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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지스타

미르4, 25일 출격…오리엔탈 판타지 계보 잇나[2020 지스타]

위메이드넥스트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미르4'가 오는 25일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르4는 전세계 5억명이 즐긴 오리엔탈 판타지 게임 '미르의전설'의 500년 후 세계를 다룬 모바일 MMORPG다. 위메이드는 전투 외에도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시스템을 더한 콘텐츠를 강조하며 미르4가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CBT 피드백 반영된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 메인스폰서를 맡은 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에서 온택트 쇼케이스를 열고 미르4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배우 서예지에 이어 '흑룡' 역할을 맡은 이병헌의 광고 영상도 소개됐다.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부분은 CBT 피드백에 대한 개선 방향이다. 쇼케이스에 참가한 이장현 위메이드 사업마케팅 실장과 성정국 위메이드넥스트 PD는 미르4 CBT 개선 방향을 소개했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미르4...

2020 지스타

시스템 MMORPG '미르4', 매출 1위 노린다[2020 지스타]

"지난 10년여간 미르 저작권 불법 침탈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고 올 상반기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거둬들였습니다. 사실 게임사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것이 중요한데 지난 몇 년간 그런 측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죠. 그 불명예를 씻어낼 '미르4'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개발사로 거듭나겠습니다." 모바일 MMORPG '미르4'를 들고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을 찾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다소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관람객 없는 지스타가 진행되지만 메인스폰서를 맡은 위메이드 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지스타 2020 개막식 직전인 19일 오전, 장 대표는 국내 취재진과 만나 위메이드의 비전과 시장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에 '시스템 MMORPG' 개념을 도입하는...

미르4

'미르4' 올인하는 위메이드, 한국 찍고 중국 노크

"다음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는 회사의 성장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1일 진행한 위메이드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짧은 한 마디였지만 자신감을 넘어 비장함까지 느껴졌다. 사실 위메이드의 올 3분기 실적은 그리 좋지 못하다. 이날 위메이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 237억원, 영업손실 96억원, 당기순손실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0% 가량 줄었고 영업이익도 1년 만에 적자전환으로 돌아섰다. 이는 신작 게임 출시로 인한 광고선전비와 인건비가 증가하면서 전 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된 탓인데, 그 중에서도 모바일 MMORPG '미르4'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케팅 비용 비중이 높은 미르4가 위메이드의 '히든카드'가 될 전망이다. 라이선스 매출, 왜 중요한데?...

언택트 전시회

지스타, 현장 관람객 안 받는다…메인 스폰서는 위메이드

모바일 MMORPG '미르4' 출시를 준비중인 위메이드가 다음달 19일 개최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26일 지스타조직위원회와 위메이드에 따르면 다음달 19~22일 진행하는 지스타 2020을 위해 지스타 TV, 사전 제작 프로그램,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프로그램과 부산역, 해운대 백사장 등 오프라인 실외 장소를 중심으로 게이머와 소통할 방법을 논의 중이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지난 2년간 해외 기업이 메인스폰서를 해왔다"며 "어려운 시국에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이 메인스폰서 참가를 확정한 것은 더 큰 의미와 책임감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메인 스폰서와 함께 콘텐츠 파트너(BTC) 등 참가사 정보도 공개했다. BTC의 경우 위메이드, 넥슨, 크래프톤,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KT게임박스, 컴투스, 2K, 오큘러스코리아, KT리얼큐브, 카카오게임즈, 게임물관리위원회 및 중소, 인디,...

위메이드

위메이드 덩치 키운다…자회사 조이맥스 300억 유증

위메이드가 자회사 조이맥스를 통한 덩치 키우기에 나선다. 모바일 MMORPG '미르4'를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중인 위메이드는 조이맥스의 유상증자 등을 통해 신규 사업을 함께 모색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조이맥스 공동대표까지 겸임하는 형태로 경영 전반에도 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8일 조이맥스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장현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를 통해 조이맥스는 이길형 대표 단독 체제에서 공동 대표 형태로 전환하게 됐다. 공동대표 체제 구축은 조이맥스의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결정됐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장현국 대표는 조이맥스의 신규 사업 기회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한편 이길형 대표의 경우 게임 개발, 사업, 서비스를 담당한다. 조이맥스는 운영 자금 등을 확보하기 위해...

