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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유상증자' 진에어, 한진칼 참여에 '휴~'

한진칼이 진에어가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출자금액은 516억원으로, 전체 유상증자 금액(1050억원)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다. 한진칼의 지원 사격으로 진에어는 코로나 19 사태로 심화된 자금난에서 일시적이나마 벗어나게 됐다는 평가다. 진에어는 한진칼이 자사의 105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총 출자금액은 516억 8300만원으로, 출자 주식수는 보통주 736만9007주다. 출자방법은 구주주 우선배정 방식으로 1주당 가격은 7000원이다. 이에 따라 한진칼은 신주 736만9007주를 추가로 얻게 됐다. 한진칼이 받은 배정 물량 49%(736만9009주)를 모두 소화한 셈이다. 다만 유상증자 완료 후 한진칼의 진에어 보유 지분율은 종전 60%에서 56.38%로 소폭 낮아진다. 이번 유상증자는 총액인수 방식이다. 기존 주주 청약과 실권주 일반공모 이후에 실권주가 발생해도 주관사가 잔여주식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에어는 청약 성패에 상관없이 유상증자 대금을...

공시

진에어, 1092억원 규모 유상증자 나서

코로나19로 항공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에어가 1092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1500만 주를 주당 7280원에 발행할 예정으로 신주배정기준일은 9월 16일, 납입일은 11월 3일이다. 신주 청약의 경우 기존 주주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반 공모 청약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KB증권, 삼성증권 등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될 경우 진에어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3000만 주에서 4500만 주로 늘어난다. 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에어 측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대비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개발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