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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 나선다

카카오가 국내 종합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에 진출한다. 비식별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과 임상시험 정보 등 의료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향후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8월29일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현대중공업지주,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식에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 여민수 공동대표,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합작회사 아산카카오메디컬센터(가칭)는 국내 최초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로 비식별, 익명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임상시험 정보와 예약 기록, 의료기기 가동률 등 국내 의료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관련 국내외 스타트업과 의료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 산업을 선도해나가겠다는...

VR

"AI·VR 기반 건강관리 기술 공동 개발"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가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에프앤아이와 인공지능 및 VR 기반의 건강관리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VR 기반 인지 행동치료, 음성지능 활용 심리 분석 등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셀바스A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산업 내 인공지능 기술 및 데이터 분석기술 적용 확대를 통한 인공지능 브랜드 '셀비’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셀바스AI는 지난 9월 디오텍에서 셀바스AI로 사명을 변경하고 인공지능 신규 브랜드 ‘셀비’를 내세웠다. 당시 의료, 금융, 자동차, 보조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AI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남 셀바스AI 대표는, “인공지능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응용력이 높아진다”라며 "수년간 축적해온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화 된 셀바스AI의 기술을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