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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윈드리버, TAGE와 자율운행 채굴 차량용 SW 플랫폼 개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윈드리버는 노천 채굴(open pit) 솔루션 공급업체 TAGE와 협력해 차세대 자율운행 채굴 차량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4월16일 밝혔다. 윈드리버에 따르면 채굴 산업은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자율차 및 자율 운영 기계를 초기에 도입한 산업 중 하나다. 자율 수송 시스템 솔루션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채굴 작업자들을 보호하는 동시에 채굴 산업의 경제성도 전반적으로 향상시킨다. 황리밍(Huang Liming) TAGE 최고기술책임자는 "노천 채굴 산업은 세계적으로 큰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양사 기술과 전문성이 융합된 이번 협업을 통해 차세대 채굴 산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TAGE는 지능형 클라우드 플랫폼, V2X 텔레매틱스, 지능형 자율 채굴 차량 등 클라우드 아키텍처...

IBM

윈드리버-IBM, IoT 솔루션 개발 안내서 공개

윈드리버와 IBM이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윈드리버는 2월12일 고객들이 보다 쉽게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IBM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윈드리버는 IoT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운영체제와 플랫폼을, IBM은 IoT를 통해 수집되는 기기 데이터 처리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먼저 윈드리버는 IoT 솔루션을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는 고객용 설계 안내서 ‘엣지투클라우드’ 레시피를 공개했다. 레시피는 개발방법론 안내서로, IoT 솔루션을 개발할 때 어떤 준비물이 필요하고 어떻게 연결해야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지 등과 같은 정보가 상세하게 담겨 있다. 이 레시피를 이용하면 IBM 왓슨 IoT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와 윈드리버 헬릭스 포트폴리오 제품을 어떻게 통합해서 IoT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지 등을...

윈드리버

윈드리버, 커넥티드카 SW 개발도구 출시

윈드리버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서 얻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설계도 돕겠다고 나섰다. 윈드리버는 1월14일 오토모티브 소프트웨어 플랫폼 ‘윈드리버 헬릭스 첼시’를 출시했다. 윈드리버 헬릭스 체시는 커넥키드카를 개발할 때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준다. 헬릭스 체시를 이용하면 인포테인먼트, 텔레매틱스, 디지털 클러스터 시스템,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자율 주행 시스템 안정성 관련 기술, 클라우드 기반 개발도구를 설계하거나 개발할 수 있다. 마커스 맥캐먼 윈드리버 커넥티드카 사업 부문 총괄 책임자는 “IoT 확산으로 오토모티브 시스템에서 소프트웨어를 통해 차량 내 외부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윈드리버 헬릭스 콕핏은 차량 제조업체들이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환경을 확보하고 커넥티드카 비전을 실혈할 수 있도록 돕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헬릭스 체시는 크게 커넥티드카...

IoT

인텔, 쿼크 기반 새로운 IoT 플랫폼 선보여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노리는 인텔의 기세가 무섭다. 인텔은 11월4일 새로운 인텔 IoT 플랫폼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보였다. '인텔 쿼크 SE SoC'와 '인텔 쿼크 마이크로컨트롤러 D1000, D2000', '윈드리버 로켓', '신뢰 분석 플랫폼'(Trusted Analytics Platform, TAP) 등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인텔 IoT 플랫폼이 맡겠다고 나선 셈이다. 이번에 인텔이 새로이 선보인 SE SoC와 인텔 쿼크 마이크로컨트롤러 D1000과 D2000은 저전력 실리콘 쿼크 프로세스의 장점을 살려 최대한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영하 45도나 영상 85도 등 특수한 상황에서도 전력 손실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도 함께 높였다. 인텔은 소프트웨어에도 꽤 공을 들였다. 윈드리버의 새로운 OS인 로켓은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운영체제(RTOS)다. 무료로 사용할...

BB

[BB0228] 제4통신컨소시엄, 사업 신청 철회

제4통신컨소시엄, 사업 신청 철회 TDD LTE로 4번째 통신사에 도전장을 낸 제4통신컨소시엄이 사업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고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사무 착오 때문에 사업 인가 신청을 부득이하게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신 시장의 진입 장벽은 상당히 높습니다. 삼성, 64비트칩 준비 중 삼성전자가 올해 64비트 칩을 준비하고 있다고 씨넷이 전했습니다. 삼성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64비트를 쓸 수 있도록 열어주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CES나 MWC를 통해 64비트 칩이 쏟아질 줄 알았는데 엔비디아가 테그라 K1에 64비트 코어를 덧붙일 수 있다는 계획을 언급한 것이 전부입니다. [Cnet] 피차이 “안드로이드는 보안보다 개방성" 안드로이드를 맡고 있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부사장이 “안드로이드는 안전하게 설계된 운영체제가...

