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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블로터 컨퍼런스-언택트 시대 디지털 전략 ‘마케팅&테크놀로지 서밋 2020’

1020세대가 유튜브의 콘텐츠를 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기존 세대에게 영상은 TV를 떠오르게 했듯, 1020세대에겐 유튜브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죠. 1020세대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대를 떠나 유튜브 등 디지털 기반 영상 콘텐츠의 확산 속도는 빨라지고 있으며 그 영향력도 커지고 있습니다. 웹드라마와 같은 디지털 기반 콘텐츠가 TV드라마를 앞서고 있진 못하죠. 그러나 디지털 영상의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처럼 세분화 된 취향이 중시되는 시대엔 더욱 그렇죠. 마케팅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초개인화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합니다. 과거에 TV에서 '동물농장'과 같은 프로그램을 보았다면, 이제는 본인이 관심 있는 특정 동물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디지털 영상 플랫폼에서 직접 찾아보는 방식이 됐다는 겁니다. 인공지능을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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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EBS 캐릭터 '뚝딱이'의 일탈…성적 행위 묘사한 '19금' 춤으로 논란

어린이 프로그램을 거치며 사랑 받은 EBS 캐릭터 ‘뚝딱이’가 유튜브 영상서 성적인 행위를 연상케 하는 춤을 춰 논란이 일었다. 뚝딱이 채널은 성인은 물론 어린이까지 두루 시청하는 만큼 제작진의 부주의를 지적하는 누리꾼의 항의가 쏟아졌다. 14일 현재 문제의 부분은 삭제됐고 편집된 영상은 다른 제목으로 다시 올라온 상태다. 구독자 6만7000여명을 보유한 뚝딱tv는 13일 오후에 ‘라디오 방송 중 카디비 따라잡기 #wap #트월킹’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초중반 뚝딱이는 감명 깊게 읽은 시를 소개하거나, 힘들 때 해주고 싶은 말을 전하는 등 평범하게 진행했다. 논란의 장면은 영상 말미에 등장했다. 뚝딱이는 ‘요즘 핫하다는 건 다 해보고 싶어 함’이라는 자막과 함께 미국의 유명 래퍼 카디비(Cardi B)의 신곡 ‘WAP’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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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1인 유튜버 월급은 178만원?…콘텐츠가 '답'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유튜버는 8살의 '라이언 카지(연간 2600만달러, 약 300억원)'였다. 이는 어린이를 넘어 누구나 유튜버의 꿈을 갖게 만드는 대목이다. 이제 유튜브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현 시대의 '보물창고'가 됐다. 짧게 보는 '스낵컬쳐'부터 전문가들이 참여한 알짜정보까지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가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다.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유튜버를 포함한 '크리에이터(콘텐츠 창작자)'가 초등학생 장래희망 직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인 유튜버, 한 달에 178만원 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 한다고 바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1인 유튜버는 생각만큼 큰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실정이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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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품질 유지의무 '넷플릭스법' 시행령 입법예고...끝나지 않은 역차별 논쟁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망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망 사용료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는 넷플릭스와 구글(유튜브) 등 해외 콘텐츠제공사업자들에게 국내 통신망 품질 유지 의무를 부과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시행령이 입법예고 됐다. 소위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이라고 불리는 이번 개정안에는 해외 사업자 뿐 아니라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인터넷 사업자까지 포함돼 역차별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넷플릭스법이 포함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시행령을 9월 9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와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의 사업자들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 조치를 취하고, 트래픽이 급증할 경우 통신사(망 제공)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문제는 해당 법이 해외 사업자들에게 어느 정도 적용될 지, 법에 따른 적절한 망...

구글

美법무부, 이르면 9월 구글·유튜브에 반독점 소송

구글과 유튜브를 운영하는 알파벳에 대해 미국 법무부가 반독점 소송을 걸 전망이다. 알파벳에 대한 소송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즈> 등 외신은 미국 법무부가 알파벳에 대해 반독점 문제를 조사하는 변호사들에게 오는 9월까지 관련 업무를 마무리히라고 말한 것을 확인했다고 3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를 담당한 변호사 40여명은 법무부 측에 관련 소송을 하는 데 있어 추가 준비 시간을 요구했지만 법무부는 이를 거절했다. 이에 변호사 일부는 고소장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했고 일부는 사건에서 손을 뗐다. 이처럼 무리한 소송 제기에는 트럼프 행정부 임기 내 미국 법무부가 이 문제를 소송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대선 전까진 관련 소송...

