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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반중 정서에 LG폰 반사이익...“판매량 10배 증가”

LG전자가 해냈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근 두 달간 판매량이 10배 증가했다. 직접적인 배경은 인도의 반중 감정 때문이다. 또 저가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에 대응하기 위한 '제조사개발생산(ODM)' 전략이 먹혔다는 평가도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반중 감정을 등에 업고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회복에 나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애드뱃 바이드야(Advait Vaidya) LG전자 인도법인 MC사업부 총괄은 "반중 정서 때문에 지난 두 달간 LG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이 10배 증가했다"라며, "이 단기적인 기회의 창은 LG전자가 규모를 키우고 공간에 진입할 만큼 충분히 크다"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인도 시장에서 고전해왔다. 2009년~2011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최대 7%까지 늘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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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내년 인도서 아이폰XS 만든다

애플이 내년부터 인도 현지 폭스콘 공장에서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 등 고급형 아이폰 모델 조립에 들어간다. <로이터 통신>은 12월27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애플은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의 폭스콘 공장에서 아이폰 조립에 나설 계획이다. 인도 당국 관계자는 폭스콘이 3억560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 생산 공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히며 이번 투자로 2만5천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거라 전망했다. 관련 업계는 애플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한편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지난 7월 발간한 '중국 및 인도 스마트폰 시장 현황'에 따르면 중국은 스마트폰 비중이 약 98%에 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