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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블로터포럼] "IE9가 MS에 갖는 의미는…"

지난 3월15일 인터넷 익스플로러9(IE9)가 출시됐다. 공개 첫날 230만건 이상의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IE9은 IE8과 비교해 빨라진 속도가 우선 눈에 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바꿔 전반적인 웹브라우징 속도를 높였다. 사용자 입장에서 실제 웹브라우징 환경을 고려한 점도 독특하다. '점프리스트'와 같은 기능은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웹페이지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IE9이 단순히 속도만 높인 웹 브라우저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웹표준과 HTML5를 전면에 내세운 점도 특징이다. 하지만 웹표준과 HTML5 등 IE9가 들고 나온 무기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이미 지원되는 기능이다. 웹 브라우저의 속도 경쟁조차 의미를 잃어버렸다. 그렇다면 IE9만의 차별화된 요소는 무엇일까? 전세계적으로 IE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IE9가 다시 IE를...

CSS3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 IE9가 최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버전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9'(IE9)가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 테스트에서 다른 웹브라우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11월18일 밝혔다. 한국MS는 "IE9는 ‘차크라 엔진’을 개선하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해 이번 테스트에서 속도 향상을 인정받았다"라며 "특히 다른 웹브라우저에 비해 IE9가 유일하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던 자바스크립트 테스트에서 그 결과를 역전시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웹킷 선스파이더 벤치마크’는 각 웹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측정하는 테스트다. PC 성능을 떠나 웹브라우저 엔진에 따른 속도 차이를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로 평가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 웹사이트가 이용자 입력에 보다 빠르게 반응하고, 콘텐츠가 화면에 보여지는 속도도 빨라진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처럼 한 페이지에서 이용자 입력을 많이...

MS

첫 돌 맞은 '윈도우7', "개인용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진화"

지난해 10월22일 '윈도우7'을 내놓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이렇게 말했다. '윈도우7은 고객 목소리를 철저히 듣고 만든 제품이다. 큰 변화보다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뒀다.' 기대 이하 성적을 거둔 '윈도우 비스타'에서 얻은 교훈 때문이다. 윈도우7이 10월22일로 첫 돌을 맞았다. 일 년 전 약속은 이용자 가슴에 받아들여졌을까. 대체로 그런 모양새다. 지난 1년 동안 국내에서 400만 카피가 넘는 윈도우7이 보급됐다. 새 PC에 기본 탑재됐거나 개인이 따로 구매한 수량이다. 기업에서 단체 도입한 수까지 포함하면 500만대에 이른다. 국내 전체 PC를 2500만대로 보면, 100대 가운데 16대가 윈도우7 기반으로 돌아간다는 얘기다. 전세계 윈도우7 보급 수는 2억개가 넘는다. 특히 요즘 나오는 PC는 대부분 윈도우7을 운영체제로 탑재했다. 한국에선...

MS

윈도우7 나오는 날, 블로거 파티 가볼까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22일 '윈도우7' 출시에 발맞춰 대규모 블로거 파티를 연다. 이번 블로거 파티는 윈도우7 출시를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블로거 777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행사로 열릴 예정인 이번 파티는 IT·요리·여행·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 블로거에게 문호가 개방된다. 참가하고픈 블로거는 누구나 윈도우7 온라인 이벤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10월1일까지 온라인 응모를 받은 뒤 각 블로그 주제별 심사를 거쳐 베스트 블로거 777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블로거는 일반인으로는 처음으로 윈도우7이 탑재된 국내외 10여개 브랜드 PC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윈도우7 정품 패키지를 증정한다. 윈도우7의 새로운 기능에 관한 전문가 시연도 마련돼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수머 온라인 사업부 이석현 부장은 “윈도우7이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인 만큼...

MS

윈도우7 연착륙 해법, "고객속으로!"

지난 9월4일 오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에서 진행한 '윈도우7' 그룹인터뷰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도 기자들을 상대로 진행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브리핑'(MMB) 자리에서 윈도우7의 주요 특징과 변화를 소개한 적 있습니다. [관련글] “윈도우7, 이래서 좋다” 9월4일 열린 그룹인터뷰도 윈도우7을 보다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란 점에서 앞선 MMB와 일맥상통하는 모임이었습니다. 한국MS쪽 참석자도 장홍국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이사와 이석현 한국MS 컨슈머&온라인사업부 부장으로 똑같았고요. 그러니 윈도우7의 기능과 특징은 앞선 관련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날은 윈도우7 제품 설명보다는 한국내 마케팅 방향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먼저 윈도우7 마케팅과 관련해 이석현 부장의 발언을 몇 가지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체 마케팅 컨셉트는 윈도우7을 많이 알리는 것이다. 핵심 구호는 "윈도우7은 내 아이디어에요." 내...

MS

"윈도우7, 이래서 좋다"

"윈도우 비스타를 출시할 때는 윈도우XP 이후 5년동안 새 OS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다. 한눈에 보기에 뭔가 새롭고 혁신적인  걸 보여줘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그 뒤 3년동안 많은 걸 듣고 배웠다. 고객은 혁신을 원하는 게 아니라, 늘 쓰는 기능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랐다. 그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민과 해답이 윈도우7이 될 것이다." 요컨대 혁신이 아닌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는 얘기다. 숲 전체를 보기좋게 꾸미는 게 아니라 나무 하나하나를 다듬고 키웠다는 설명이다. 장홍국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 이사가 "한눈에 확 바뀐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쓰다보면 편리함을 알게 되는 제품이 윈도우7"이라고 단언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변화. 어떤 게 숨어 있을까. 윈도우7 출시를 준비중인 한국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