 재생이 가능한 제품이다. 최대 500곡까지 수록할 수 있다. 운동 보조 기능은 강화됐다. 24/7 작동하는 내장 심박수 측정 센서와 퍼스트비트 앱을 활용하면 이전 운동기록 및 체력 수준을 자동으로 평가해 운동 강도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미리 내려받은 운동 코스를 통해 간단한 인터벌 운동 및 고강도 트레이닝을 따라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가민 커넥트' 앱으로 운동 기록 및 성과 분석, 수면 패턴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5ATM(50m)의 방수 등급을...

MIT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게···시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

시각장애인은 안내견 또는 지팡이에 의지하곤 한다. 안내견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동반하기 어렵고, 식당 같은 곳에 들어갈 때에도 제약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 지팡이가 좀더 편할 수 있지만, 지팡이로 다른 사람을 칠 수도 있고 지팡이로 모든 물체를 식별할 수 없다는 것은 단점이다.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할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MIT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 연구팀이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을 개선시킬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했다. 3D 감지 카메라, 진동 모터가 달려 있는 벨트, 그리고 전자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점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활동을 더 편리하게 돕는다.  MIT 연구진은 “다른 감각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음성을 사용하지 않고도 주변 장애물 등 상황을 알려주는...

4G

"2021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지금의 7배"

시스코가 전세계 글로벌 모바일 트렌드를 예측한 '2016-2021 시스코 모바일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5년 뒤인 2021년까지 ▲모바일 사용자 수 증가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IoT) 연결의 빠른 성장세 ▲네트워크 속도 개선 ▲모바일 동영상 소비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매달 49EB(엑사바이트,  10의 18승)로 증가해 2016년 7EB에 비해 7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한국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매월 1.1EB로 증가해 연간 13.7EB로 2016년 대비 5배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전체 IP 트래픽 가운데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 비중이 2016년 8%에서 2021년 2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속도도 증가한다. 2016년 6.8Mbps인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속도는 2021년 20.4Mbps로 약 3배 빨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4G의...

스마트워치

태그호이어, 모듈형 스마트워치 출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났다. 스위스 명품 시계 기업 태그호이어가 인텔과 손잡고 최신 '안드로이드웨어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커넥티드45’를 선보였다. 커넥티드45의 기능은 여타 스마트워치와 비슷하다. 인텔 아톰 Z34XX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고 와이파이, GPS가 지원된다. 메모리는 4GB, 배터리 수명은 24시간이다. 수중 50m까지 방수가 된다. NFC를 통해 결제도 된다. 1.39인치 AMOLED 터치스크린 화면에 지름 45mm 크기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로 덮여 있고 본체는 티타늄 재질이다. 손목이 얇은 사람에게는 다소 불편한 디자인이다. 가장 큰 특징은 부품을 조립해 만드는 모듈형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스트랩, 버클, 등판 등 거의 모든 부분을 교체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1가지 디자인이 있다. 시계 모듈은 실버, 블랙 색상이고 스트랩은 고무, 가죽, 티타늄, 세라믹까지 다양하다. 추가 옵션도 있다....

기어

웨어러블 기기, 늦기 전에 던지는 3가지 질문

웨어러블 기기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한 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게 된 시작은 애플이 내놓을 것이라는 미지의 시계였다. 정작 그 기기는 세상에 등장은 커녕 존재 자체도 불확실하다. 그런데 그 상상력은 꽤 많은 결과물로 등장했고 아직도 목적지를 알 수 없는 과정에 있다. 여러 제품을 쓰면서 이 시장과 제품에 대한 판단도 수십번씩 바뀐다. 아직도 발전하고, 더 고민해야 하는 분야라는 얘기다. 최근 가장 흥미로운 주제는 앱을 실행하는 주체가 누구냐는 것이다. 스탠드얼론에 대한 이야기다. 기기 자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냐를 말하는 것이다. #1. 앱을 어디에 깔까? 대표적인 것이 삼성전자의 '기어2' 같은 제품이다. 삼성이 하려는 것은 시계 자체를 하나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