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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앱 '나쁜 기억 지우개'가 남긴 데이터 판매 논란

"나쁜 기억 지우개에 고민을 적어보세요. 따뜻한 익명의 사람들이 당신을 위로해줄 거예요." "작성한 글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며, 당신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고민상담 앱 '나쁜 기억 지우개'는 익명성을 바탕으로 매달 5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앱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특히 24시간이 지나면 글이 삭제된다는 점에서 개인의 내밀한 고민이 오갔고, 고민을 털어놓기 어려운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지워진 줄 알았던 사용자들의 고민 내역이 데이터로 저장돼 판매 시도까지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업체 측은 데이터 판매가 논란이 된 직후 판매 글을 내렸으며, 지금까지 데이터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나쁜 기억 담긴 데이터 판매 논란 나쁜 기억 지우개의 데이터 판매 논란은 1월5일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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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꾸며볼까 '뚝딱~'

페이스북 페이지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2% 아쉽다. 우리 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건 좋은데 글, 사진, 링크, 동영상만 올리려니 심심하다. 그래서 페이지에 하나둘 붙인 게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앱)이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설치하는 앱을 위젯 만들듯 뚝딱 제작하는 웹서비스가 등장했다. ith '소시지'와 넷다이버 '팬게이지'는 이용자가 템플릿 중에서 골라 클릭 몇 번 하면 곧바로 페이스북 페이지에 넣을 앱을 만들고 설치까지 마치는 서비스이다. 소시지와 팬게이지는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에 관심은 많은데 비용을 쓰기 어려운 이용자를 파고들었다. 적은 비용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앱을 쓰고 싶은 기업이나 개인 이용자 말이다. 두 회사 모두 미리 앱 제작도구를 만들어두면 이용자가 블로그에 글을 쓰고 편집하듯 앱을 만들 수 있어 가격을 최대한 낮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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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만족도 높은 컨텐트 검색 상단 노출"

네이버가 통합검색 핵심 알고리즘인 ‘컬렉션 랭킹’에 이용자들의 검색 행태를 반영하는 새로운 기술을 9월27일 공식 적용했다. NHN쪽은 “컬렉션에 대한 이용자들의 보다 많은 클릭이 그 컬렉션에 대한 좋은 품질을 반드시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용자 검색 행태를 근거로 클릭 만족도를 분석해 만족 클릭만을 선별하고, 상위에 노출되는 컬렉션이 보다 많이 클릭되는 쏠림 현상을 보정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요컨대 무조건 많이 누른 검색결과를 우선 순위에 배정하기보다는, 이용자 클릭 만족도를 세밀히 분석해 검색 결과에 반영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이 기술을 9월부터 도입해 새로운 컬렉션 랭킹이 이용자 검색 의도에 더 가까운 검색결과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2주간 이용자 테스트를 진행하며 직접 확인하고 개선을 마쳤다. 이준호 NHN COO는 “만족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