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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커넥트, 서울대와 AI 연구·인재 양성 맞손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개발 운영 중인 하이퍼커넥트가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인공지능(AI) 분야 산학협력을 맺었다고 1월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 연구 및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하이퍼커넥트와 서울대 AI연구원은 지난 15일 서울대 AI연구원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장병탁 원장과 전병곤 부원장, 김건희 교수, 강유 교수와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 용현택 CTO, 하성주 AI랩 총괄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퍼커넥트는 서울대 AI연구원에 연구비 지원, 정기적인 연구진 간 교류와 인턴십, 공동 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하이퍼커넥트는 온디바이스 AI와 커뮤니케이션 관련 AI 분야에서 공동 연구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12월 개원한 서울대 AI연구원은 AI 관련 원천 및 응용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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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TC 2020', 3월 22일 개막...최신 AI 기술 공유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오는 3월22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미국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제 11회 GPU 기술 컨퍼런스(GTC)를 연다. 내달 13일까지 등록 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천명에게는 기조연설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인 엔비디아 GTC는 전세계 주요 개발자, 연구원, 기업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AI, 고성능컴퓨팅(HPC), 컴퓨터 그래픽 분야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다. 엔터테인먼트부터, 헬스케어, 리테일에 이르는 모든 산업을 아우르며 데이터 사이언스, 게이밍, 시각화를 포함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600개의 기술 세션과 종일 진행되는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DLI) 워크숍 등이 예정돼 있다. 올해 참가자 1만명 예상 이번 GTC에는 70개국의 1만명...

디바이스AI

차세대 인공지능, 하드웨어 거인들의 반격 거세다

거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반 회사들이 주도해온 인공지능(AI) 기술 분야에서 하드웨어 업체들의 반격이 거세다. 반격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는 모습. 삼성전자, 애플과 같은 글로벌 제조사들은 최근들어 앞다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디바이스에서 돌아가는 AI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물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반도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디바이스 AI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분주하다. 유명 제조사들의 이같은 행보는 AI가 미래 IT패권을 좌우할 키워드로 통하는 세상에서, 단순히 하드웨어만 만들어서는 AI 파워를 앞세운 소프트웨어 회사들에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는 인식에 따른 결과물이다.  껍데기나 깡통 취급 받았던 하드웨어에도 AI를 버무려 디바이스 경쟁력도 강화하고 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으로도 삼겠다는 전략이다. AI가 하드웨어 진화도 이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디지털마케팅

어도비, 유통 업계 겨냥 클라우드 디지털 마케팅 기능 업데이트

어도비가 유통업계 고객경험관리(CXM) 혁신을 위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에 대한 기능 업데이트를 마무리했다고 1월16일 밝혔다. 어도비는 우선 이번 업데이트에서 클라우드 기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 as a Cloud Service)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기반으로 구축해 공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기존 인프라와 빠르게 통합되고,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해 사이트 제작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고, 확장성 및 안정성 높은 CMS(콘텐츠 제작 시스템) 및 DAM(디지털 자산 관리)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언더아머(Under Armour)와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 회사인 에스리(Esri) 등이 이미 초기 사용자로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어도비는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시 빠르고 쉽게 상품을 검색하고 결제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ASCAAI 학회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모임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은 2018년 95억달러에서 연평균 43.4% 고성장해 2025년에는 1천186억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은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를 포함해 자율주행차, 웨어러블, 보안, 바이오, 의료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전세계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는 'FAMGA'(페이스북, 애플, MS, 구글, 아마존)은 활발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인수를 통해 인공지능 포트폴리오 강화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은 고객의 소비 행위에 대한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사업의 전 영역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의 인공지능 경쟁력은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선도국과 비교해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다. 기술격차는 점점 심화되고 스타트업, 관련 전공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와 양성기관 신설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활동을 보장하는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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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력 강화하는 네이버웹툰...스타트업 비닷두 인수

