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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AI, 의료녹취 솔루션 상용화 범위 확대

셀바스 AI의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가 실제 수술실에 적용됐다. 의료진의 수술 소견 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셀비 메디보이스는 수술기록지 작성시간을 3~4배 단축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 AI는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수술실에 셀비 메디보이스가 상용화됐다고 1월21일 밝혔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지난해 10월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에 적용된 바 있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의료진들에게 모바일 앱 형태로 제공된다. 의료진들이 수술 소견을 말하면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돼 저장되며,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으로 바로 전송된다. 셀바스 AI 측은 AI 기술로 의무기록을 실시간으로 작성해 기존 대비 의무기록 작성 시간을 3-4배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셀바스 AI에 따르면 셀비 메디보이스는 의사 1명당 수술기록지 작성 시간을 하루 평균 25분, 한 달 평균 500분 단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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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바꾸는 '유통·의료' 서비스들

2008년 '비트코인 : P2P 전자화폐 시스템' 논문 발표 후,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 곳곳에서 주목 받고 있다. 분산 컴퓨팅 분야에서 오랫동안 숙제로 남았던 '비잔틴 장군의 딜레마'를 블록체인이 해결하면서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의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기록, 보관함으로써 제3가 없어도 거래 기록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신원관리, 공증, 소유권증명 등 초창기 금융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았던 블록체인은 이제 비금융 분야로 자리를 옮겨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 콘텐츠, 패션,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등 적용 범위도 다양하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중 유통과 의료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곳을 살펴봤다. 제3자가 없어도 가능한 '신뢰'와 '무결성' 구조 주목 블록체인은 기존 콘텐츠 유통 생태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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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AI로 암 판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올림푸스가 인공지능(AI)으로 암을 판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올림푸스한국은 9월7일 올림푸스가 일본 구레 의료센터∙주고쿠 암센터(이하 구레 의료센터)와 공동으로 ‘AI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임상병리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진단 정밀도를 개선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지난해부터 일본국립병원기구인 구레 의료센터와 ‘위 생검 검체를 이용한 AI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를 연구했으며 지난 1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올림푸스는 구레 의료센터가 보유한 368건의 검체 이미지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해당 데이터를 토대로 선암(양성)과 비선암(음성)에 대한 학습을 거친 뒤 새로운 검체 이미지를 입력하면 소프트웨어가 선암과 비선암을 판별하도록 했다. 올림푸스는 소프트웨어가 선암은 100% 확률, 비선암은 50.7% 확률로 판별하며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진단기술의 발전으로 암을 비롯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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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 나선다

카카오가 국내 종합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에 진출한다. 비식별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과 임상시험 정보 등 의료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향후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8월29일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현대중공업지주,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식에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 여민수 공동대표,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합작회사 아산카카오메디컬센터(가칭)는 국내 최초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로 비식별, 익명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임상시험 정보와 예약 기록, 의료기기 가동률 등 국내 의료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관련 국내외 스타트업과 의료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 산업을 선도해나가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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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de] 규제 장벽 넘은 AI 질병 진단 스타트업 '뷰노'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규제가 어려운 건 맞다. 딥러닝 기반 의료 진단 보조 서비스를 냈을 때 인허가가 안 될 거라는 얘기가 많았다. 쉽지는 않고 시간이 걸리지만 장애물로 있는 규제들을 풀어가고 있다. 식약처와 함께 인허가 가이드라인을 2년 동안 만들었고 결국 3년 만에 인허가를 받았다. 규제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 안 한다." 뷰노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질병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AI와 의료 진단의 결합은 의료 환경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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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한양대의료원, 업무협약 체결

메디블록과 한양대학교의료원이 4월9일 블록체인 기술로 의료기록 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정보 통합 플랫폼으로, 이번 한양대의료원과의 MOU는 메디블록이 병원과 맺은 세 번째 파트너십이다. 메디블록은 앞서 오라클 메디컬 그룹과 경희대 치과병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메디블록과 한양대의료원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인건강기록 플랫폼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관련 기술 및 인프라 지원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은솔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협력사로서 플랫폼 구축을 위한 포괄적인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의료정보 통합 플랫폼 제공을 시작으로 메디블록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와 연동해 한양대학교의료원 환자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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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구 뒤쪽' 검사해 심장 질환 예측한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말이 인공지능에서도 적용될 모양새다. 마음을 읽을 순 없지만 질환은 알 수 있게 됐다. 구글의 의료 기술·생명 과학 부분 자회사인 베릴리가 눈 검사 만으로 심장 질환을 판단할 수 있는 머신러닝을 공개했다. 베릴리 연구진은 머신러닝을 이용해 사람의 눈을 보고 심장마비와 같은 주요 심장질환 위험을 예측 및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네이처>에 공개했다. 베릴리 연구진의 논문에 의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사람의 안구 뒤쪽을 스캔해 개인의 나이, 혈압, 흡연 여부 등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추론할 수 있다. 이 데이터를 머신러닝을 통해 분석한 후 심혈관 질환에 위험이 되는 요인을 예측해내는 것이다. 이 방법 이용하면 혈액검사를 하지 않아도 그와 유사한 정확도로 검사 결과를...

빅데이터

한국MS-삼성서울병원, 의료 인공지능 연구 협약 체결

의료분야 빅데이터로 실질적인 질병 퇴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희망사항에 불과하겠지만 시도는 계속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23일 삼성서울병원과 한국형 인공지능 정밀의료시스템 구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스템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시스템을 실제 활용해 의료진의 역량 강화하는 목표를 가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3가지 연구 과제를 추진한다. ▲영상 데이터 ▲ 수면 데이터 ▲유전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과제다. 해당 의료 데이터들을 클라우드 상에서 인공지능으로 분석, 임상 의사 결정을 최적화하고 질환별 예측모델을 확보한다. 먼저 영상 데이터 분야에서는 엑스레이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폐 섬유화 진단 정밀도를 높여 예측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