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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AI 윤리 원칙 발표…“사람 중심, 투명성, 차별금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인공지능(AI) 윤리와 관련된 원칙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AI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지능정보시대를 대비해 이용자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방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11월11일 '이용자 중심의 지능정보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원칙'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이번 원칙 발표 배경에 대해 "맞춤형 뉴스‧콘텐츠 추천시스템, AI 스피커, 인공지능 면접 등 인간의 의사결정을 보조하거나 대체하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공정하고 책임 있는 AI 알고리즘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원칙 작성에는 주요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방통위는 2018년부터 원칙 마련을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했으며, 구글코리아, 페이스북코리아, 넷플릭스, 카카오,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한국 IBM,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솔트룩스, 인텔코리아, BSA 코리아 등이 자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학계에서는 최경진 가천대 법학과 교수, 이상욱...

2019 트렌드

행안부, 지능형 전자정부 주도할 10대 기술경향 발표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능형 정부를 구현하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자정부 10대 유망기술을 선정했다. 2019년 지능형 정부를 주도할 주요 3가지 서비스 분야는 다음과 같다. 알아서 챙겨주는 지능형 서비스, 디지털로 만드는 스마트한 업무환경,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보안과 인프라(기반) 등이다. 각 서비스 분야별 핵심기술로는 감성 인공지능, 비정형 데이터 분석, 반응형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윤리를 선정했다. 감성 인공지능은 정부서비스 전반에 확대중인 대국민 민원 챗봇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 비정형 데이터 분석과 반응형 사물인터넷은 국민의 숨겨진 수요를 파악하여 국민이 느끼지 못해도 이미 서비스 받고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안전성과 신뢰성, 정확성이 중요시되는 공공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지켜야할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도 제시할 계획이다. 멀티 클라우드, 엣지컴퓨팅 및 확장현실(XR)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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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인공지능의 민주화로 공동 진화 꿈꾼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11월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인공지능 행사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총괄인 피터 리 부사장은 “인공지능은 모두를 위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인공지능 기술 민주화를 통해 가능해질 차세대 혁신, 성장동력과 이를 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연구는 1956년 처음 기술과학 전문가 사이에서 시작됐다. 60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괄목할만한 발전이 일어났다. 과거에는 전문화된 특정 영역에서만 인공지능이 활용됐지만 지금은 교육, 헬스케어, 농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피터 리 부사장은 “인공지능의 목표는 인류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있다”라며 “인간의 창의성, 지혜, 판단력과 인공지능이 공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진화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