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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통신사들의 보험시장 진출 본격화

성장이 멈추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보험업계가 빅데이터와 다양한 서비스로 돌파구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또한 자동차보험 업계에도 인슈어테크 바람이 한창이며, 국내 주요 플랫폼사들의 보험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다양성으로 돌파구 찾는 보험업계 실손의료보험이 2019년 상반기 129.1%의 손해율을 나타내며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했으며, 손해보험사들의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수익성 악화가 진행되면서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각 보험사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병의 전조증상을 보장해 큰 병으로 진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병 전 단계까지 미리 보장하는 암보험을 내놓는 보험사가 늘고 있으며,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질병 위험도를 알려주고 예측해주는...

SNS 커머스

AI가 판매 사기 막는 SNS 커머스 플랫폼 '디비디비'

2017년 하반기 서비스를 시작한 '디비디비'는 SNS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용하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디비디비는 인공지능(AI)이 모든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부정 거래로 의심되는 경우 자체적으로 거래를 차단하는 안전거래자동화 프로그램이 있다. 판매자가 누구든 상품을 수령하지 못한 경우 결제금액 100%를 환불하는 제도 및 판매자와 분쟁이 발생한 경우 소비자를 보호하는 구매자 보호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에스크로, 배송추적 등 사용자 간 거래에 필요한 커머스적 안전장치가 부족한 기존 SNS 플랫폼의 문제를 줄이는데 역점을 뒀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통해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SNS 마켓 성장세가 가파르다. SNS 마켓 성장과 함께 사기, 상품 미수령 등의 피해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SNS 마켓 거래 실태 조사 자료를 보면...

ai

아프리카TV, 팟프리카·팟티에 TTS 기술 도입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이 팟캐스트 '팟프리카'에 인공지능(AI)이 인간과 비슷한 음성으로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술인 'TTS(Text To Speech)'를 도입한다. 프릭엔은 9월18일 AI 전문기업 마인즈랩과 음성합성기술인 TTS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인즈랩은 AI의 핵심 알고리즘부터 엔진, 플랫폼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전문기업이다. TTS는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한 다음 한 음절씩 분할해 다시 합성하는 기술이다. 프릭엔은 마인즈랩의 TTS 기술이 딥러닝을 통해 매우 적은 음성 표본 데이터만으로도 말하는 이의 특징을 살려 실제와 가깝게 재현해내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 하반기 내 TTS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해 팟프리카 및 팟티(PODTY)에 도입할 수 있을 거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 사례로는...

ai

[2019 메이커] 집중도·감정 측정하는 학습 페이스메이커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집중도뿐만 아닌 감정까지 측정하는 인간적인 공부 도우미 '학습 페이스메이커' 황주선 & 박지현 메이커 뇌파 센서와 감정 인식 인공지능(AI)를 이용한 학습 페이스메이커를 만들고 있는 황주선 메이커와 박지현 메이커는 독특한 인연으로 같이 만들기를 시작했다. 황주선 메이커가 대학에서 인터랙션을 강의할 때 학생 박지현 메이커가 컴퓨팅과 메이킹에 관심을 갖게 됐고 내친김에 협업까지 하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뭉친 두 메이커가 만드는 '학습 페이스메이커'는 얼굴의 표정을...

IBM

IBM이 말하는 AI가 바꾸는 산업

바야흐로 데이터의 시대다.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컴퓨팅 능력이 향상되면서 기업이 사용하고 활용할 데이터가 무궁무진해졌다. 스마트폰 같은 사용자 기기부터, 공장 생산 라인, 각종 사물인터넷(IoT) 기기, 마케팅 기획 분야까지 데이터가 거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리고 이 데이터는 머신러닝과 같은 다양한 인공지능(AI) 학습 방법과 만나 날개를 달았다. 가트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AI로 인해 기업이 발생시키는 새로운 산업 규모는 2조1천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데이터와 AI 활용 역량은 기업에게 필수가 됐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 데이터와 AI를 어떻게 접목시켜야 효과가 높을지 고민한다. 앨리스 다겔리언 IBM 데이터 및 인공지능 사업부 글로벌 영업 부사장은 9월5일부터 6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리는 ‘IBM 데이터 앤드 AI 포럼(Data and...