2분기 실적

위메이드, 2분기 적자 전환…"라이선스·모바일↓"

위메이드가 지난 2분기 게임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2일 위메이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약 251억원, 영업손실 약 33억원, 당기순손실 약 5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위메이드는 "기존 라이선스 및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상반기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관련 주요 법률적 분쟁에서 승소를 거뒀다.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와 싱가포르 중재에서 완벽한 승소 판정을 받았으며 37게임즈, 킹넷 자회사들과 진행 중인 소송에서도 대규모 손해배상금 판결을 받았다. 올 하반기 위메이드는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4'를 시작으로 '미르M', '미르W' 등 '미르 트릴로지'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자회사를 통한 신작 게임들도 개발중이다. 조이맥스의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을 비롯해 플레로게임즈도 '어비스리움 월드', '여신의...

37게임즈

위메이드, 또 이겼다…미르2 中 저작권 소송서 연승 행보

위메이드가 중국 셩취게임즈(전 샨다게임즈) 와 37게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웹게임 '전기세계' 및 '금장전기'의 서비스 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앞서 위메이드는 웹게임 전기세계와 금장전기가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르의 전설2(중국명 열혈전기)'의 저명한 가치를 정당한 대가 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근거로 지난 2017년 10월과 11월 각각 중국 북경 지식재산권법원에 서비스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북경 지식재산권법원은 위메이드의 의견을 받아들여 미르의 전설2 정식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전기세계와 금장전기 서비스를 저작권 침해 및 부정당 경쟁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중단토록 결정했다. 재판 과정에서 두 게임 모두 셩취게임즈의 PC 클라이언트 게임 '전기세계'의 수권을 받았다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이와 무관하게 전기세계와 금장전기가 열혈전기 저작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달 결정된 싱가포르 중재 판결 결과인 '전기세계' 라이선스 행위가 미르의...

미르의 전설2

法 "저작권 침해·비정상 로열티 분배 아냐"…위메이드, 또 승소

액토즈소프트(이하 액토즈)가 제기한 미르의 전설2·3 지식재산권(IP) 저작권침해정지 및 손해배상청구 항소심 판결에서 위메이드가 승소했다. 26일 서울고등법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액토즈가 제기한 청구를 1심에 이어 2심도 기각한다고 결정했다. 판결문에서는 "위메이드가 제3자에게 2차 저작물에 대한 이용을 허락한 것은 액토즈에 대한 저작권 침해 행위로 인정되지 않는다"며 "로열티 분배 비율도 과거 재판상 화해를 근거로 위메이드가 맺은 계약에 대해 위메이드 몫을 80%(액토즈 몫 20%)로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한편 액토즈는 지난 2017년 6월 위메이드의 미르 IP 라이선스 사업에 따른 저작권을 침해 당했으며 로열티 분배 비율도 지금 비율이 합당하지 않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1월 1심에서 위메이드의 IP 사업적 권리와 로열티 배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즉,...

IP 분쟁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싱가포르 중재 완승

위메이드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미르의 전설2' 중재에서 승소했다. 이번 중재는 2017년 5월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2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어그리먼트(SLA) 종료 및 무효 확인과 함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액토즈소프트, 중국 샨다게임즈, 란샤정보기술유한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것이다. 중재 판정부는 판정문을 통해 위메이드 및 액토즈와 란샤 사이의 SLA가 2017년 9월 28일자로 종료됐고, 그 후 효력을 상실했음을 확인했다. 열혈전기(热血传奇) 상표 사용을 중지하고 이를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에 반환할 것을 명했다. 이어 판정부는 액토즈, 샨다, 란샤가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에 손해배상을 할 것을 명령했다. 손해배상금은 별도 절차를 통해 산정될 예정이다. 판정 결과 샨다와 란샤는 누구에게도 '미르의 전설2' 및 전기세계(Chuanqi Sheijie) 게임에 기반한 미르2 라이선스 계약을 서브라이선스 할 권한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란샤...

IP 사업

위메이드, 20주년 기념 '미르 연대기' 출간...“IP 확장 초석”

위메이드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미르' IP 세계관을 정리한 소설을 냈다. 위메이드는 18일 '미르 연대기: 용의 대지, 불과 마법의 역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추후 이번 책에 정리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IP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미르 연대기'는 위메이드의 MMORPG 대표작인 '미르의 전설2·3'의 세계관을 담았다. 인간과 마족의 전쟁인 ‘마왕전쟁’을 거치며 새로운 지역으로 탐험을 떠난 제국의 원정대가 자연재해로 인한 고립을 딛고 생존을 위한 재건과 발전, 이후 비천왕국으로 이어진 미르대륙의 지난 2000년간 생존과 재건 그리고 전쟁의 역사를 그렸다. 위메이드는 "20년 동안 발전, 변화한 '미르의 전설2·3'의 세계관과 콘텐츠, 선후 관계 등을 정사 중심으로 하나의 통일된 연대기로 만드는 데 주력했다"라며 "실제 게임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최대한 역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