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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웨이모, 볼보와 로보택시 개발 협업 나선다

구글의 자율주행사업 담당 계열사인 웨이모가 볼보그룹과 손잡고 로보택시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6월 2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두 기업은 독점적인(exclusive) 파트너십을 통해 웨이모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전기자동차에 최적화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개발한다. 양사의 협력에 따라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로보택시에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가 요구하는 수준의 정밀한 주행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파트너십에 포함된 '독점적'이라는 문구의 의미에 대해 양사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는 높은 수준의 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그 근거로 각자가 보유한 라이선스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웨이모는 한편 앞서 최근 우버와 진행한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용 신기술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7억5천만달러(약 9천26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을...

GM크루즈

자율주행 능력자 웨이모, 2만킬로미터 스스로 달렸다

최근 캘리포니아 차량 관리국(DMV)이 흥미로운 자료를 하나 발표했다. 자율주행 기술이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담겨 있었다. 2019년 한 해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허가를 받은 테크 기업들이 공공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며 운전자가 얼마나 자주 개입해야 했는지 그 빈도를 보여주는 '디스 인게이지먼트(이탈)' 지수였다. 이 자료만 보면 알파벳 산하 웨이모는 GM(제너럴모터스)과 도요타, 테슬라를 위협하는 존재로 부상하고 있다. 웨이모는 지난해 차량 153대, 운전자 268명을 투입한 공공도로 233만km 주행에서 2만1273km당 한 번 꼴로 이탈 빈도를 보였다. 전년대비(1만7730km) 크게 개선됐다. 단순 계산만으로도 평균 2만1273km를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할 수 있음을 뜻한다. GM 크루즈 성적도 인상적이다. 133만km을 달렸고 1만9667km당 이탈 1회를 기록했다. 이탈...

waymo

웨이모 '로봇택시', 캘리포니아서 승객 태운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자율주행차로 승객을 태울 수 있게 됐다. <테크크런치>는 7월2일(현지시간) 웨이모가 캘리포니아 공공이익위원회(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ion, CPUC)의 승인을 받아 '자율주행차 승객 시범 서비스(Autonomous Vehicle Passenger Service Pilot)'라 불리는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포니닷에이아이(Pony.AI), 오토엑스(AutoX), 죽스 등이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라 웨이모는 승객에게 운임을 청구할 수 없다. 운전석에는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운전기사가 항시 탑승해야 한다. 또한 웨이모는 총 주행거리 및 안전 프로토콜 관련 정보를 CPUC에 제공해야 한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웨이모는 "이번 허가로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자율주행차를 호출해 승객을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는 캘리포니아 주가 우리의...

GM

GM 크루즈, '로봇택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난항

GM 자회사 크루즈가 올해 말 선보이기로 한 ‘로봇택시’ 서비스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견됐다고 미국 테크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이 6월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크루즈 자율주행차량은 시연 도중 오작동을 일으켰다. 주행 20여분 만에 소프트웨어가 갑작스럽게 멈춰, 백업 드라이버가 조종해야 했다. 시연용 차량에는 하치고 타카히로 혼다 CEO가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80%나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고 한다”라며 “크루즈 차량은 3만마일을 테스트하는 동안 10마일 당 10회 가량 급제동을 밟아 승객의 불편을 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크루즈 오토메이션은 2013년 카일 보그트 CEO에 의해 설립됐다. GM은 2016년 10억달러를 들여 크루즈를 인수했다. 이듬해는 대도시에서 승객과 상품을 실어 나르는 자율주행 차량호출 서비스를 2019년까지...

bmw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와 맞손

자동차제조사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실리콘밸리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와 협력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은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오로라와 MOU를 맺고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6월9일(현지시간) 전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오로라 드라이버를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상업용 차량에 통합할 계획이다. 오로라 드라이버는 오로라의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양사에 따르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주행하는 레벨4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라이프 스타일과 온라인 쇼핑 패턴의 변화로 물류의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라며 "(자율주행 기술로) 상업용 차량의 고객들을 위해 맞춤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BMW, 인텔, 모빌아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동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율주행기업 웨이모와도 제휴를 맺고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 밴을 공급 중이다. 마이크 맨리 피아트 크라이슬러 CEO는 “피아트...

