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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인터넷 보안 현황 보고서

“워너크라이·페티야…디도스 공격 전 분기 대비 28% ↑”

'미라이 봇넷, 워너크라이(WannaCry), 페티야(Petya) 공격, SQLi 공격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피봇을 이용한 공격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해커들은 새로운 도구뿐 아니라 과거에 이미 효과가 검증된 방식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한다.' 아카마이 인터넷 보안 현황 보고서 편집자 마틴 맥키 수석 보안 전문가가 ‘2017년 2분기 인터넷 보안 현황 보고서’를 통해 밝힌 2017년 2분기 보안 공격 상황이다. 아카마이코리아는 분기마다 아카마이인텔리전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세계 클라우드 보안과 위협 환경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한다. 아카마이코리아가 8월31일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피봇 디도스(DDoS) 악성코드가 다시 등장하면서 2분기 해킹이나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이 증가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피봇은 수십 년 된 PHP코드를 이용하는 소규모 디도스 봇넷이다. 2분기 아카마이가 관측한 최대 공격 규모인 75Gbp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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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블레이즈’ 인수…인텔리전트 플랫폼 강화

콘텐츠 전송망(CDN), 애플리케이션 전송망(ADN) 업체가 아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가 되겠다고 나선 아카마이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해 CDN업체이자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 가속화 솔루션 개발하는 ‘코텐도’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도 유사한 업체인 ‘블레이즈’를 인수했다. 아카마이는 2월8일(현지기준) 블레이즈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블레이즈는 2010년에 만들어진 캐나다 소재 서비스 업체로 스크립트 작동을 최적화시켜 웹사이트를 불러오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기술을 가졌다. 자사 서버를 활용해 사용자가 웹사이트 다운로드를 더 빨리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릭 맥코넬 아카마이 제품 개발 수석부사장은 “기업이 온라인과 각종 기기를 이용해 풍부한 대화형 웹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아카마이는 이런 기업 환경을 최종 사용자에게 좀 더 원활하게 제공할 계획으로, 이번 블레이즈 인수가 더욱 강력하고 강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