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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동영상 창작자 위한 ‘멀티트랙 제작도구’ 제공

네이버가 동영상 창작자 및 이용자들에게 멀티트랙 제작도구를 제공한다고 8월25일 밝혔다. 멀티트랙은 인물, 장소, 카메라 각도 등에 따라 여러 버전으로 제작된 영상들을 한 화면에서 선택하고 감상할 수 있는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다. 재생 중에도 자유롭게 원하는 트랙을 골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트랙 크리에이터’는 인물, 장소, 각도별로 다양하게 촬영된 영상들을 한 번에 불러와 인코딩하고 원하는 순서로 트랙을 구성할 수 있는 동영상 제작도구다. TV캐스트에 채널을 연 동영상 창작자는 콘텐츠 업로드 시 해당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개인 창작자는 현재 오픈된 페이지에서 ‘멀티트랙 크리에이터’를 내려받아 멀티트랙 포맷의 영상을 제작하고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 멀티트랙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멀티트랙 크리에이터 제공은 기술적인 차원에서 네이버만의 웹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시도다. 웹 오리지널...

SMR

"네이버씨, 동영상 서비스 어떡하시렵니까?"

갈수록 동영상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지만, 네이버의 동영상 콘텐츠는 아직 취약합니다. 지표야 나쁘진 않지만, 속이 텅 비었습니다. 네이버 TV캐스트의 지표상승을 이끄는 방송사의 콘텐츠는 네이버 자체 경쟁력이 아닙니다. 이미 콘텐츠 주도권이 방송국으로 넘어간 불안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확보하고자 하는 새로운 네이버만의 경쟁력은 웹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네이버가 웹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데 쓰겠다고 발표한 금액만 3년 동안 100억원 규모입니다. 물론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알 수 없지만, 적잖은 금액이긴 합니다. 네이버가 ‘커넥트 2015’ 행사에서 밝힌 동영상 콘텐츠 지원 방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콘텐츠 부문 : 제작 지원 3년 100억원 웹 드라마, 웹 예능 등 웹 오리지널 시리즈 플레이리그 우수 창작자를 위한...

V

네이버 "오리지널 콘텐츠로 동영상 시장 흔들겠다"

2014년에는 유튜브의 점유율이 79%였다. 국내 동영상 시장이 거의 완전히 넘어간 셈이다. 네이버 ‘커넥트 2015’ 2번째 세션의 연사로 나온 장준기 네이버 동영상셀 셀장은 “국내 동영상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술로 흔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네이버의 동영상 전략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동영상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기술의 2가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2015년에는 유튜브 천하가 끝나고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었다”라며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평가했다. 네이버가 커넥트 2015 행사에서 공개한 지표에 따르면 월간 신규 클립은 2014년 14만개에서 2015년 10월 29만개의 수급을 달성했다. 무려 2배가 넘는 수치다. 연간 재생 수도 대폭 상승했다. 2014년 연간 재생 수 13.3억건에서 15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