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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혁신 꿈꾸는 청년, 모여라”…주제는 ‘동영상’

미디어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경연장이 열린다. SBS가 마련한 ‘SDF 넥스트미디어챌린지 2016’ 행사다. SDF 넥스트미디어챌린지 2016은 SBS가 해마다 주최하는 ‘서울디지털포럼’(SDF)의 부대행사다. SDF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고 혁신을 위한 영감을 공유하는 비영리 국제 컨퍼런스다. SDF 넥스트미디어챌린지는 이 가운데 ‘미디어’를 주제로 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겨루는 경진대회다. 지난해 첫 대회엔 19개팀이 최종 경합을 벌여, ‘목격자 저널리즘’을 표방한 ‘비트니스’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동영상, 날개를 달다’란 주제를 내걸고 동영상 서비스에 특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찾는다. 특히 올해 행사엔 SBS가 25년간 축적한 영상 API 메타데이터를 참가 스타트업을 위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참가팀은 이 API를 활용해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콘셉트나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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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미디어 떡잎 찾기…대상은 '비트니스'

11월29일 SBS와 경기도, 사단법인 앱센터가 주최하고, <블로터>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 행사가 막을 내렸다.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는 미디어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의 기초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8일 진행된 최종 심사에서는 총 19개 팀이 대상을 사이에 두고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비트니스(vvitness)’ 팀에게 돌아갔다. ‘콜라비디오(collavideo)’ 팀이 최우수상을 탔고, ‘아이아이(ii)’ 팀과 ‘에디터(additor)’ 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저널리즘부터 소통까지…미디어 기술의 향연 대상을 수상한 비트니스 팀은 ‘목격자 저널리즘’ 개념을 기술 아이디어로 들고 나왔다. 사건의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이가 목격자가 돼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소식을 전하는 이들이 반드시 기자일 필요는 없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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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미디어 스타트업, SBS가 찾습니다”

지난 2014년 공개된 ‘뉴욕타임즈 혁신보고서’는 국내 미디어 업계에도 생각거리를 여럿 던져줬다. <뉴욕타임즈>는 혁신보고서에서 디지털 우선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셜미디어의 중요성도 설파했다. 국내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한 ‘혁신론’이 고개를 들었다. 종이신문은 추락한다. 방송은 도태된다. 누구나 쉽게 혁신을 말하게 됐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매번 그랬다. ‘행동’이 부재한 말뿐인 혁신이 지난 수년 동안 되풀이됐다. “파괴적인 혁신이 일어나는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많은 미디어가 아직 새로운 실험을 주저하고 있어요. 한국은 IT 역량도 강하고, 한류의 중심이라 할 만큼 미디어 능력도 뛰어난 나라인데, 둘 간의 새로운 실험이나 혁신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와 기술이 더해진 혁신의 장을 만들면, SBS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국내 미디어 생태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SBS가 미디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