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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알쏭달쏭한 KT의 '프리미엄 CDN'

KT가 10월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리미엄 콘텐츠 전송망(CDN)' 서비스를 발표했다.  아카마이 같은 전통적인 CDN 업체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게 KT의 각오다. KT는 프리미엄 CDN 서비스를 두고 세계최초 서비스라는 말도 빼먹지 않았다. 한원식 KT 기업 제품 본부장은 "기존 경쟁업체들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통해 CDN 서비스를 제공하나, 우리는 '스마트 노드'라는 캐싱 서버를 구축해 네트워크를 가입자단까지 접근해 CDN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CDN' 서비스로 콘텐츠를 전송할 시 기존 자사 서비스 대비 2배 이상 빠른 내려받기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화국 사업을 하는 자사 특징을 살려 네트워크 가입자단까지 접근해 CDN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셈이다. 어찌됐든 고객입장에서 손해볼 건 없다. 유스트림즈 코리아 같은 동영상 콘텐츠 업체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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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스트림코리아' 올해 설립

KT가 글로벌 온라인 방송 플랫폼 업체 유스트림과 손잡고 '유스트림코리아'(가칭)를 설립한다고 10월26일 발표했다. 유스트림은 '트위터 생방송 서비스'로 국내 이용자에게도 낯익다. 2006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유스트림은 온라인 생중계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결합한 소셜 생방송 플랫폼으로 전세계 라이브 스트리밍 분야 1위 사업자다. 유스트림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PC에 내장된 카메라 등으로 간단히 현장을 실시간 중계할 수 있고, 생방송을 보면서 트위터로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유스트림 방문자수는 6700만명에 이르며, 월간 콘텐츠 시청 건수는 올해 5월 기준으로 2억5천만회에 이른다. 소프트뱅크는 올해 총 3천만달러를 투자해 유스트림 지분 16%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랐으며, 지난해 5월에는 '유스트림아시아'를 설립하며 아시아 지역에 첫발을 내딛었다. 올해 2월 손정의 소프트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