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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

유튜브, 해시태그 모음 랜딩페이지 개설

구글 유튜브가 '해시태그' 전용 페이지를 오픈했다.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관련 동영상을 보여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2일 '테크크런치' 등 미국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구글 유튜브 팀은 해시태그를 이용해 콘텐츠 검색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새로 만들어진 랜딩페이지(검색 엔진, 광고 등을 경유해 이용자가 최초로 보게 되는 웹페이지)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관련 해시태그를 단 영상 콘텐츠만 노출하는 형태다. 앞으로 유튜브에서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전용 랜딩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디자인'이라는 해시태그를 검색했을 때 8400개 채널과 약 3만 여개의 영상 콘텐츠가 노출됐던 형태가 기존 방식이라면, 새로운 방식은 보다 간결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인테리어디자인' 해시태그를 달고 있는 영상 콘텐츠만 동시에 노출함으로써 이용자가...

김치

[이슈IN]중국의 ‘김치공정’…中 유튜버 영상에 등장한 김장·김치찌개

중국의 한 인기 유튜버가 김치를 담그고 찌개를 끓이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난데없는 중국 유튜버의 김치 관련 콘텐츠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동북공정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유명 크리에이터 리즈치(李子柒)는 9일 오후 ‘라이프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 무의 삶(The last episode of the “Life Series”: The life of white radish)’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구독자 1400만명을 보유한 리즈치의 해당 영상에는 배추를 수확해서 소금에 절이고 속을 넣어 항아리에 넣는 장면이 등장한다. 또한 요리 과정 중 독에서 꺼낸 김치를 썰어 고기를 넣고 김치찌개를 끓이는 모습까지 나온다. 설명이 없으면 한국인 유튜버가 만든 영상으로 착각할 정도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6시간 만에 조회 수 70만을 돌파했고...

OTT

[2021 테크체인저]⑫콘텐츠가 대세…‘카카오·네이버·유튜브·넷플릭스’ 상위권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코로나 대유행은 일상을 변화시켰다. 재택근무·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BTS

[이슈IN]“반일 인증이냐”…日 아나운서의 ‘BTS 커버댄스’ 반응은

일본의 한 아나운서가 선보인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커버댄스가 유튜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과거 방탄소년단의 ‘광복절 티셔츠’ 이슈를 언급하며 불편한 기색을 내보이기도 했다. 일본 후지TV의 나가시마 유우미(永島優美) 아나운서는 지난달 29일 후지TV의 아침 정보프로그램인 '메자마시TV'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커버댄스 영상을 올렸다. 일반 아나운서의 실력이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안무가 입소문을 타면서 5일 오전 현재 영상 조회 수는 230만을 돌파한 상태다. ‘좋아요’ 수는 5만5000에 이른다. 3분 남짓의 영상에서 나가시마 아나운서는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 상의를 입고 도쿄 오다이바 소재의 후지TV 빌딩 주변과 팔레트타운 대관람차, 레인보우 브릿지 등을 배경으로 다이너마이트의 안무를 그대로 재현했다. 방탄소년단의 절도 있는 동작과 강렬한 움직임을 따라한 해당 영상을...

라비

[이슈IN]취재인가 스토킹인가…태연-라비 유튜브 영상 ‘후폭풍’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빅스 멤버 라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연예인의 사생활’이 누리꾼의 화두로 떠올랐다. 대중의 주목을 피할 수 없는 연예인이라도 ‘사생활은 보호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팬들의 알 권리’가 우선이라는 의견이 대립하는 모습이다. 열애설 취재 기자 “아파트의 모든 입구 촬영했다” 발단은 태연과 라비의 열애설을 다룬 기사였다. 지난 27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크리스마스 당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며 단독 보도를 냈다. 이에 태연과 라비 소속사 측은 ‘그저 친한 사이’라며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열애 기사’ 보도 후 ‘소속사의 부인’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연예계의 흔한 패턴이다. 사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이지만 논란은 그다음 벌어졌다. 유튜브 채널에 2박 3일간 두 사람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독도

[이슈IN]미국 때문에 독도 뺏겼다?…日 유튜브에 극우 서적 광고 ‘극성’

