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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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보험서비스

네이버, 보험도 한다…'NF보험서비스' 법인 등록 확인

네이버가 보험업에 진출한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2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NF 보험서비스’라는 법인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는 법인 설립 목적이 △보험대리점업 △통신판매업 △전화권유판매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서비스업으로 명시돼 있다. 그러나 당장 독자적으로 상품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건 아니다. 네이버는 우선 보험사들과 계약을 맺고 보험 판매에 집중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사업부터 시작한다는 입장이다. 그 외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이나 일정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네이버의 보험업 진출이 확정되면서 향후 업계에 나타날 변화도 주목된다. 네이버는 작년에 핀테크 전문 자회사 네이버 파이낸셜을 설립하고 최근 ‘네이버통장’을 선보인 가운데, 보험업 진출 준비까지 마침으로써 소비자 금융 시장에서 본격적인 영향력를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의 이런 행보가 8월에...

보닥

보닥 "보험금 청구, 앱으로 신청하세요"

마이리얼플랜이 운영하는 ‘보닥’ 앱에 보험금 청구 기능이 추가됐다. 본 기능은 소비자가 의료비 영수증과 진단서 등을 촬영한 사진을 앱에 올리고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보험사에 보험금이 청구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암, 뇌, 심장 수술 등 주요 질환부터, 몸살, 감기, 두통, 깁스 등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질병을 세분화해 보험금 수령 가능 여부를 카테고리별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리얼플랜은 보험금 청구 과정을 간소화하고 보험금 청구 분쟁에서 소비자들을 돕기 위해 보험금 청구 기능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보닥 관계자는 “이 밖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유지, 해지, 조정 등 제안을 받을 수 있고 AI가 비교 분석함 보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내게 맞는 보험 플랜을...

건강분석서비스

보맵, 건강 분석에 주요 질병 발병률 반영…'메디에이지'와 MOU 체결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메디에이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개인맞춤형 보험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력으로 보맵에는 주요 질병 발병률을 반영한 건강분석 서비스가 새로 추가된다. 핵심은 분석 데이터의 세분화다. 건강검진 및 가족력 결과만이 반영됐던 기존 건강분석 서비스에 대사 나이, 질병, 사망 위험도 등의 요소가 더해지며 정확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메이에이지가 개발한 '프롬에이지'를 통해서다. 여기에 보맵은  메디에이지가 2000만명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보장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르면 이달 말 개인맞춤형 보험상품 추천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보험의 역할이 사후 실손 보전에서 사전 건강예방으로 확대되면서 보험업계가 보험과 건강분석, 운동, 식생활 코칭을 연계하고 있지만 아직은 초기”라며 “보맵도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할 때 보장을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레모네이드

'인슈어테크' 레모네이드, 美증시 상장 첫날 주가 140% 상승

미국 인슈어테크 회사 레모네이드(Lemonade)가 뉴욕 거래소에 상장하자마자 두 배 넘게 주가가 올랐다. 레모네이드는 위워크 투자 실패로 코너에 몰린 소프트뱅크가 20%대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레모네이드는 지난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종가 기준 69.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9달러에 상장한 레모네이드의 주가는 하루 만에 140%나 올랐다. 회사 시가총액은 4조원에 달한다. 레모네이드는 2016년 뉴욕에서 설립된 미국의 인슈어테크 회사로, 현재 미국 28개 주에서 영업활동 중이다. 간편한 보험 가입과 보험금 지급 절차로 유명해졌다. 챗봇을 활용해 단 90초만에 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자체 개발한 부정행위 알고리즘을 이용해 보험금을 3분 안에 지급한다. 레모네이드는 소프트뱅크가 약 1300억원을 투자해 21%의 지분을 갖고 있다. 세쿼이아 계열 투자사와 구글 벤처, 제너럴 카탈리스트 등이 주요 투자사다....

보맵

보맵, 서비스구매-보험가입 한 번에... AXA손보와 MOU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AXA(악사)손해보험과 협업해 플랫폼 서비스를 사면서 보험 가입도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보맵은 악사손보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 보험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MOU’를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여행과 모빌리티, 레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소비자가 서비스를 구매하면서 보험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인슈어테크 기반의 상품 개발과 채널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협력 관계도 이어갈 계획이다. 보맵은 이를 위해 IT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고 비대면 가입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AXA손해보험은 상품 개발과 공급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는 “지금의 보험 시장은 디지털 혁신으로...