가짜뉴스

"보건소 가면 무조건 양성" 카톡·페북·유튜브 타고 퍼지는 가짜뉴스, 대응책은

“보건소에 가면 무조건 양성이 나온다” “코로나는 독감 수준이다” 유튜브·카카오톡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가짜뉴스’를 비롯한 정보전염병(Infordemic·잘못된 정보나 악성루머 등이 미디어, 인터넷 등을 통해 매우 빠르게 확산되는 현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가짜뉴스가 방역 활동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고, 가짜뉴스를 생산‧유포‧확산시키는 경우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에 가짜뉴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배경과, 이를 방지할 대응책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플랫폼 타고 ‘가짜’ 판친다 가짜뉴스 등 허위정보가 SNS상에서 특히 전파 속도가 빠른 이유는 지인 또는 영향력 있는 인물 등을 통해 정보가 공유돼, 출처 없는 내용도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대부분의 정보가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데다가 공유가 쉬워 파급력이 크다. “정부가...

EO

유튜브 채널 EO·긱블·킴닥스의 ‘스타트업’ 운영기

구독자 25만명의 유튜브 채널 ‘EO’는 창업가의 이야기를 다룬다. 미국 실리콘밸리서 일하는 한국인들을 인터뷰한 ‘리얼밸리’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명해왔다. 과학·기술을 주제로 메이커 활동을 하는 ‘긱블’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채널이다. “게임하다 열받아서” 39일 동안 실사판 탱크를 만들기도 하고, 뜨거운 물 없이 라면 끓이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한다. 57만 구독자를 모은 비결이다. ‘킴닥스’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채널을 시작해 현재는 콘텐츠 제작부터 전시기획, 편집 프로그램 런칭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49만명이 이 채널을 구독 중이다. 언뜻 보면 세 채널의 공통분모는 적어보이지만, 이들 모두 유튜브를 발판 삼아 사업을 키워가고 있는 유튜브 기반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13일 유튜브코리아 주최로 구글미트 화상회의를 통해 열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에는 EO스튜디오...

스푼

"하고싶은 걸 하면 안 된단 교훈이 스푼라디오 키웠죠"

쌍방향 소통 무기로 재탄생한 라디오 이용자 70%가 18~24세 MZ세대 총 20여개 국가서 月 300만명 듣는 서비스로 라디오 같지만 라디오와는 다르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고 유명인이 아닌 낯선 이들의 방송을 골라 듣는다. 디제이(DJ)들은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거나,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거나, 잠 오는 글귀를 읽어준다. 실시간 댓글을 달면 DJ와 잡담을 나눌 수도 있다. 어제의 청취자가 오늘은 직접 생방송을 켜고 DJ가 되기도 한다. 실시간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 얘기다. 유튜브·틱톡 등 동영상 콘텐츠 사이에서 오디오 콘텐츠가 경쟁력이 있을까 싶지만, 의외로 성장세는 가파르다. 2016년 3월 출시 이후 국내외 다운로드 20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일본·미국 등 전세계 20여개국에서 매달 300만명(MAU) 이상이 스푼을 듣는다. 사용자의 70%가 18~24세다. 이들을 잡는 데는 ‘양방향’ 소통이...

도티

도티 "뒷광고,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대표이자 25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가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도티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도티TV’에 ‘진심’이라는 제목으로 33분 가량의 영상을 올리고 “최근 이슈되는 뒷광고에 대해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이는 3000개가 넘는 모든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 보고 되돌아본 결론이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차원에서도 뒷광고는 싫다”며 “뒷광고는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것이며 회사도 모르게 진행되는 것이기에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조장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사생활 관련 의혹도 해명했다. 도티는 “(직원에게) 옷을 사오라고 시켰다거나, 공식석상에 여자친구가 동석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들이 유포되는 사실이 너무 슬퍼서 이 점은 명백히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뒷광고는 유튜버가 광고・협찬을 받은 사실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고 자신이 구매하거나 사용한...

네이버

[이슈IN] 댓글창의 종말…"괴롭힐 공간을 없애라"

악플로 인해 포털의 댓글창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최근 네이버와 다음은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에 이어 스포츠뉴스 댓글까지 폐지되면서 이제 댓글창은 '종말의 시대'를 맞이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단순한 서비스 폐지보다는 사용자의 인식 개선 노력과 법적 처벌 등의 다양한 조치가 어우러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설리·구하라…댓글에 희생된 연예인들 댓글 서비스가 설 곳을 잃는 이유는 악플(악성 댓글)의 폐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최근 유명을 달리한 연예인들은 공통적으로 악플에 의한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설리는 악플 때문에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설리는 2019년 출연했던 JTBC '악플의 밤'에서 자신에게 쏟아진 댓글을 직접 읽고 해명하는 등 의연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