lyft

웨이모 '로봇택시', 리프트 앱으로 부른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부문 웨이모(Waymo)가 승차공유업체 리프트(Lyft)와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존 크라프칙 웨이모 CEO는 5월7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수개월 내로 리프트 앱에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10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에서 제공된다. 해당 지역 이용자는 리프트 앱으로 웨이모가 개발한 '로봇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크라프칙 CEO는 "리프트와의 파트너십으로 웨이모는 유용한 피드백을 수집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17년 양사가 맺은 업무협약이 처음으로 실행된 것이다. 요금 배분이나 고객 응대 등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웨이모는 작년 12월부터 피닉스 인근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얼리라이더프로그램

웨이모, 자율주행차 상용 서비스 시작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웨이모가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에서 자율주행차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존 크라프칙 웨이모 CEO는 12월5일(현지시간) 웨이모 미디엄 블로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웨이모가 출시한 '웨이모 원'은 자율주행 차량을 앱으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드를 앱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요금은 우버, 리프트 등 차량호출 서비스와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무인 자율주행차량은 아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미리 교육 받은 예비 운전자가 탑승해 있을 예정이다. https://youtu.be/3XB-ygEJ93A 웨이모는 2017년 4월부터 피닉스 지역 거주자를 상대로 자율주행 차량 무료 호출을 제공하는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유료 서비스는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400여명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신...

ADAS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내달부터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서비스에 나선다. ‘로봇택시’ 상용화. 자율주행차가 상상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에, 기대도 크지만 걱정도 앞선다. 자율주행차 사고 시 누가 책임을 질까. 자율주행차가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올해 초 우버 사고처럼 인명피해를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류병운 교수는 11월15일 경기도 주최로 열린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2018’에 연사로 참석해 "자율주행차에는 새로운 법 체계가 필요하다"라며 "사고 시 법적 책임을 규명하는 건 단순히 법적 이슈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때부터 적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기술과 법 제도 이슈’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션에서 류 교수는 자율주행차의 법 제도적 이슈를 맡아 소개했다. 해외는 지금 자율주행 ‘법’ 준비 중 자율주행차를 현실의...

구글

웨이모, 내달부터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작

웨이모가 오는 12월부터 자율주행차로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블룸버그>는 11월13일(현지시간) 익명 제보자의 말을 빌려 웨이모가 다음달 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자율주행차량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일부 차량에는 예비 운전자가 탑승할 예정이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는 지난 2009년부터 자율주행 기술 연구에 돌입해, 현재 전세계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올해 10월 존 크라프칙 웨이모 CEO는 웨이모의 누적 주행거리가 1000만마일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브랜드명, 출시 시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웨이모는 <블룸버그>에 “웨이모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에 안전을 두고 근 10년 동안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해왔다”라고 전했으나 다른 정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출시 직후 누구나 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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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자율차 사고, "사람이 판단했기 때문"

"우리는 이번 사고를 검토한 결과 우리의 (자율주행) 기술이 (사고 시) 더 안전한 행동을 취해서 충돌을 피할 수 있었음을 확인했다." 지난 10월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 뷰에 위치한 알파벳 본사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초 우버의 자율주행차 사망사고가 충격을 줬던 탓에, 웨이모 사고 원인에도 관심이 쏠렸다. 웨이모 CEO 존 크라프칙은 11월5일(현지시간) 웨이모 블로그에 이번 사고가 오히려 자율주행차가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웨이모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사고 당시 1차선을 달리던 차가 웨이모 차량이 주행 중이던 2차선으로 진입했고, 이에 웨이모 백업 드라이버는 자율주행 모드를 해제한 뒤 수동으로 차선 변경을 시도했다. 그러나 뒤따르던 오토바이도 3차선에 진입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