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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K-웹툰에 푹 빠진 넷플릭스…"오리지널 시리즈에 딱이야"

최근 웹툰이 영상화 된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나만 알고 있던 최애(최고로 아끼는) 작품이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될 때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불안과 기대감이 공존한다. 지난 3월 종영한 '이태원 클라쓰'는 당초 웹툰만큼 재밌을지 몰라 걱정을 받기도 했지만 모두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얻었다. 웹툰발 드라마는 훈풍을 거듭하며 '나노리스트', '쌍갑포차' 등 다양한 작품들이 드라마로 제작됐고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웹툰의 가장 큰 매력은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스토리다. 또한 이미 완성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기 때문에 순수 창작극보다 제작기간이 짧고 흥행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을 만큼 마니아층도 존재한다. 제작사나 투자사가 군침을 흘리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급기야 세계 최대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ip

리디, 웹툰 공모전 개최..."전 응모작 영상화 사업 검토"

리디가 총 상금 3.6억원 규모의 웹툰 공모전을 연다. 30일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 리디는 웹툰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좋은 작품과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웹툰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재와 장르에 제한 없이 전연령이 즐길 수 있는 웹툰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리디 웹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ridibooks.com/event/22637)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과 리디북스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 별도 시상부문으로 IP(지식재산권)상을 수여해 웹툰 작품을 기반으로 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리디 자회사인 오렌지디가 주관사로 참여하며, 드라마 제작 3사가 후원한다. ‘열혈사제’,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제작한 삼화네트웍스와 ‘어쩌다 발견한 하루’...

네이버

최장수 웹툰 ‘마음의 소리’, 14년 연재 마침표...30일 완결

최장수 웹툰 ‘마음의 소리’가 14년간 이어온 연재를 마무리한다. 29일 네이버웹툰은 화요웹툰 ‘마음의 소리’가 1229화를 끝으로 완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이버웹툰과 대한민국 웹툰 시장 대표 작품 중 하나인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는 지난 2006년 9월 8일 ‘마음의 소리 <진실>’ 1화를 시작으로 올해 연재 14년째를 맞이한 개그 웹툰이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한 가족의 코믹한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렸다. 조석 작가와 가족들의 일상을 기반으로 한 창작 개그를 통해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왔다. ‘마음의 소리’는 연재를 마무리하는 6월 30일 기준 총 5045일 동안 누적 조회수 70억건, 누적 댓글 수 1500만건을 기록했다. 1229화를 연재하면서 최장기간 무휴재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흔한 지각도 없던 작품으로, 조석 작가는 '성실한...

고교원탑

'만화의 신' 김성모, 케이툰 '고교원탑'으로 컴백

누리꾼들에게 '만화의 신'으로 불리는 김성모 작가가 2년 만에 신작 '고교원탑(High school One top)'으로 웹툰계에 복귀한다. 24일 <블로터> 취재 결과 김성모 작가가 오는 29일부터 '케이툰'에 고교원탑을 연재한다. 고교원탑은 김 작가의 유튜브 채널 '김성모TV'와 함께 동시 오픈할 계획이다. 김성모TV에서는 '유툰(yoo toon)' 형태의 콘텐츠로 업로드된다. 유툰은 김 작가가 개발한 신개념 웹툰 영상으로 극화체를 표방한다. 이용자가 스크롤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시점을 따라 이동하는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고교원탑은 김 작가의 페르소나이자 대표 캐릭터인 '강건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학원 액션물이다. '럭키짱' 등 김 작가의 대표작 주인공으로 등장한 강건마는 2018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한 '고교생활기록부' 이후 새롭게 탄생한 6세대 강건마다. 웹툰에서는 강건마가 과거 허약했던 시절에서 벗어나 수련을 통해 강자로 거듭난 후...

'뮤' IP 웹툰 '슬레이브 B', 中 팬심 홀렸다

웹젠의 뮤 지적재산권(IP)으로 제작한 웹툰 '슬레이브 B'가 중국 진출 후 일 평균 100만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웹젠에 따르면 슬레이브 B는 지난 1일 중국 웹툰 플랫폼 텐센트 동만에 '대륙무쌍'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시작한 후 지난 19일 기준 누적 페이지뷰(PV) 1900만여건을 기록했다. 일 평균 PV는 약 100만건에 달한다. 슬레이브 B는 텐센트 동만 연재 하루 만에 남성 인기 카테고리 3위, 약 250만에 가까운 PV를 기록했다. 이후 3주만인 지난 19일 누적 구독자 2만5000명을 넘어섰고 평점도 9.5점을 유지하고 있다. 웹젠 관계자는 "슬레이브 B가 중국 웹툰 시장에서 거둔 성적은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뮤 IP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통해 IP 영향력을 확대할...

