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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

[기사AS] 유튜브 프리미엄, iOS에선 ‘1만4천원’이나 낸다고요?

“유튜브 프리미엄 지금 1만1500원 아닌가…” 지난달 31일 <광고 없는 ‘유튜브 프리미엄’, 월 9500원으로 오른다> 기사에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를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동영상을 틀어놓고 다른 앱을 실행(백그라운드 재생)할 수도 있죠. 월단위 결제라 매달 돈이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 기사에는 이 서비스의 월정액이 기존 8690원에서 9월2일부터는 1만450원(안드로이드 기준·부가세 미포함 9500원)으로 인상된다는 소식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1만1500원을 구독료로 내왔다는 독자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iOS에서 인앱결제를 해서 남들보다 2810원을 더 내온 겁니다. 똑같은 서비스도 내는 돈은 다르다 구독료가 다른 건, 애플 앱 장터인 ‘앱스토어’의 결제정책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구글·애플 등 앱 장터에서 앱을 내려 받고, 이들의 결제시스템을 통해 ‘인앱(In-App)결제’를...

유튜버

유튜브 시청자, 9월부턴 자막 못 단다

유튜브 시청자의 ‘재능기부’로 달리던 커뮤니티 자막 기능이 사라진다. 31일 유튜브는 올해 9월 28일부터 유튜브 전 채널에서 ‘커뮤니티 자막 제공’ 지원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자막은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자막을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유튜버가 이 기능을 활성화해두면 시청자들이 번역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유튜버가 검토하고 승인하면 자막이 영상에 자동반영된다. 동영상 제목, 설명, 자막을 다양한 언어로 추가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기능을 오남용해 유튜브 채널에 피해를 끼치는 등의 사례가 잇따랐다. 유튜브측은 “이 기능은 사용빈도가 낮고 스팸 악용 문제가 있어 다른 크리에이터 도구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삭제될 예정”이라며 “(유튜버가) 직접 만든 자막, 자동자막, 타사 도구와 서비스는 계속해서 이용할...

먹방

日에 부는 한국 라면 열풍…유튜브 타고 전년 2배 성장 [들썩!온라인]

코트라, "일본 내 한국 라면 인기 폭발 중" 올해 韓 라면 6억4300만엔 수입…전년 2배 일본인 유튜버 '짜파구리' 소개 등 이어져 유행 한계 넘으려면 기업 프로모션 필요해 한류와 유튜브 등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한국 라면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코트라 도쿄 무역관은 현재 일본 내 분위기에 대해 “다양한 한국 라면 제품들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2019년 일본 인스턴트 라면 품목의 총 수입 규모는 51억4000만엔이며 그중 한국이 35억6000만엔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한국 라면 수입 규모는 지난해 35억6000만엔으로 2015년(15억5200만엔)의 2배를 훨씬 뛰어 넘는 등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콕족이 늘면서 한국 인스턴트 라면의 열기가 더...

아기상어

2020년 상반기 키즈 유튜브 성적표 공개...세계 9위 韓 '핑크퐁'

2020년 상반기 '키즈 유튜브' 구독자수 성적표가 공개됐다. 세계 1위는 '코코멜론'이 차지했다. 한국 채널인 '핑크퐁'은 9위에 올랐다. 28일 투에치랩이 유튜브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레드툴박스'를 통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전세계 키즈 유튜브 조회수 통계에 따르면 한국 채널인 '핑크퐁'이 전세계 9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핑크퐁 채널은 '아기상어' 노래로 잘 알려진 채널로, 전세계 인기몰이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구독자수가 760만명 늘었다. 현재 구독자수는 361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코코멜론'...빠른 증가는 '베이비버스' 전세계 1위 구독자수를 보유한 채널은 '코코멜론(Cocomelon)'이었다. 2020년 상반기 구독자수 886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채널은 제이제이, 요요, 톰톰 등의 가상인물이 나와 새로운 노래를 부르는 영상들로 구성돼 있다. 인기 있는 노래로는 목욕노래(Bath Song), 야채노래(Yes Yes Vegetables Song)...

4R정책

닐 모한 구글 수석부사장 "유튜브 '노란 딱지', 좌·우파 상관없다"

“정치적인 성향, 그러니까 ‘좌파냐, 우파냐’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콘텐츠의) 유튜브 정책 위반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닐 모한(Neal Mohan) 구글 수석부사장 겸 유튜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21일 국내 언론과 화상으로 만나 “정책·시스템상에서 ‘대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튜브가 개최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닐 모한 수석부사장이 유튜브가 강조하고 있는 ‘4R 정책(삭제·Remove, 부각·Raise, 보상·Reward, 축소·Reduce)’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닐 모한 수석부사장은 유튜브 생태계 전반의 콘텐츠 정책과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제정 및 시행을 총괄하고 있다. 닐 모한 수석부사장은 “구글에서 만든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은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칙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삭제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만 해도 올해 1분기(1~3월) 동안 26만건의 영상을 지웠다”고 말했다. “특정 지역·국가 상황 고려...주관...

