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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크롬, HTTP에 '보안되지 않음' 경고 표시한다

구글 크롬이 HTTPS 암호화 강화에 속도를 낸다. 크롬은 오는 7월부터 모든 크롬 브라우저 HTTP 연결 사이트에 '보안되지 않음' 경고를 표시하겠다고 밝혔다. 크롬은 2월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던 HTTP 비보안 경고를 크롬 68 버전이 출시되는 7월부터 모든 HTTP 사이트에 표시하겠다고 밝혔다. 크롬은 그동안 HTTPS 암호화를 위해 수년간 전환 작업을 진행해왔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에서 크롬 트래픽의 68% 이상이 보호되며, 크롬OS 및 맥에서는 78% 이상이 보호된다"며 암호화 진행 상황을 알렸다. 구글은 이미 자사 사이트의 검색 기반 연결은 HTTPS 웹으로 제공하고 있다. 크롬은 앞으로 HTTPS 설정을 가능한 쉽게 만드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은 웹페이지를 개선하기 위한 자동화 도구인 '라이트하우스(Lighthouse)'의 도움을 받을...

iF 디자인 어워드

네이버 '파파고',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네이버 '파파고'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네이버는 2월1일 인공신경망 기술 기반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독일 iF 어워드에 출품,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한 부문은 앱/소프트웨어 부문과 웹사이트 부문이다. 올해 iF 어워드에는 54개국에서 총 6400여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파파고는 올해 처음으로 출품과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파파고는 ▲통번역 서비스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위트 있는 그래픽 요소로 브랜드 시스템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3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앱/소프트웨어 부문에 선정된 파파고 앱은 핵심 기능인 텍스트, 음성, 대화, 사진 번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가독성 높은 글자 배치,...

ai

네이버 '웹문서'와 '사이트' 검색, '웹사이트'로 통합한다

네이버가 오는 11월 말부터 ‘웹문서’와 ‘사이트’ 검색 영역을 '웹사이트'로 통합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11월20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웹문서 검색을 고도화하는 ‘그리핀(Griffi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검색 영역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통합된 웹사이트 영역을 11월 말 기준으로 명칭을 ‘웹사이트’로 변경하되, 당분간 이용자 혼란을 방지하고자 통합검색 결과에서는 사이트와 웹문서를 한시적으로 구분해 노출하며, 웹사이트 탭 안에서도 기존의 웹문서와 사이트 검색결과를 선택해 볼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며 점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수집 로봇이 실시간으로 공신력 있는 사이트와 다량의 웹문서를 잘 가져와 검색 결과에 빠르게 반영하고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스팸 문서들에 대응하며 ▲이용자들의 검색 의도까지 반영해 더욱...

Test My Site

'내 웹사이트, 잘 운영되고 있나?' 진단해볼까

심리학에서 '초두효과'라는 현상이 있다. 처음 제시된 정보 또는 인상이 나중에 제시된 정보보다 기억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말이다. 첫인상은 그만큼 중요하다. 인터넷에서 웹사이트는 고객들이 만나는 기업의 첫 얼굴이다. 근데 그 첫인상이 좋지 않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이다. 웹사이트를 진단하기 위한 무료 도구로 좋은 첫인상을 만드는 데 한 발짝 더 다가 가보자. 모바일 웹사이트 속도를 측정해본다 - 구글 '테스트 마이 사이트(Test My Site)' 모바일의 중요성은 두 번 말하면 입 아플 정도다. 많은 사람이 모바일로 웹사이트에 접속한다. 웹사이트 뜨는 속도가 느리면 고객들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른다. 심지어 모바일 사용자 46%는 검색할 때 가장 짜증스러운 경우가 페이지가...

instagram

인스타그램, 웹에서도 검색 기능 제공

인스타그램이 웹사이트 검색 기능을 7월20일(현지시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람, 장소, 해시태그를 인스타그램 웹사이트에서도 검색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과 같은 검색 기능을 웹에서도 갖추게 된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웹사이트를 만든 지 3년이 됐지만, 모바일 앱에 비해 기능이 부족했다. 이번 업데이트 전까지는 웹사이트에서는 사진이나 누가 '좋아요'를 눌렀는지만 알 수 있었다. 개편된 웹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인기 게시물이 먼저 노출되고 그 아래에 최근 사진들이 나온다. ‘북촌 한옥 마을’을 장소로 검색하면 해당 위치의 인기 있는 사진들이 먼저 보인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공유 SNS로 2012년 페이스북에 10억달러(약 1조원)에 인수됐다. 현재 하루 3억명이 사용할 정도로 사진 분야에서는 인기 높은 앱이다.

