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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시스코, 줌 보안 논란 속 '웹엑스' 화상회의툴 확산 공세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화상회의 서비스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최대 수혜주 중 하나인 줌이 보안과 프라이버시 논란으로 주춤하면서 경쟁사들의 반격도 두드러지고 있다. 화상 회의 서비스 웹엑스를 보유한 시스코의 행보도 주목된다. 줌은 코로나19 사태로 하루 사용자수가 한달여전 1천만명 수준에서 2억명 수준으로 급증했지만 최근 보안 논란에 휩싸이면서 여기저기에서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틈을 타고 시스코는 웹엑스에 대한 프로모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웹엑스(Webex)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높아지며 아시아 태평양에서 3.5배, 미주에서 2.5배, 유럽에서 4배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시스코는 현재 유료 버전과 동일하게 최대 1,000명까지 접속 가능한 웹엑스 미팅을 9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인 및 소규모 조직의 경우 온라인으로 계정을 신청, 최대 100명까지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웹엑스...

시스코

시스코, 클라우드 기반 기업 전화 솔루션 국내 출시

시스코시스템즈(이하 시스코)가 자사 클라우드 전화 솔루션 '시스코 웹엑스 콜링'(Cisco WebEx Calling)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월28일 밝혔다. 시스코는 웹엑스 콜링을 기반으로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은 줄이고 주력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시스코 웹엑스 콜링은 기존 기업 전화서버(이하 IP-PBX)를 회사 내에 구축한 뒤 운영 및 관리하던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지원한다. 구성이 복잡한 인터넷전화시스템(이하 IPT)도 시스코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 및 운용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투자 기반 차세대 협업 서비스로서 IPT 구축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유연한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다고 시스코는 강조했다. 시스코 웹엑스 콜링은 국내 기업 전화 서비스는 물론 국내외 본사 및 지사...

구글

"영상인터뷰 한 번 해 보시렵니까?"

IT 분야 기자로 몇 년을 보냈지만, 얼마 전에서야 문득 깨달았다.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면서 업무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얘기를 뻔질나게 전달하면서도, 정작 나는 왜 아날로그 방식의 인터뷰를 고수하고 있을까. 멀리서도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널렸다. 구글 행아웃, 페이스북 채팅, 스카이프…. 그런데도 매번 취재원을 직접 찾아가 물어봐야 하는 걸까. 영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인터뷰도 괜찮을 것 같은데. 때마침 영상회의 솔루션 업체를 취재할 기회가 찾아왔다. '팀뷰어'란 영상회의 및 원격제어 솔루션을 소개하고 싶다기에 덜컥 제안했다. "기왕이면 제품도 직접 체험할 겸, 영상 인터뷰를 진행하면 어떨까요?" 팀뷰어는 독일과 호주, 플로리다에 있는 단 3곳의 사무소에서 전세계 업무를 처리한다. 한국과 일본은 호주에 있는 직원이 '팀뷰어'를 활용해 원격으로...

uc

영상회의 벤처의 제안 "시스코, 날 인수해"

설립된 지 2년 밖에 되지 않은 신생업체가 28년 전통의 대기업에게 손을 내밀었다. 경쟁업체를 무찌르고 싶으면 자기네와 손을 잡으라는 메시지를 던지면서. 에릭 라저웨이 훅플래시 창립자는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를 향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경쟁업체를 무찌르고 싶다면, 훅플래시의 기술이 필요할 것"이라며 시스코에게 공개적으로 인수를 제안했다. 훅플래시는 캐나다 소재 벤처기업으로 비디오 컨퍼런싱 분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만약 이 회사를 시스코가 인수할 경우 시스코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스코는 '웹엑스'라는 UC 제품을 갖고 있다. 미국 정부를 비롯해 포춘지 500대 기업 대부분은 웹엑스로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구글톡과 스카이프 등 저렴한 영상회의 수단이 등장하면서 웹엑스는 위기를 맞았다. 웹엑스 기반으로 영상회의를 하려면 이를...

BYOD

시스코 "똑똑하고 안전한 BYOD 도입하세요"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면서, BYOD를 도입하려고 하는 기업들이 많아졌습니다. 최근 시스코가 미국 비즈니스 리더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스코 IBSG 호라이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5%가 회사에서 지원 개인 소유의 단말기를 어떠한 형태로든 사용하도록 허용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제는 BYOD 도입 유무가 아닌, 어떻게 BYOD 환경을 만들지 기업이 고민할 때입니다." 시스코가 BYOD 솔루션 시장 선점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성일용 시스코 아시아 기술총괄 부사장은 5월2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신사업자와 기업, 직원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간편하게 BYOD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돕겠다고 발표했다. "태블릿으로 회사에서 모든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어서 일을 할 수 있는 게 BYOD일까요? 아닙니다. 사람마다 근무환경에 따른 적절한 접근 권한을 가지고 개인이...

