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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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핀 기업들, ‘이자’로 고객 돈을 유혹하다

금융업에 뛰어든 IT기업, 일명 테크핀(Tech-Fin) 기업들이 ‘이자’로 고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일단 한 번 고객 돈이 모이면 잘 빠져나가지 않는 ‘락인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테크핀 회사들은 고객 외연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은 목돈을 불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고 있다.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가 손잡고 지난 6월 선보인 네이버통장미래에셋대우CMA, 일명 네이버통장이 대표적이다. 통장에 예치한 돈 100만원까지는 세전 연리 3%를, 이후 1000만원까지는 1%(초과 시 0.35%)를 준다. 지난 6월 15일 기준 은행들의 코픽스 금리가 1.06%인 점을 감안하면 훨씬 매력적 조건이다. 네이버통장의 장점은 네이버 플랫폼과의 ‘시너지’다. 네이버통장으로 충전한 포인트로 네이버페이 결제를 하면 결제액의 3%가 추가 적립된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의 경우 추가...

P2P 금융. 핀테크

펀딩플랫폼, 누적대출액 100억원 '성큼'

담보전문 P2P 금융사 펀딩플랫폼이 서비스 오픈 10개월 만에 누적대출액이 91억원을 넘어서며 100억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8월29일부터 진행되는 13억원 규모 40호 투자상품 투자자를 모집할 경우, 누적대출액 100억원을 달성하게 된다. 펀딩플랫폼은 이를 기념해 이번 40호 투자상품 투자 회원을 대상으로 100억원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40호에 투자하는 투자회원 전원에게 3개월 이자를 펀딩플랫폼 측에서 선지급 할 계획이다. 유철종 펀딩플랫폼 대표는 “펀딩플랫폼이 서비스 오픈 10개월 만에 100억원 돌파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신 투자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100억원 달성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라고 이벤트 진행 배경을 설명했다. 펀딩플랫폼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가 곧 다가 올 추석에 지출되는 선물, 제사용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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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대출자 위한 ‘최저금리보상제’ 선보여

P2P 금융업체 8퍼센트가 대출자 챙기기에 나섰다. 최저금리보상제를 통해 다른 금융기관보다 낮은 금리를 통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8퍼센트는 8월8일부터 신용 1~7등급 대출자를 대상으로 최저금리보상제를 시행한다. 최저금리보상제는 자사 P2P 대출을 이용한 고객이 이후 다른 금융기관에서 0.01%라도 낮은 금리로 대출을 실행할 경우 8퍼센트 측이 대출자에게 보상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용 1~7등급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 중에서 최초로 이뤄지는 보상 제도이다. 이번 최저금리보상제는 P2P금융 대출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최저금리 보상제를 기획한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금융업권 최초로 실시하는 최저금리보상제는 대출자가 P2P 금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그동안 ‘을’의 위치에서 어려움을 겪던 대출자에게 실질적인 금전적 혜택을 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