개발자센터

애플 개발자센터 해킹…이름·e메일 털려

애플 개발자센터 웹사이트가 멈춰섰다. 개발자센터 웹사이트는 최신 iOS와 맥OS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는 곳이다. 애플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개발자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애플 관련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애플 개발자센터 웹사이트가 중단된 건 7월 19일 목요일 저녁부터다. 애플은 웹사이트 중단 원인으로 해킹 공격을 꼽았다. 애플 쪽은 "지난 7월19일(현지기준부터 21일까지 약 3일간 그 어떤 개발자도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었다"라며 "유지보수 작업 도중 해킹 공격을 받아 웹사이트가 다운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애플 쪽은 이번 해킹 공격으로 개발자 이름과 e메일 주소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비밀번호와 사용자 개인정보는 암호화돼 있었기 때문에 해커가 손쉽게 털어가기 못했을 거라는 게 애플 쪽 입장이다. 애플 측은 "민감한 개인...

CSS3

구글, HTML5 개발도구 내놓는다

구글이 웹앱과 웹사이트 등을 만들 수 있는 개발도구를 모은 '구글웹디자이너'를 출시한다. 구글은 자사 인터넷 광고 서비스 개발 회사인 더블클릭 통해 "광고주와 웹디자이너, 개발자가 HTML5를 이용해 더 수월하게 웹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구글웹디자이너는 웹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구글 플랫폼을 활용해 웹콘테츠를 제작하고 유통하고 싶은 개발자를 위해 만들게 됐다"라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구글웹디자이너는 템플릿과 같은 각종 웹콘텐츠 개발 도구를 모은 무료 서비스다. HTML5와  CSS3를 이용해 만들 수 있으며, 만들어진 콘텐츠는 다양한 웹브라우저와 기기에서 작동한다. 더블클릭스튜디오와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서비스인 애드몹과 긴밀하게 연결돼 웹앱과 웹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인터넷에 전달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구글은 "구글웹디자이너는 최신 광고, 참여형 웹콘텐츠를 제작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cdn

아카마이, "쌩쌩 웹사이트 만들려면"

"아카마이를 찾아온 고객이 요구하는 건 단순합니다. 자사 웹사이트 속도를 빠르게 해 달라는 얘기지요. 웹사이트가 담고 있는 콘텐츠는 점점 풍부해졌는데, 웹사이트 뜨는 속도는 느려졌다고 생각해보세요. 고객의 손길을 잡으려면 웹사이트를 내려받는 데 2~3초의 시간도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알렉스 카로 아카마이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속도'를 꼽았다. 사진, 동영상, 음악 등 웹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문제는 이 콘텐츠들을 웹페이지상에서 재생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웹사이트의 속도와 사용자의 인내심은 반비례한다. 사이트가 느리면 느릴수록 많은 수의 고객들이 떠난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로 웹페이지에 접근하는 것도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에겐 고민입니다. 사용자가 많이 찾으면...

DNS체인저

갑자기 인터넷이 안된다면…'DNS 체인저' 의심

어제까지 멀쩡하게 인터넷에 잘 접속되던 컴퓨터가 갑자기 인터넷에 접속이 안되고, 접속되도 이상한 웹사이트가 계속 등장한다면, '도메인주소 시스템 체인저(DNS Changer)'라는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재 사용하는 PC와 인터넷선이 정확하게 설치돼 있고, 회선이 정상인지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7월9일 오후부터 갑자기 컴퓨터의 인터넷 접속이 안된다면 'DNS 체인저'라는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하고, 즉각 백신 치료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DNS 체인저란 사용자 PC를 감염시켜 해당 PC에 설정된 DNS 서버가 아닌 해커가 운영하는 DNS 서버로 연결되도록 하는 악성코드의 한 종류다. 도메인 이름을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로 변환해주는 DNS의 설정을 바꿔놓았기 때문에, 특정 웹사이트 주소를 정상적으로 입력해도 해커가 만든 엉뚱한 사이트로 계속 접속된다. KISA 관계자는 "그동안 미...

웹사이트

중국, "개인은 웹사이트 소유 금지"

중국 정부가 웹사이트 개설 허가제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지난 14일 중국의 인터넷 등록 감독기구인 '중국 인터넷 네트워크 정보센터'가 개인적으로는 인터넷 도메인을 등록할 수 없으며, 면허를 받은 사업자나 정부 허가를 받은 기관만 웹사이트를 보유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관계 당국은 이번 조치가 어린이들을 유해매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에 따라 개인 이용자들은 중국 최상위도메인(nTLD)인 '.cn'으로 끝나는 도메인 주소를 가질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아직 '.com' 이나 '.net' 도메인은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의 명분은 유해 매체 차단에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 정부에 대한 조직적인 반대 목소리를 더욱 엄격히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분석된다. 중국 공안부장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