최근 일본 유튜브에서 극우적 시각을 담은 책 광고가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 독도, 위안부, 태평양 전쟁 등에 대해 왜곡된 역사관을 담은 책을 광고하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아무런 제재도 없는 상태다. 한 유튜브 광고는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미국이 배경이라는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광고를 클릭하면 한 전자책의 안내 페이지로 넘어간다. 저자는 책 소개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에 미국은 다케시마(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임을 인정했으나 한국이 영유권을 선언했다”면서 “이는 국제법 위반이지만 미국은 한일 대립 상황을 만들고 싶어서 (일부러)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저자는 “이와 같은 대립 구조는 유럽이 과거 500년 이상 식민지를 통치하려고 사용하던 방법”이라며 “책을 통해 그 방법에 대해 철저하게...

K팝

방탄소년단, 올해 유튜브 조회 수 1위 아티스트…K팝 인기 입증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필두로 전 세계를 강타한 K팝은 이제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통계 전문사이트 스태티스타(Statista)는 21일(현지시간) 2020년 유튜브에서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아티스트의 순위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총 61억9000만 뷰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블랙핑크는 총 45억6000만 뷰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트와이스는 조회 수 19억3300만으로 27위에 올랐다. 이번 통계는 해외 음원차트 통합 사이트 'kworb.net' 자료를 인용한 것이다. 스태티스타는 분석을 통해 “좋아하든 싫어하든 유튜브 사용자들에 따르면 K팝과 레게톤(Reggaeton)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장르”라며 “현재 유튜브에서 한국의 팝스타인 BTS와 블랙핑크가 1, 3위를 차지했고 2위와 4~8위는 레게톤과...

네이버

"네이버·카카오 2시간 중단시 이용자 고지"…방통위, 시행령 개정 추진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네이버·카카오·구글 등의 서비스가 2시간 동안 중단될 경우 해당 사업자들이 이용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고지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방통위는 18일 통신서비스 중단 시 부가통신사업자의 이용자 고지의무 기준 시간을 현행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가통신사업자는 기간통신사의 통신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네이버·카카오·구글·페이스북·넷플릭스 등이 부가통신사업자에 해당된다. 방통위는 지난 2018년 KT 아현국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발생을 계기로 전기통신사업법 및 시행령을 개정해 전기통신역무 중단 시 이용자에 대한 고지를 의무화했다. 현행 규정상 부가통신역무 제공이 4시간 이상 중단된 경우 이용자에게 △역무제공이 중단된 사실과 원인 △대응조치 현황 △상담접수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알려야 한다. 방통위는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동영상

[이슈IN]“여성이 신었던 스타킹 드려요”…선 넘은 유튜브 콘텐츠

최근 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댓글 추첨을 통해 여성 출연진의 스타킹을 선물로 내걸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에는 온라인 성인용품몰 링크까지 안내하고 있지만 성인 인증 절차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설정된 상태다. 구독자 약 18만명을 보유한 한 유튜브 채널은 지난 16일 ‘발로 공 옮기기’ 게임을 주제로 한 영상을 올렸다. 업로드 이틀 만인 18일 기준 조회 수는 21만에 달한다. 영상의 썸네일에는 내용과 상관없이 ‘대놓고 XX자국 관람’, ‘도톰한 조X살’ 등의 문구가 표기돼 있다.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의미하는 속어를 통해 야릇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내용은 남녀 출연자가 앉아서 발만 사용해 공을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게임을 다룬다. 게임 도중 여성...

갑질

[이슈IN]유튜브 ‘사실상 유료화’…내년부터 ‘광고 홍수’ 예고

유튜브가 사실상 유료화 수순을 밟고 있다. 내년부터 모든 영상에 광고가 붙을 예정으로 이를 피하려면 유료 서비스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책이 본격 시행되기 전이지만 누리꾼들은 ‘구글의 갑질’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유튜브는 최근 콘텐츠에 광고를 붙일 수 있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포함되지 않은 채널의 동영상에도 광고를 넣을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다. 예상 시기는 미정이나 내년 중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자가 원치 않아도 광고 붙어…수입은 ‘제로’ YPP 가입을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하다. 연간 동영상 재생시간 4000시간 이상, 구독자 1000명 이상을 모두 충족한 제작자만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가입된 후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데 광고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유튜브는 YPP 참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