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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인텔 CPU 신제품, 결국 10나노...기대작 Xe 그래픽카드도 공개

인텔이 '수퍼핀' 트랜지스터 기반의 CPU 신제품 '타이거레이크'(Tiger Lake)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아키텍처 데이 2020'  행사를 통해 공개한 인텔 신제품은 타이거레이크와 엑스이(Xe) 그래픽카드다. 우선 타이거레이크는 새로운 기술인 수퍼핀(SuperFin)을 적용했다. 2012년 아이비브릿지부터 고수해온 핀펫 공정을 개량한 것으로, 처리속도를 크게 높였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엔가젯>은 "어디까지나 10나노 공정 내에서 개선 가능한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경쟁사와 달리 7나노 제품을 내놓지 못한 인텔이 일단 현재 기술 한계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을 했다는 분석이다. 타이거레이크는 아이스레이크를 대체해 저전력 수요가 있는 노트북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또 메모리 전체 암호화 기능 등 보안 기능과 가속기 기능, 86GB/s 메모리 대역폭 등을 제공하는 점도...

e스포츠

펄어비스, 인텔과 e스포츠 활성화 맞손

펄어비스가 인텔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PC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섀도우 아레나'의 e스포츠 대회를 함께 연다. 펄어비스와 인텔은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대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텔배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는 총상금 1500만원을 걸고 BJ철권무릎, 롤선생, 액션홍구 등 인기 게임 BJ와 '섀도우 아레나' 이용자가 2인 1팀을 결성해 진행하는 이벤트 대회다. 대회 본선은 14일, 16일 각각 4라운드씩 총 8라운드로 경기를 진행된다. 라운드 시작 전 각 팀에 100만원씩 상금을 지급하고 서로가 상금을 뺏고 뺏기는 ‘상금 쟁탈전’ 방식으로 열린다. 인텔배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 매치’ 이벤트 대회 본선은 아프리카TV 공식...

5G

5G 포기한 인텔, 미디어텍 제휴로 돌파 모색

통신 모뎀칩 사업에서 철수한 인텔이 5G 대응을 위해 대만 칩셋 업체 미디어텍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6일(현지시간) <엔가젯>이 보도했다. 인텔은 앞서 지난해 5G 모뎀칩을 개발하지 않고 점차 사업을 정리하며 통신 칩에 대한 직접 대응을 하지 않는 전략을 취하기로 했다. 이후 외부와 손 잡고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졌는데, 협력 파트너로 미디어텍을 낙점했다. 미디어텍은 대만 업체로 주로 중저가 보급형 제품 시장에서 나름의 입지를 구축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미디어텍 T700 5G 모뎀칩을 선보였다. 서브6 5G 규격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LTE 통신망 의존 없이도 5G 스탠드얼론 통신규격을 이용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도 높여 배터리 수명도 늘려준다는 것이 미디어텍의 설명이다. 인텔은 이 제품이 자사...

2분기

AMD, 인텔 제치나... 리사 수 “하반기 칩·CPU·GPU 출시”

  ‘CPU 제국’을 이뤘던 인텔이 7나노 공정 칩 개발 지연을 선언한 가운데, 경쟁사 AMD가 인텔을 순조롭게 따라잡고 있다. 이미 기술력으로 인텔을 제친 AMD는 오는 하반기 당초 예상했던 제품들이 출시될 경우 시장 점유율에서도 앞서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AMD의 리사 수(Lisa SU) CEO는 회사의 2분기 실적발표에서 자사의 많은 예상 제품 출시가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라 밝혔다. 여기에는 Zen3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7나노미터 프로세서와 RDNA 2(일명 ‘Big Navi’) 그래픽 카드가 포함된다. 수 대표는 또한 AMD가 PS5와 Xbox 시리즈 X를 포함한 차세대 콘솔 칩의 초기 생산과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적 발표에서 AMD는 2분기 순익 1억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3500만달러에서 5배 가까이...

ARM

반도체 M&A시장 달구는 ARM, ‘독점’과 ‘이해충돌’은 어떻게?