네이버웹툰이 컴퓨터 비전 분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비닷두(V.DO)를 인수한다. 비닷두는 서울대 석·박사 출신들이 2017년 6월 설립한 컴퓨터 비전 분야의 AI 스타트업이다. 창업 이전인 2016년부터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스타트업팩토리(이하 D2SF)의 대학(원)생 기술 창업팀 공모전에서 자금·멘토링 등을 지원받고 CVPR, Kaggle, DARPA와 같은 글로벌 기술 챌린지에서 다수 입상하며 기술력을 고도화해왔다. 창업 이후에는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사업 피드백,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멀티 코드 인식 ▲골프 자세 분석 ▲멀티 CCTV 분석 등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네이버 D2SF는 네이버웹툰의 비닷두 인수가 네이버에 인수된 컴퍼니AI, 쏘카에 인수된 폴라리언트 등에 이어 D2SF를 통해 초기 투자를 받고 성장한 스타트업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게 된 세 번째 사례로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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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장현기 본부장 "금융 혁신, AI와 블록체인 결합하면 파괴적일 것"

"은행도 핀테크가 아니라 테크핀으로 금융 혁신을 해야 한다. 디지털 금융 서비스는 아직까지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례가 많지는 않다. 기술적인 역량이 좀더 투입될 필요가 있다." 대형 시중은행인 신한은행에서 기술 기반 금융 혁신을 주도하는 장현기 디지털R&D센터 본부장이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을 은행 금융 혁신의 중요한 키워드로 제시해 눈길을 끈다. 은행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기술 기업으로 바뀌는 것이 혁심 금융의 방향이라는 점도 강조했따. 그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시대 금융혁명의 시작’ 정책 심포지움에서 은행 혁신 금융 현황을 주제로한 발표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위한 기반 기술로서 AI의 전략적 가치와 블록체인과의 시너지 효과를 부각해 눈길을 끌었다.  블록체인과 AI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보다는 합쳤을 때 보다 강력한 도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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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김상철 한컴 사장 “목표는 '글로벌'...중국과도 협력”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올해 1순위 목표는 ‘글로벌화’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은 1월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0년 핵심 계획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내걸었다. 간판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세계 오피스SW 시장 점유율을 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과 미국의 기세가 무섭다. 한국은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내 가정용 AI 로봇을 내놓는 등 AI·로봇 분야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컴은 핵심 목표인 글로벌화와 관련해 간판 소프트웨어를 전진배치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한컴의 세계 오피스 소프트웨어(SW) 분야 시장 점유율은 0.4%(2016년 기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세계 2위지만 점유율로 보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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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터넷, 검색 포털 넘어 찾아가는 영상 플랫폼 도전"

중소 포털 줌닷컴을 운영하는 줌인터넷이 올해 검색 포털을 뛰어 넘어 동영상 플랫폼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투입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앞세워 찾아가는 플랫폼, 이른바 '플랫폼 인 플랫폼'(Platform in Platform: PIP)를 화두로 던져 눈길을 끈다.  김우승 줌인터넷 대표가 직접 총대를 매고 PIP 확산에 시동을 걸었다. 김 대표에 따르면 PIP는 사용자들이 플랫폼으로 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있는 곳에 플랫폼이 찾아가는 개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우승 대표는 "우선 짦은 뉴스 영상을 PIP화해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PIP로 PC중심의 한계 정면 돌파 줌인터넷은 현재 주요 방송사들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스마트미디어랩(SMR)에서 연예 영상 정보를 공급 받아 TV줌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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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분석 시장, AI 파워 점점 커진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분석 시장에서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점점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양천금)가 1월9일 공개한 '2020년 주목할 10가지 엔터프라이즈 분석 트렌드' 보고서에서도 AI는 중량급 키워드로 다뤄졌다. MSTR이 제시한 10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딥 러닝, 경쟁우위 창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딥 러닝은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 사이의 넥서스(nexus, 연결, 결합)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딥 러닝은 더 이상 버즈워드(유행어)가 아니다. 인간 행동을 예측하고 이해하기 위한 딥 러닝의 실질적인 출현으로 기업들은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경쟁사를 앞설 수 있는 강력한 혁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토ML,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