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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F

[IT열쇳말] HEIF(고효율 이미지 파일 형식)

JPG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의 대명사로 꼽힌다. 사진으로 모든 걸 설명하는 온라인 게시물의 제목 수식어로 달릴 정도다. 이미지 데이터가 손실되지만 압축률이 높아 웹에서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카메라를 대체하면서 사진으로 일상을 모두 담아내는 시대가 되자 JPG 파일 역시 한계에 부딪혔다. JPG 파일이 저장 공간을 좀먹는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더 압축 효율이 높은 형식에 대한 요구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HEIF는 JPG 파일의 대안으로 등장한 새로운 디지털 이미지 파일 형식이다. '고효율 이미지 파일 형식(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의 약자로, JPG 파일과 같은 품질의 이미지를 담으면서도 용량은 2배가량 줄일 수 있다. MPEG 그룹이 2015년 개발한 HEIF는 2017년부터 애플이 iOS11 업데이트를 통해 적극 지원에 나서면서 주목받고 있다....

검색광고

구글, '썸네일 이미지' 보여주는 검색광고 테스트 중

구글이 검색광고에 썸네일 이미지를 넣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12월18일(현지시각) <서치엔진랜드>가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트위터의 한 사용자가 '중고차(used car)'를 검색하다가 이미지가 포함된 검색광고 탭을 발견했다. 보통 구글에서 검색어를 클릭하면 첫 페이지 정도는 텍스트로만 구성된 키워드 관련 업체 이름, 홍보 문구가 노출된다. 클릭 시 관련 페이지로 이동하는 광고다. https://twitter.com/sergey_alakov/status/941889618059890688?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searchengineland.com%2Fgoogle-adwords-image-test-text-ads-288581 구글 관계자는 <서치엔진랜드>의 문의에 "우리는 항상 광고주와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테스트하고 있지만, 지금은 발표할 내용이 없다"라고 말했다.

OGQ

네이버, 배경화면 앱 업체 OGQ에 75억원 투자

네이버가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OGQ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월12일 밝혔다. OGQ는 글로벌 다운로드 1.2억건을 돌파한 배경화면 앱을 서비스하는 업체다. 네이버는 OGQ에 75억을 투자했다.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OGQ 배경화면 앱은 지난 2012년 4월 출시 이후, 2015년 12월에 전 세계 톱8 구글플레이 베스트 앱으로 선정됐고 인도, 미국, 러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작가 350만명, 누적 콘텐츠 다운로드 16억건, 월평균 3천만건 이상의 콘텐츠가 소비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OGQ는 배경화면 앱 외에도 글 저작에 필요한 저작권 이미지, 동영상은 물론 음악, 스티커, 폰트 등의 크리에이터 마켓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는 OGQ에 대한 75억원의 자금 투자와 더불어, OGQ가 확보하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계 방안 모색 등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이정안 네이버 투자개발 리더는 “네이버는 전세계인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글 작성 시 자동 추천되는...

백업

[폰] 클라우드 저장 공간, 알뜰하게 쓰는 법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모두 기기를 구입하자마자 각자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합니다. iOS는 아이클라우드, 안드로이드는 구글에 접속하겠지요.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잘만 다루면 아주 편리합니다. 전화번호나 e메일 등 스마트폰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기고, 원할 때 어디에서든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저장 공간이 무한하지는 않습니다. 구글과 애플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우수성을 매우 강조하고 있지만 애플은 5GB, 구글은 15GB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공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이 공간을 차지하는 가장 큰 파일은 사진과 영상입니다. 심지어 안드로이드는 mp4 같은 포맷으로 압축한 영상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올립니다. 공간을 늘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클라우드 추가 공간을 구입하는 겁니다. 클라우드의 편리함과 기기의 공간 활용, 그리고 보안과 분실에 대한 대비를 챙기는 데...

로켓

‘도커’ 겨냥한 코어OS, 자체 컨테이너 기술 공개

오픈소스 컨테이너 기술 ‘도커’가 인기를 얻으면서 덩달아 주목받은 운영체제가 있다. '코어OS'다. 최근 여러 개발자가 코어OS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도커 기술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코어OS는 자체 컨테이너 엔진인 ‘로켓’을 12월1일 출시했다. 그러면서 코어OS는 “도커 기술보다 한 수 높은 기술”이라고 로켓을 소개했다. 여기에 발끈한 도커 최고경영자(CEO) 벤 고럽은 같은 날 블로그에 직접 글을 올려 “동의할 수 없다”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코어OS는 2013년 출시된 신생 오픈소스 OS로, 경량화된 리눅스 운영체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제2의 레드햇을 꿈꾸며 기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정성 높여 운영체제 기술을 따로 배포하고 있다. 특히 도커를 잘 아는 운영체제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코어OS 공동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브랜드 필리스는 도커 오픈소스 커미터로 오랫동안...

글꼴

[블로터페이퍼-06] 글꼴에서 이미지까지, 저작권 걱정 없이 쓰자

블로터닷넷 디지털 북(Ebook) ‘블로터 페이퍼’ 6번째 시리즈입니다. 글꼴부터 이미지, 음원까지 저작권 걱정없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도우미들을 소개합니다. 바쁜 일정 탓에 매일 블로터닷넷을 방문하지 못했던 분들, 기획기사를 책 형태로 모아서 보길 바랐던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터페이퍼-06] 글꼴에서 이미지까지, 저작권 걱정 없이 쓰자’ 내려받기(PDF) [wpdm_package id='203211']

MS

저작권 걱정 없는 이미지를 찾는 12가지 방법

SNS에 사진을 올리고,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짤방’을 등록하면서 ‘이 이미지를 써도 되나’ 생각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고민 많이 합니다. 기사에 걸맞은 사진을 찾아내는 것도 만만찮은 일입니다. 얼마 전 구글이 저작권별로 그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이미지 검색 페이지를 고쳤습니다. 이걸 기사로 쓰며 저작권 문제 없는 그림을 찾는 방법을 정리해두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독자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이미지의 저작권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도 맘껏 쓰라고 공개해둔 그림을 찾는 겁니다. 이때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활용하면 편합니다. CCL은 저작권자가 ‘내 저작물은 이런저런 조건을 지키면 여기저기에 써도 좋다’라고 달아둔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CC-PD’라는 CCL이 붙은 그림은 저작권자가 퍼블릭도메인(Public Domain)으로 저작권을 공개해...

CC

저작권 걱정 없는 이미지, 구글에서 쉽게 찾자

구글에서 저작권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이미지를 찾기가 한결 쉬워졌다. 구글이 이미지 검색 기능에 사용권에 따라 결과를 솎아주는 기능을 추가한 덕분이다. 원래 2009년부터 지원한 기능이지만, 잘 보이지 않은 곳에 있어 쓰기 어려웠다. 이번에 구글은 이미지 검색 페이지 전면으로 저작권별 검색 기능을 끄집어냈다. 매트 커츠 구글 검색그룹 총괄 엔지니어는 1월14일 트위터에 “이제 여러분은 검색 도구를 활용해 사용권에 따라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를 나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Now you can slice/dice Google image searches by usage rights under "Search tools. Thanks to @lessig for the request! pic.twitter.com/8mQxxebTHJ — Matt Cutts (@mattcutts) 2014년 1월월 14일 로렌스 레식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제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