나노리스트

'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 나온다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유미의 세포들’, ‘연의 편지’, ‘나노리스트’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 19일 네이버웹툰은 자회사 스튜디오N을 통해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글/그림 이동건)’, ‘연의 편지(글/그림 조현아)’, ‘나노리스트(글/그림 민송아)’ 3개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애니메이션화는 '쌉니다 천리마마트', '타인은 지옥이다' 등의 웹툰 원작 드라마를 제작한 바 있는 스튜디오N과 국내 유명 프로덕션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질 전망이다.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를 제작한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이 '유미의 세포들'을,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토대로 한 글로벌 웹툰 '화양연화 Pt.0 SAVE Me'의 제작사로도 알려진 리코(LICO)가 '연의 편지'를 각각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며, 마지막으로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을 활발히 제작하고 있는 스튜디오게일이 '나노리스트'를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게 된다. 앞서 네이버웹툰은 지난 4월, 웹툰 ‘신의 탑’을...

ip

덴마・헬퍼 IP로 게임을?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 공모전 개최

네이버웹툰이 게임업체 지원을 위한 웹툰 원작 게임 공모전을 진행한다. 네이버웹툰이 제공하는 22개의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 개발 프로젝트로, 오는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17일 네이버웹툰은 중소 게임사와의 상생과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NAVER WEBTOON GAME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이 제공하는 22개의 웹툰 원작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웹툰은 22개의 원작 IP로 ‘덴마(글/그림 양영순)’, ‘헬퍼(글/그림 삭)’, ‘이제 곧 죽습니다(글 이원식/그림 꿀찬)’, ‘소녀의 세계(글/그림 모랑지)’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웹툰 작품을 선정했다. 지원을 원하는 게임사들은 선정된 22개의 웹툰 작품 중 원하는 IP를...

가사툰

[뉴스後]'1조 가치' 블랭크가 '치즈 볼' 판 사연

최근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유튜버 '빠더너스'의 굿즈(기념품)를 1시간 만에 완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5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빠더너스' 문상훈은 생활형 콩트와 웃긴 영상 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이번에 판매한 기념품은 '치즈볼과 티셔츠'입니다. 티셔츠야 그렇다 치더라도 "치즈볼이 웬 말이냐"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당일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유튜브로 방송을 시작한 지 60여 분만에 준비된 치즈볼 2000개와 티셔츠 1000장이 동이 났으니까요. '톱 스타'급 유명인은 아니지만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즉, '빠더너스 팬덤'을 잘 파악해 기획한 결과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兆)  단위' 기업가치?... '블랭크' 너 뭐니? 블랭크는 수년 전 생활용품 소개 영상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악어발팩'과 '마약배게' 등을 완판시킨 기업입니다. SNS에서...

ip

네이버는 왜 웹툰 본사를 미국으로 옮길까

네이버가 마블·DC코믹스의 나라로 웹툰 사업의 본거지를 옮긴다. 지분구조를 재편해 미국 법인인 웹툰엔터테인먼트를 본사로 정하고, 그 아래 한·중·일 웹툰 사업을 총괄할 법인을 배치할 계획이다. 웹툰 IP(지식재산권)를 원천 콘텐츠로 삼아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유럽・남미지역 등으로 웹툰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보다 편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8일 네이버는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라인주식회사 소유의 라인디지털프론티어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라인주식회사에 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하반기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면,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웹툰 사업의 본사가 된다. 네이버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지형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상황 안에, 웹툰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기회가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국내 웹툰작가들의 해외진출 기회가 확대되는 동시에,...

뷰잉

"이거 대박이다"…웹툰 '승리호'의 '얼라이브' 기술에 쏟아진 환호성

한국형 SF웹툰 '승리호'에 적용된 '얼라이브(ALIVE)' 기술에 쏟아진 관심이 폭발적이다. 3D 영화를 보는 듯한 구성, 평면 구도의 한계를 깬 깊이감, 뛰어난 몰입감 등을 통해 웹툰 기술의 신기원을 이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27일 카카오는 얼라이브 기술을적용한 웹툰 승리호 '프롤로그: 쓰루 더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프롤로그 콘텐츠에서 스크롤을 위로 쓸어올리면 카메라가 이동하는 것처럼 감상 시점도 함께 올라가는 효과를 구현했다. 실제로 보면 화면이 줌 아웃되며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나가는 듯하며 눈을 잡아 끄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자동스크롤 기능을 활용하면 서서히 올라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역방향으로 스크롤을 쓸어올릴 경우 우주에서 지구를 지나 평지로 내려가는 효과가 연출된다. 얼라이브 기술을 처음 접한 독자들은 새로운 감상 방식에 신기하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