인슈어테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보험업계 잇단 M&A, 지각변동 관심집중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거부 비율이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보험업계를 뜨겁게 달군 푸른덴셜생명과 KDB생명 매각이 결정되면서 생보업계 지각변동도 예고됩니다. 보험금 지급거부 상승, 보험소비자 불만↑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거부 비율이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생명보험사들의 평균 보험금 부지급률은 전년 동기 대비 0.02% 상승한 0.85%로 조사됐습니다. 보험금 부지급률은 보험금 청구건수 대비 지급거부 건수로, 보험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한 건 중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은 비율을 말하는데요. 보험 소비자들이 보험이 필요한 순간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와 연관성이 크기 때문에 보험사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지난해 하반기 생명보험사 중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1.34%의 NH농협생명이었으며,...

시그널플래너

보험 분석 서비스 시그널 플래너, 20억원 규모 투자 유치

보험 분석 서비스 ‘시그널 플래너’를 운영하는 인슈어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공동대표 이동익, 정윤호)가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월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해 7월에 투자한 바 있는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가 진행한 후속 투자로, 이전보다 큰 규모로 진행됐다. 해빗팩토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시그널 플래너 서비스 정교화, 핵심 인력 충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서비스 성장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시그널 플래너는 개인이 가입한 모든 보험을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설계사용 앱과 일반 고객용 앱으로 제공된다. 지난 해 7월 선보인 설계사용 앱은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약 40만 명의 설계사 중 약 7만여 명이 사용 중이다. 일반 고객용 앱은 지난 해...

인슈어테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급전 필요해 보험 해약? 대출·감액부터

가계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목돈이 급하거나 매월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에 대한 부담 때문에 보험을 중도에 해지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금전적 손해뿐만 아니라 보험 혜택까지 포기한다는 점에서여러모로 소비자들에게 불리한 일입니다. 보험 혜택은 그대로 두고 경제적 부담은 줄일 수 있는 대체방안을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보험료 상승 등으로 국민 전체가 피해를 입는 보험사기도 지난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연금보험에 대한 불완전판매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급전 필요? 보험 해약 말고 대출·감액부터 검토해야 팍팍해진 가계 살림에 보험을 깨서 목돈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해약환급금은 매년 늘어 지난해 40조 원을 육박했습니다. 2018년보다 약 6% 늘어난 수치입니다. 올해도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인슈어테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코로나19에 보험사들 고객 상담 챗봇 도입 가속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언택트 소비 및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보험사들 역시 콜센터를 대체할 ‘챗봇’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로금리와 마이너스 성장으로 위기에 처한 보험사들이 데이터 3법 통과 후 신성장동력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관심을 끕니다 언택트 소비에 빛 발하는 보험사 ‘챗봇’ 3월 초 한 손해보험사의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각 보험사들의 챗봇 고도화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챗봇은 사람 간의 대화를 시뮬레이션 및 프로세싱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마치 실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디지털 장치와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챗봇은 간단한 문의에 대해 답변하는 프로그램부터 디지털 어시스턴트처럼 정보를 수집, 처리해 이를 학습하고 높은 수준의 맞춤 서비스를...

인슈어테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보험사 절판 마케팅 기승 우려

코로나19로 비대면, 비접촉 같은 언택트(Untact) 소비가 확산되면서 보험업계에도 온라인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손보사는 보험금 청구 방법 중 팩스 청구를 제한하기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보험금 인상을 앞둔 보험사들의 절판 마케팅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면서 보험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화입니다. 보험료 낮고, 계약유지율 높은 ‘온라인 보험’ 생명보험협회는 ‘물리적 거리두기’ 등 대면접촉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채널이 보험가입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대면채널을 통한 보험가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인데요. 이러한 상황에 온라인 채널을 통한 보험가입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모바일 등 고객 접근성이 높은 CM(Cyber Marketing)채널을 통한 보험가입은 빠르고, 간편해 2030 밀레니얼 세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들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