BTS

네이버, 네이버, 그리고 네이버

우리나라에서 '네이버'란 어떤 존재감을 갖는 회사일까. "네이버는 네이버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한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다."라는 느낌과도 같다. 국민 대다수가 아는 회사이자 서비스다. 어떤이에게는 검색 그 자체이고, 어떤이에게는 뉴스 그 자체고, 또 어떤이에게는 쇼핑몰 그 자체다. 대한민국 IT 대표기업으로 오프라인 기반에는 삼성전자가 있다면, 온라인은 네이버가 있는 느낌이랄까. 짧은 기간 동안 엄청난 성장을 이룬 카카오가 등장했어도, 카카오와는 다른 대표성을 가지는 기업이 네이버다. 이 때문에 네이버는 늘 이슈의 중심에 서있다. 과거에도 그랬고 오늘날에도 그렇다. 아마도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어제 오늘 또 한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어제(20일)는 개인의 민감정보를 수집해 해외로 송출해 저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긋지긋하게도 정치권에서 나온 의혹...

5.18

방통위, 구글에 "5.18왜곡·디지털성범죄 영상 막아달라" 요청

방송통신위원회가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에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영상이나 ‘N번방 사건’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 영상 등의 콘텐츠를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상혁 위원장이 10일 오전 구글 닐 모한(Neal Mohan) 수석부사장과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유튜브 아태지역 정책총괄을 영상을 통해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통화에서 한 위원장은 최근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유튜브 영상을 삭제한 사례를 언급하며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타인 명예를 훼손하거나 특정 집단을 차별·비하하는 영상물의 유통을 막아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N번방 사건’을 계기로 플랫폼 사업자가 아동·청소년성착취물과 불법촬영물 유통방지 의무를 부과한 법률이 개정됐다고 설명하며 관련 법적 의무를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유튜브가 자신들의 정책을 소개하는 작동원리 웹사이트(How youtube works?*)를 오픈하면서 면담을 요청해와 이루어졌다....

5.18민주화운동

‘5.18 북한군 개입’ 주장 유튜브 영상 접속 차단된다

북한군이 5.18 민주화 운동에 개입했다는 등 5.18 관련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유공자를 비하한 유튜브 동영상들이 접속 차단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5.18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유공자를 차별·비하한 유튜브 동영상 30건에 대해 시정요구(접속차단)를 결정했다. 심의 대상은 유튜브 동영상 29건과 이를 퍼 나르기 한 SNS 게시글 1건 등 30건이다. 접속 차단된 영상에는 “청주 유골 430구를 들키지 않기 위해 북한이 큰 사고를 기획해 만든 게 세월호 사고”라거나 “5.18은 가짜고 북한군에 부화뇌동하다가 북한군에 총을 맞아 죽었다”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담겨있다. 방심위는 이 같은 동영상이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규정 제6조(헌정질서 위반 등), 제8조(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 위반 등)를 위반한 것이라 봤다. 방심위는 “헌법에 반해...

4k

스트리밍 데이터 절반으로 줄일 새 코덱 'VVC' 등장

4K 이상 고해상도 영상 스트리밍에 필요한 데이터 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새 코덱이 공개됐다. 독일의 유명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그룹(Fraunhofer Group)이 스트리밍 영상 압축 효율을 약 50% 개선한 비디오 코덱 ‘VVC’를 발표했다고 7일(현지시각) <더 버지>가 보도했다. 현재 전세계 영상 스트리밍 시장에서 압축과 전송에 사용되는 코덱의 90% 이상은 H.264(AVC)다. H.265(HEVC)라는 더 효과적인 코덱도 2013년에 개발됐으나 여러 특허 분쟁에 휘말려 표준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사이 전세계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에 지원되는 해상도는 풀HD를 넘어 4배 더 선명한 4K로 넘어갔고, 이젠 8K까지 바라보는 상황이다. 문제는 선명도와 비례해 증가하는 용량이다. 가령 1GB짜리 풀HD 영상의 4K 버전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용량도 4배인 4GB 이상이 된다. 즉, 고해상도...

백인 우월주의

'말로만?' 지적에 뿔난 유튜브, 백인 우월주의 채널 '퇴출'

구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마침내 행동에 나섰다. 그동안 흑인 사회를 지지하고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정작 컨텐츠 유통은 막지 못한다는 지적에 침묵했던 유튜브가 최근 '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운 대표 채널을 퇴출시킨 것. 30일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유튜브가 지난 29일 인종차별 여지가 있는 6개 채널을 삭제했다. 삭제된 채널 목록은 리차드 스펜서, 내셔널 폴리시 인스티튜드, 라딕스 저널 제휴 채널, 스테판 몰리뉵스, 암렌 팟캐스츠, 데이비드 듀크로 이들은 극우·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웠다. 특히 스테판 몰리뉵스의 경우 극우주의 인종차별 과학 채널로 알려졌고 암렌 팟캐스츠는 백인 우월주의 컨셉트의 방송을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측은 <테크크런치>에 "증오 표현을 금지하는 정책을 반복적이거나 심각하게 위반한 채널을 종료시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