1990년 영국 케임브릿지대 출신 만든 ARM은 반도체 업계의 ‘다윗’이라 불린다. ARM은 모바일 반도체 ‘두뇌’인 AP의 기본 설계도를 만들어 세계 1000여곳의 기업에 로열티를 받고 판다.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퀄컴의 ‘스냅드래곤’, 애플의 ‘A시리즈’ 모두 ARM의 IP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저전력 기반의 ARM 아키텍쳐는 스마트폰의 두뇌인 모바일 AP와 서버용 반도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에 두루 접목된다. 이들은 과거 아키텍쳐 분야 독점사업자였던 인텔의 영역을 침범하고 어느 순간 역전했다. 이후 자동차와 가전, 웨어러블 등에서 반도체 수요 확장이 맞물려 업계 스타 반열에 올랐다. ARM의 주인은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다. 2016년 이 회사를 사들이면서 320억 달러, 한국 돈으로 무려 40조원이나 썼다. 당시 손 회장은 “바둑으로 치면 50수 앞을 보고 산다”고...

ADAS

포드, 모빌아이와 ADAS 협력 확대

포드자동차가 인텔의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자회사 '모빌아이'가 파트너십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했다고 7월 20일(현지시간) <EE타임스>가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에 따라 모빌아이는 포드의 티어1 공급자가 된다. 모빌아이는 이스라엘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시각정보와 자율주행을 결합해 도로 상황과 주행 조건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을 구현해냈다. 2017년 인텔이 153억달러를 들여 인수하며 기반을 확고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파트너십에 따라 포드는 모빌아이의 아이큐3(EyeQ3)와 아이큐4(EyeQ4) 칩셋을 탑재해 레벨1,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ADAS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포드자동차는 "모빌아이의 훌륭한 소프트웨어와 센싱 기술의 최적화로, 포드의 운전자 지원 기능은 계속 진화하고 이용자에게 운전생활에 있어 도로 위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엔비디아, 인텔 넘다…美 반도체 업계 시총 1위 올라

최근 주가가 급등한 그래픽칩 전문업체 엔비디아가 사상 최초로 인텔을 제치고 미국 반도체 회사 중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차지했다. 8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3.49% 오른 408.6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8일 종가 기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2513억달러(약 300조원)로, 인텔의 시가총액(2481억달러)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연초 대비 72% 상승한 데 반해 인텔 주식은 연초 대비 2% 하락하는데 그쳤다. 코로나19의 여파도 엔비디아의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게임 콘솔이나 PC에 들어가는 GPU(그래픽처리장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자 엔비디아의 매출도 증가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에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그래픽 카드 매출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텔은 이미...

iOS14

애플 'WWDC 2020'을 보는 8가지 열쇳말

"애플은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미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 더 희망찬 미래를 고대하고 있다." 애플의 잔치가 열렸다. 애플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22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예년과 달리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키노트 발표에는 관중의 박수와 환호, 여기에 호응하는 팀 쿡 애플 CEO의 "땡큐"가 빠졌지만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OS)들과 새로운 개발 생태계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 채워졌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팀 쿡 CEO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문제, 코로나19로 확대된 애플 제품 영향력 등을 언급했다. 하드웨어 제품 발표, "원 모어 띵(One more Thing)"은 없었지만, 프로세서를 인텔 기반에서 커스텀 디자인 ARM 칩으로 전환하는...

ARM

인텔과 결별 선택한 애플

애플이 인텔과의 결별을 택했다. 맥과 맥북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는 인텔 기반에서 ARM 기반 커스텀 칩으로 2년에 걸쳐 바뀌게 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적용해온 자사 칩 설계 기술을 맥으로 확대한 셈이다. 이를 바탕으로 애플은 제품 간 통합성을 높이고 자사 제품 및 개발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첫 제품은 올 연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열고 키노트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팀 쿡 애플 CEO는 "맥은 시작부터 개인용 컴퓨터의 최전선에서 항상 큰 변화들을 수용해왔다"라며 "오늘 우리는 맥의 역사적인 날을 만들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또 "애플 실리콘은 강력한 기능과 업계 선도적인 성능을...

게이밍 프로세서

인텔, '게이밍 특화 프로세서' 10세대 코어S시리즈 공개

인텔코리아가 14일 게이밍 프로세서인 코어 i9-10900K(Core i9-10900K) 프로세서를 포함한 10세대 인텔 코어 S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했다. 10세대 인텔 코어 S 시리즈는 이날부터 국내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인텔 써멀 벨로시티 부스트가 적용된 10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최대 5.3GHz의 속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대 10코어, 20쓰레드를 비롯해 DDR4-2933 메모리 속도를 낼 수 있다. 10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3년 전 PC에 비해 게임 내 스트리밍 및 녹화 중 최대 초당 187프레임을 지원한다. 게임 플레이 중에는 최대 63% 더 많은 초당 프레임을 제공한다. 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영상 편집은 최고 12% 빨라졌고, 3년 전 PC에 비해서는 최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