ai

전화 예약부터 콜센터까지...카카오, 사람처럼 대화하는 AI 만든다

카카오가 사람처럼 대화하는 인공지능(AI)을 만든다. 전화 예약 같은 대화의 범위가 좁은 영역부터 콜센터 등 범위가 넓은 업무까지 사람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AI를 만들 계획이다. 김병학 카카오 AI 랩 총괄 부사장은 8월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김병학 부사장은 카카오가 새롭게 추진하는 '디플로 프로젝트(DFLO Project)'에 대해 소개하며 카카오 AI 비전과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디플로 프로젝트는 듀얼(Dual), 딥러닝(Deep Learning), 다이얼로그(Dialog)를 상징하는 'D'와 흘러감을 뜻하는 '플로우(Flow)'의 합성어다.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두 사람의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의미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나 일을 거부감 없이 대신 수행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ai

LG전자, AI 플랫폼 '씽큐' 외부 공개...생태계 확장 나선다

LG전자가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씽큐'를 외부에 공개한다고 8월30일 밝혔다. 음성·언어, 영상, 생체 인식과 관련된 AI 엔진을 개발 파트너에게 개방하며 9월2일부터 씽큐 플랫폼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LG전자는 씽큐 플랫폼 공개로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씽큐 플랫폼은 음성·영상·생체·제어지능으로 구성됐다. TV, 생활가전, 휴대폰, 자동차, 로봇 등 각 제품에 특화된 AI를 구현한다. 씽큐 플랫폼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 형태로 제공된다. LG전자는 씽큐 플랫폼 중 음성인식 기술을 우선 외부에 공개한다. LG전자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소음과 잡음에 강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좀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후 순차적으로 다른 AI 기술도 개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외부 개발자들은 씽큐...

GAN알고리즘

[2019 메이커] GAN 알고리즘 고도화해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GAN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예술을 만들어내고 싶어요!” 도쿄애니메겐(TokyoAnimeGAN) & 마인메이즈II(MineMazeII) 제작자 강태원 메이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강태원 메이커는 인공지능(AI) 분야 특히 GAN 알고리즘 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 출품하는 '도쿄 애니메겐'은 GAN 알고리즘 기반의 관람객 얼굴을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생성하고 출력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 다른 작품은 오로지 집중력만으로 마인크래프트 미로를 통과하는 '마인메이즈Ⅱ'다. 메이커 페어 도쿄와...

ai

네이버, 전화 대신 받아주는 AI 공개

"여보세요? 내일 예약 좀 하려고요" "언제 오시나요?" "내일 저녁 7시에 가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혹시 몇 분이서 오시나요?" 네이버가 사람 대신 전화를 받아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8월27일 '네이버 서비스 밋업' 행사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ARS 'AI 콜(가칭)'을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바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구글이 공개한 사람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AI 기술 '구글 듀플렉스'와 닮았지만, 기술은 반대 방향으로 적용됐다. 일반 이용자가 아닌 소상공인의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구글 듀플렉스는 전화를 대신 걸어주지만, AI 콜은 전화를 대신 받아준다. 식당에 전화를 건 고객을 상대로 인간처럼 대화하며 예약을 잡아주는 AI 기술이다. 경청, 이해, 대화의 과정을 거치며 단계별로 ▲음성인식...

ai

"계약서를 자동으로..." 법률 스타트업, AI 기업과 맞손

법률 스타트업과 인공지능(AI) 기업이 계약서 분야의 인공지능 변호사를 목표로 손을 잡고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변호사들이 모여 만든 리걸테크 스타트업 리걸인사이트와 AI 전문기업 티쓰리큐가 8월26일 AI 기반 리걸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걸테크는 법률(Legal)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단어다. 리걸인사이트와 티쓰리큐는 각 사가 보유한 법률 전문지식과 빅데이터·AI 개발 역량을 결합해 고도화된 리걸테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를 우선 개발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수요자가 온라인으로 계약 내용을 입력하면 최적의 계약서 템플릿, 중요조항 및 특약 조항 등을 AI가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법률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빈칸 채우기 수준의 기존 계약서 작성 서비스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