김태용

"자동차와 IT의 연결이 시작됐다"

윈드리버가 10월29일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주제는 연결성, 커넥티비티(Connectivity)다. 그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고 자동차, TV, 가전, 의료기기 등 모든 산업 분야와 연결된다. 사물인터넷(IoT)이나 기기간 연결통신(M2M)의 흐름이다. 하지만 가장 큰 관심사이자, 눈 앞에 와 있는 기술은 역시 자동차, 오토모티브 영역이다. 윈드리버의 주력 사업 부문이기도하다. 자동차 관련 주제는 컨퍼런스 세션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을 모았다. 그러고 보니 지난해 행사에 참석했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 1년새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생각해보면 급박한 기술 발전에 비해 결과는 소박하다. 오히려 이야기는 쑥 들어간 게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윈드리버코리아에서 솔루션과 서비스 부문을 맡고 있는 김태용 센터장을 만났다. 지난해 같은 자리에서 오토모티브에 대해 이야기 나눈지 딱 1년만이다....

IDP2.0

윈드리버, 사물인터넷 플랫폼 ‘IDP2.0’ 발표

임베디드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윈드리버가 클라우드 기반 사물간통신(M2M) 애플리케이션 '윈드리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플랫폼(IDP)'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사물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려면 기기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내장해야 한다. 문제는 이 소프트웨어를 기기 안에 탑재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려면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킬 수 있는 운영체제와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야 하는데 이를 따로 개발하기엔 시간이 오래 걸린다. IDP는 이 소프트웨어를 기기에 내장할 수 있게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보안, 관리,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기기에 저장된 소프트웨어가 다른 기기와 통신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기능도 제공한다. 윈드리버는 "이번에 발표된 IDP에서 제공하는 기기 보안, 스마트 접속, 다양한 네트워크 옵션, 기기 관리 기능을 사용하면 손쉽게 사물인터넷 환경을 구축할...

개발

[개발人] 윤종민 "재미 좇아 개발자 길로"

지금으로부터 약 28년 전, 학교에 막 애플 컴퓨터가 보급될 무렵이었다.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집에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가 많지 않았다. 컴퓨터 자체가 귀했다. 그 덕에 학교에 몇 대 없는 컴퓨터는 아이들에게 호기심 대상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화면에 키보드로 명령어를 몇 줄 입력하면 작동하는 생명체. 윤종민 윈드리버 책임연구원은 10살 때 이 자그마한 생명체에 마음을 빼앗겼다. "명령어만 제대로 넣으면 결과가 나온다는 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왠지 컴퓨터가 제 말을 잘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컴퓨터 학원에 2달 정도 다니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도, 네이버 같은 포털 웹사이트도 없던 때였다. 윤종민 책임연구원은 까만 배경에 코드를 입력하는 게 너무 즐거웠다. 외국에서...

구글

[BB]0520/야후, 11억달러에 텀블러 인수

야후, 텀블러 인수 결정 야후가 사진 공유 기반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텀블러를 1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돈으로 약 1조2천억원에 달하는, 특히 요즘 야후의 살림으로는 큰 돈입니다. 요즘 야후는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늘리고 있습니다. 텀블러는 사진을 중심으로 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데 그간 야후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초기 페이스북을 인수하려다 실패한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카드로 보입니다. 잘만 되면 야후는 소셜네트워크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끌어안을 수 있겠군요. 야후는 미국시간으로 5월20일 뉴욕에서 이벤트를 열 예정이었는데, 플리커의 업데이트가 예고됐지만 텀블러의 인수 공식 발표와 이에 따른 플리커의 교통정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Wallstreet Journal> 오픈넷, 공인인증제도폐지 법률안 발의 오픈넷과 민주당 이종걸·최재천 의원이 공인인증제도를 폐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스마트카

스마트카 OS, 어디까지 왔나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시동을 걸고 자동차와 말로 대화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꽤 오래 전부터 준비돼 온 일이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신기술은 적어도 3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오늘의 기술로 3년 뒤의 자동차를 내다볼 수 있다. 윈드리버에서 서비스 세일즈를 맡고 있는 이의호 부장은 요즘 사내에서 가장 바쁜 사람으로 꼽힌다. 자동차에 ‘스마트’라는 요소가 접목되면서 관련된 소프트웨어들의 개발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는 게 지금의 자동차 산업이고 스마트카 산업이라고 한다. 소프트웨어 업계는 요즘 3대 먹을거리를 이야기한다. 첫째는 역시 스마트폰이고, 나머지는 스마트TV와 자동차다. 특히 자동차쪽은 변화에 보수적인 산업이지만, 한편으로 가장 많은 기술을 찾아 나서고 있다. 핵심은 '커넥티비티', 연결성에 있다. 자동차의 시스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