라이프사이즈

[BloterTV] 모바일 영상회의 앱 써보니

[youtube yStwnGL9ASg 500] 동영상 바로가기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최근 2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확산 속도가 전세계에서 선두권에 이를 정도입니다. 기업들도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도입하면서 업무에 적용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프사이즈, 폴리콤, 시스코 등 영상회의 솔루션과 장비 제공 업체들은 영상회의 환경을 모바일 근무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앱을 앞다퉈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사결정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스마트폰과 태블릿 업체들도 이런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모양새입니다. 자사 제품을 기업 시장에 더욱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관련 앱들일 최적화시키고 있는 것이죠. 최근 삼성전자도 기업용 사업 강화를 천명했습니다. 당연히 이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고 애플을 비롯한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터TV는 지난...

구글

한국IBM, "협업도 SaaS로" -- 로터스라이브 알리기 분주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인터넷 광대역 인프라가 구축된 후 기업들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구축, 운영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는 위협에 직면해 있다. 기업들은 패키지 소프트웨어 도입 비용은 차치하고라도 이를 운영하는 인력과 IT 인프라 도입과 유지 비용 등을 더 이상 떠안고 싶어하지 않는다. 고객관계관리(CRM) 분야에서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업체가 등장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런 SaaS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영역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들이 협업과 관련된 부분이다. 이미 국내 많은 업체들이 이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웹 컨퍼런싱, 화상회의 등을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다. 이런 고객들의 요구와 경쟁업체들이 등장하면서 패키지 업체들은 고민을 한다. 이런 고민의 대표주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이다....

emc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해 변신 꾀하는 시스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을 취재하면서 서버와 스토리지 업체들의 역할은 눈에 쉽게 띄지만 네트워크 업체들은 그렇지 않다. 딱히 무슨 역할을 하는지 떠오르지도 않는다. 수많은 컴포넌트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지만 네트워크 업체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런 의문에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해답을 제시하겠다며 이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중심으로 모든 것들이 다시 모여지고 있다면서 네트워크 업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스코 라이브’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시스코는 전세계 기자들과의 화상 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전략을 밝혔다. 시스코가 정의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물리적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제공되는 IT 리소스와 서비스로 멀티테넌트(multitenant) 아키텍처에서 “온 디맨드(On demand)”, “앳 스케일(At Scale)”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루는 계층이 4개 있다. 첫...

IBM

시스코 vs. IBM, 온라인 협업 시장서 ‘혈전’

전세계 산재돼 있는 기업들과 고객, 파트너사들과의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협업 시장을 놓고 협업의 강자 IBM과 시스코간 혈전이 본격화 됐다.협업 분야는 전통적으로 IBM이 강세를 보인 분야지만 온라인 협업 분야는 시스코가 지난 2007년 3월 웹엑스(WebEx)를 3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먼저 선점하고 나섰다. 시스코는 웹엑스 인수 후 자사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장비들은 물론 경쟁사 솔루션과의 연동의 핵심 플랫폼으로 웹엑스를 포지셔닝 시키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특히 시스코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기술 컨퍼런스인 시스코 라이브를 통해 웹엑스를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대표 주자로 부각 시키는데 여념이 없다. 시스코는 관련 서비스를 ‘시스코 웹엑스 협업 클라우드(Cisco WebEx Collaboration Cloud)라고 명명했다. 이 서비스는 전세계 7곳의 자사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통해...

IBM

양경호 시스코코리아 이사, "웹엑스로 온라인 협업 진수 보여주겠다"

시스코가 온라인 협업 서비스인 웹엑스의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유니파이드컴퓨니케이션팀 양경호 이사는 “올 8월부터 시작되는 셈”이라고 밝혔다. 웹엑스는 온라인 미팅, 세일즈 프리젠테이션, 라이브 인터랙티브 트레이닝, 대형 온라인 이벤트, IT 헬프데스크 서포트, 커스터머 서포트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협업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지난 2007년 3월 15일 시스코가 32억 달러를 들여 인수한 업체다. 구글이 유튜브를 16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딜이었던 셈이다. 시스코는 웹엑스를 인수하면서 자사의 통합커뮤니케이션(UC) 통합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네트워크 업체에서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 업체로 변모하는 신호탄이 바로 웹엑스 인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은 “협업이 중요합니다. 시장의 구조가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비즈니스 구조와 고객을 어떻게 끌어들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